아주 행복하당~~~~
작년이맘때쯤 찬이슬 내리는 아침. 반월 저수지를 다녀오다
도자기 공예를 하는곳을 지나다가...이꽃을 벌견하고 얼어붙는듯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정말 저런 꽃이 존재한다는 말인가??
저렇게 아름다울수가......
그 아름다움에 어쩔줄 모르는 시간이 지나고...
정말 저 아름다움을 내가 가질수 있다면......
헉!!
욕심이 머리를 들고.
이긍. 어쩌나.저 꽃을 파다가 내가 키울수도 없고.
아름다움을 다른사람들도 공유해야 한다는 지론땜시...
그러나 욕심은 난다......
이랬던 내가 오늘 드뎌 저 꽃을 주문했다.
가격은 만만찮았지만..
그래도 저꽃을 볼수만 있다면.
저 꽃의 모든것이 기대된다.
아 아름다운것은 행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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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름다움에도 풍요로움을 느끼고 행복을 그리는
2006/05/12 14:42장미님의 그 감성이 부럽습니다.
사진처럼 활짝 웃는 주말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내일쯤 저 꽃이 배달된다기에 집장만하러 나갔다가 크고 아름다운집(?) 장만했습니다..옥상에서 아름다운꽃이 활짝 피는 그날 기대하세여 ....
2006/05/12 20:37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많이 오려 놓으세요 잘읽을테니...
2006/05/13 20:11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운건 마음에서 우려나오는 얼굴이라고 하던가요
감사합니다
2006/05/13 22:46좋은글을 쓸자신은없고 .....그냥 흑백사진같은 글을 쓰고 싶은데 가끔 시간나시면 들려서 새로올리는글 읽어주세여...
화초를 좋아하시는거 같은데여....저도 화초를 좀 키우고 있답니다
작약은구근으로번식하지만 꽃피기20일전에 싹가지를잘라삽목하시면
2006/05/14 16:53뿌리가내림담니다...참고하셔요
억지로 가지를 지지대 세워 묶었어여..배달 오면서 줄기를 척 접어서 박스에 성의 없이 보냈더라구여.....화가 났는데 기도하는맘으로...
2006/05/14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