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목동에 들려 볼일을 보고
김포공항에서 제주도행 비행기를 탓답니다 휴식겸 여행과 지인을 만나기 위함이였어요
제주공항에 내려 차를 렌트하고 렌트하면서 얻은 정보로 물항식당 ( 갈치조림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 들려 우선 저녁을 먹고
밤에 가야 운치가 있다고 추천해준 곳을 향해 달려 갔답니다. 제주도의 외곽은 아주 컴컴해서 운전할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주 러브랜드 앞에서 입장권 ( 7,000원) 끊어 들어가면 밤에봐야 운치가 있다고 하는 조각상들을 관람할수 있답니다.
가장 먼저 만난 여인상. 조각의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이노무 기억력 ㅠㅠ
요염한 여인의 몸부림?? 이라는 부제를 붙여 볼까요?
몇번 망설이다 올리는 사진들....
혹시 이웃님들 불쾌하시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방문객중에는 미성년자도 ?/ 있을지 모르는데....
이런 저런 생각에 많이 망설이다가
공원에도 전시되여 있던 작품이였던지라 저도 과감하게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별다른 설명을 덧붙이지 않겠습니다. 편안하게 사진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뒤돌아 나오면서 보게된 화장실 밖의 표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이보다 더 정확한 화장실 표시가 더 있을까요?
피곤해 금방 잠들것 같았는데......
잠결에 귀에서 윙윙거리는 모기때문에 자다가 깨기를 몇번
결국 일어나 모기를 잡고 다시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 밖을 보니 이렇게 멋진 정원이 펼쳐져 있더라구요
눈을 뜨고 맞은 정원은 빙둘러 귤밭으로 병풍이 쳐진듯 .... 아주 멋진거에요 귤이 주렁주렁...
그중에 엄청 큰 ( 귤보다는 자몽에 가까운 ) 크기에 놀라
한참 카메라를 들고 기웃거리자
숙소의 사장님께서 "하귤"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하귤 하나를 뚝 잘라 기념으로 주셔서 받아 왔답니다. 향이 정말 좋아요
하귤은 여름에 먹는 귤이라고 해서 하귤이라는 이름이 붙은듯 여름에 먹는 귤이랍니다.
올해 열린 하귤은 내년 여름에 따서 먹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한해가 지난 다음 여름에 먹는거라는 뜻이죠.
멋진 제주도에서의 첫 아침을 맞았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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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2012/01/11 00:00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2012/01/12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