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 - 데이※
붉은 장미처럼 불타는 사랑과
순결한 하얀 눈처럼 깨끗한 마음
달콤함을 간직한 초콜릿처럼
부드러운 내 마음을 받아 주세요
달콤함을 간직한 케익위에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하얀마음과
정열을 상징하는붉은장미로만든
***** 쇼콜라 메종 케익 *****
★ 재료:계란 흰자 8개 노른자 8개
설탕 A: 100g 설탕 B:150g
박력분 125g 코코아 50g 물엿 30g 소금 5g
굽는온도 : 175~185굽는시간 :20분 ~25분
★노른자에 물엿.설탕 소금을 넣어
중탕하여 거품을 내 주세요
불을 약하게 하여 노른자가 익혀지지 않도록 해야 한답니다.
★ 시간을 두고 충분히 거품을 올려 주세요
설탕 A; 100g
★ 계란 흰자도 충분히 거품을 올려 준뒤
설탕(B)을 1/3 을 넣어 섞어 준뒤
시간 간격을 짧게 두고 나머지 설탕을 넣어
머랭(거품)에 광택이 나도록
머랭을 올려 줍니다.
★ 아래 보이는것 처럼 광택이 나며
뒤집어 보아 머랭이 쏟아 지지 않으면
된답니다
★ 계란 노른자 거품올려 놓은곳에
머랭 (흰자) 올려놓은거 40%를 섞어 주세요
★ 여기에 박력분과 코코아 가루를 체쳐서 넣어 준뒤
가볍게 섞어 주고
나머지 머랭을 마져 넣어
골고루 잘 섞어 줍니다.
★ 잘 섞어 졌죠?
그럼 평철판에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부워 주실 차례 입니다
★ 평철판에 반죽을 넣고
몇번 귀를 막고 내리쳐 주세요
너무 힘껏 하시면 식탁유리 나갑니다 ㅎㅎ
가볍게 몇번만 내리쳐서 반죽이 평평해 지고
공기가 빠지도록 해주시면 된답니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사우나 하러 들어가요
시간은 20분~25분이에요
★잘 익어 볼이 발그레 하죠?
ㅎㅎ
얌전하게 잘 익어 나왔습니다.
여기서 부터 모양은 각자 원하시는 데로.
전 오늘은 하트로 할까? 하다가....
그냥 네모로 합니다.
며칠 베이킹이 하고 싶어 몸살이 날것 같았어요
이것 저것 하고 싶은게 왜 그리 많은지
오늘 결국 저녁에
아들이 좋아 하는 코코아 가루 듬뿍 넣어
쇼콜라 메종을 만들어
밥도 먹이지 않고 이것 부터 한접시 들이밀고...
한소리 들었답니다
배가 고파서 먹었다나 어쩐다나? ㅎㅎ
★ 4등분해서 케익을 만들거에요
곧 화이트 데이...
속은 달콤한 코코아가루가 듬뿍 들었지만
여자의 하얀 피부처럼 순결한
생크림을 듬뿍 올리고
정열적인 붉은 장미잎으로 장식할거에요
★ 4등분한 조각에 생크림을 올려서
펴주고
장미잎과 여자의 입술같이 촉촉하고 붉은
체리로 장식합니다.
★ 생크림 위에는
화이트 초코릿을 잘게 잘라
뿌려줍니다.
달콤함의 상징...
★ 남자가 사랑을 전하는
화이트 데이..
이런 정성스런 케익이면
충분히 사랑받겠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정성스런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 이 케익은 202호에 보내졌습니다
아들이 심부름을 해줬답니다
너무 너무 좋아 하더래요
또 한조각은 마침
덴마크우유 수금오신분에게
싸드렸어요
군만두랑
케익도 한조각 드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가셨어요
아이가 3명이라네요
★ 옆에 노란 무늬잎 행운목은요.
제가 양재동 가서 주워온 아이입니다
주워 올때 정말 살아 날까? 하는 의심의 논총을
받은 아이에요
다행이 작년 여름 장마비에 벼려져 진흙에 뒹굴던 아이가
환골탈퇴해서 멋진 모습이 되였죠?
너무 기특해서 오늘 옆에서 훌륭하게
사진도 찍고....ㅎㅎ
이렇게 살아난것이 기특하기만 하답니다
버려진 생명도 거두면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답니다
케익을 구워 이웃과 나누는 마음
충분히 화이트 데이 입니다
꼭 여자가 받으라는 법 있나요
사랑은 나눌수록 더 커지는 법
사랑을 전하세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공감하시고 가시면 더 행복해 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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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있으니까 장미꽃잎인줄 몰랐어요..
2007/03/08 22:26빨간 색 초콜렛으로 잠시 착각했네요.. ㅋㅋ
저 강렬한 빨강이 장미꽃잎이군요 ^^
2007/03/08 22:41너무 이쁘네요 ~~
쇼콜라 메종 케? 이름도 어렵네요.
2007/03/08 23:05너무 이쁘네요..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을것 같아요.
정말 강렬하네요~~~
2007/03/09 00:16남자 분들도 좋아라 하실거 같은데요~
이웃에 사시는 분들이 부럽네요~~~~ ^^*
저도 저렇게 잘 만들어서 모든 사람 기쁘게 해주고 싶어요 ~ 언제 쯤 저렇게 만들수 있을까요? 어떤것 부터 시도 해야 할까요?
2007/03/09 04:21아이들 일찍 재우느라 일찍 잠자리에 들었더니
2007/03/09 05:53꼭두새벽에 눈이 떠져서 들어왔답니다.
마침 출출했는데 새벽부터 케?揚막 식욕을 댕기시는군요.
노란무늬 행운목 너무 이뿌게 자라줬네요
2007/03/09 06:35케?葯 넘 맛나겟다 ^^
2007/03/09 06:35모아이님 손만 닿으면 모든것이 변하네요...!!
2007/03/09 08:27봄과 함께하시는 아름다움과 고운 맘씨에..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꽃샘 추위에 감기 조심 하세요..~~
먹고싶어요!!!
2007/03/09 08:36모아이님의 요리에 또한번 놀랍니다. 상상도 못한 기발한 착상입니다. 강렬한 장미꽃에 눈이부셔 제대로 쳐다볼수가 없네요..
2007/03/09 08:52흠~~~사랑님 장미가 오늘두 한 멋 풍기네여.
2007/03/09 09:10202호에 사시는 분이 정말 부럽네요^^
2007/03/09 11:39직접 맛을 보진 못해도 너무나 맛이 있을것 같아요...
정성껏 만든것을 이웃과 선뜻 나누고,버려지는 화초에 새 생명을 넣어주시는 모아이님의 고운 마음씨에 존경심이 드네요..
모아이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별하님.... 칭찬에 하루가 행복할거 같아요.오늘 하루 많이 웃으시구요 건강하세요
2007/03/09 11:43꽃잎이었네요!
2007/03/09 12:25모아이님이 보내주신 케? 정말 잘 받았어요~
2007/03/09 12:48너무 감사드립니다..불량 블로건데..담엔 꼭 발도장 자주 남길께요~
아... 모아이님.^^.
2007/03/09 12:50화이트초콜릿의 달콤함이 느껴지는것같아요.^^.
장미로 데코를 하니깐 환상적이네욤..모아이님 사랑을 담은 정열의
2007/03/09 19:44장미케익 잘 모시고 갑니당..정말 맛있을것 같아요..
모아님 어쩜 저렇게 잘만드세용^^전 매일 놀래요^^
2007/03/09 20:32저도 모아이님 옆집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2007/03/10 02:28***멋진 케익***
2007/03/10 06:45버려진 아이 행운목 주인 잘만나서 이쁘게 자라네요
모아이님에 정성과사랑이 전해져서겠지요,
2007/03/10 12:40예쁘고 착하잖아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와아,이쁘다.........그래도받고싶다는 ㅋㅋ
2007/03/10 15:28와~~정말 예쁜다
2007/03/11 20:45아~ 정말 못하지는게 없으시네요ㅜㅜ
2007/03/13 17:56담아갈게요^^
덴마크 아줌마예요 주신 케?弱 쫄면 잘 먹었어요
2007/03/19 22:46너무 맛있었어요 요즘 바빠서 글을 남기는게 쉽지않았답니다.
다음에 또 뵈요
모아이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007/03/20 16:39정말 맛있게 먹네요..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
모아이님 봄 잘지네세요. $
정말 아름답네요 입안에서 사르를 녹는듯한 식감을 느낌니다.
2007/03/20 17:02담아가요~ 공감 꾸~욱!
2007/03/25 10:10저두 아들하고싶네요~ㅋㅋ
2007/03/25 14:39안녕하세요.^^ 잠시 들렸다 갑니다!! 시간되시면 제
2007/03/30 16:22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담아가요 ^ ^
2007/04/03 22:08너무맛있겠다 담아감니닷
2007/04/27 10:19담아가요...>ㅡ<
2007/06/03 17:32너무 맛있어 보여요 혹시 제과점 하세여?
2007/06/08 22:24담아가요
2007/07/28 16:30감사히 담아갑니다..
2007/09/14 21:52담아갑니다
2008/04/11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