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에는 오곡밥과 9가지 나물을
9번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9번 오곡밥을 먹기 위해서는 넉넉하게 밥을 해서
부엌에 놓아야 하겠죠?
예전에는 오곡밥을 훔쳐 먹으러 가는것이 풍습이였던듯
정월대보름이면 이집 저집 다니면서 서슴없이 오곡밥을 꺼내다 먹어도
되였다고 해요
제가 자랄때는 그런 이야기를 듣기만 했지만요.
정월대보름 하루전날
오곡밥과 나물을 해서 먹었던 풍습이 떠올라서 일까요?
정월대보름이 오기전 오늘까지 벌써 4번째 오곡밥을 했답니다.
찰밥을 좋아해서 그런지 대보름이 다가오니 은근히 찰밥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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