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양갱은 싫다
조금은 이쁘게 이쁘게....
조금은 특별하고 이쁜 양갱을 만들고 싶어
오늘 오후를 투자했답니다.
이쁜가요?
재료 ; 흰앙긍 500g 설탕 100g 물엿 2TS
한천 7.5g 물 250g 소금약간 1g
럼주1TS or 커피원액1TS or 그랑마르니에 1TS 중에
집에 있는 재료를 넣어 주세요
한천의 독특한 향을 날려 준답니다
아래 보이는게 한천가루 입니다
7,5g 을 계량해 준거에요
이 아이가 "그랑마르니에"라고 하는 리큐르 입니다
호텔에서 디저트를 만들때
주로 사용하는 거랍니다.
럼을 넣어 한천의 향을 잡아 주기도 하는데
오늘 전 "그랑마르니에"를 넣어줄거요
팥을 넣어 저어 주면서 풀어 주세요 ^^*
멍울이 없도록 잘 풀어 주세요
이때 거품이 많이 나지 않도록
살살 저어 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앙금이 잘 풀어 졌으면
설탕 100g을 넣고저어 주면서
3분정도 끓여 주세요 ^^*
★ 여기서 앙금에 색을 내기 위해
준비를 해 볼게요
노란색과 초록색을 적절하게 배합하면
이쁜 연두색을 얻을수 있답니다.
식용색소를 이용해서 색을 낼수도 있지만
녹색을 낼수있는 완두앙금을 이용하시면
색을 내는 번거로움 없이
녹색을 얻을수 있답니다.
★ 틀에 넣어 굳혀 주시면 된답니다
전 중간에 정신없이 바뻐서
굳는걸 애타게 기다리지 않아도 되였답니다.
뭐하다 보니 양갱이 굳어 있더라구요
모양을 내기 위해 "네리끼리"를 이용해 볼게요
네리끼리 : 흰앙금 500g 규히 40g 물엿 25g 물조금
규히??: 찹쌀가루 60g 물100g 설탕 100g설탕 20g
네리끼리는 먼저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 놨던거
사용했습니다.
네리끼리 만드는 방법은 좀 힘들기도 하고.
복잡해서 여기서는 레시피만 공개 합니다
네리끼리는 2등분해서 두가지 색을 내줬답니다
초록색도 약간 준비했어요
양갱을 2등분해서
두가지 색으로 만든 네리끼리를 밀어
얌전하게 올려 줬답니다.
가로.세로 4cm 크기로 잘라 주고
위에 올릴 장식을 만들어 줍니다.
장식 없어도 상관없지만
모아이 스타일로 갑니다
★흰색과 핑크색 네리끼리를
붙여 밀어 두가지 색이 나게 한뒤
꽃모양틀로 찍어 냈어요
초록색으로 잎도 만들어 주세요
요지로 잎맥도 만들어 주구요
얌전하게 양갱위에 올려 주시면 된답니다
만드는 작업이 쉽지는 않지만
한개씩 먹을때 행복해 질거 같죠?
마침 아래층 시어머님이 오셔서
가져다 드렸어요
위층으로도 몇개 올라가구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요 그릇은요 !! 이웃 딸기공주님께서
선물해 주신거랍니다
오늘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어요
다시 한번 딸기공주님 감사 감사...늘 번창하는 블로그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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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색상이 아주 환상 그 자체네요..
2007/06/28 18:19포스팅중이신가 봐용..정말 이쁜 양갱이에요..
2007/06/28 18:19조금 이쁜게 아닌데용~~
2007/06/28 18:20정말 화려하고 이쁘네용~~^^
아호 ~ 무지 이쁘네용 ~ 사진도 쥑여용 ~~
2007/06/28 18:36움머야~~ 어케 먹으라구....이거 먹는 이는 분명 눈감고 먹어야겠어요.
2007/06/28 18:37사진두 점점 전문가 삘나구~~~뭐든 멋지게 잘 하시는 모아이님~~~~
와~~~ 선생님 환상적입니다. 역시 대단하시네요. 모든직원들이 입을 딱 벌리고 감탄중입니다. 와 우~
2007/06/28 18:52와.. 넘 이뻐요.. 역쉬.. 모아이님은 색깔이 환상적이네요..
2007/06/28 18:53저도 양갱 올렸어요..지금 올리고 보니.. 제 작품이 상당히 부끄럽네요....^^
참.. 요거 냉큼 가져갑니다.ㅋㅋㅋ
2007/06/28 18:53양갱도 모아이님의 색이 담뿍 묻어나네요^^
2007/06/28 19:12눈이 부시네요.
2007/06/28 20:06그랑마르니에 포토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
2007/06/28 20:07와~~~~사진 정말 ~~!넘넘~~멋져용~~~~이쁜양갱 잘보고 가용~~~~히히
2007/06/28 20:34모아이님 진짜 재주 좋으셔요~ ㅎㅎ
2007/06/28 21:12양갱은 사서밖에 안먹어 봤는데
왠지 이거 뜰것 같아요~ 대박 예감^^
화과자 같기도 하공.넘넘 화려하고 이뻐요..모르는 용어가 너무 많아요..양갱 만드는데 한천과 설탕 앙금이 전부인줄 알았는데..네리끼리 규히.등등..첨 들어보네요..넘 화려한 양갱입니다.
2007/06/28 21:32너무 예쁜 색이네요~ 럼주말고도 저런 다른 재료들이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07/06/28 21:47오후 시간 투자 하신것 잘 하셨습니다..~!!
2007/06/28 22:00네리끼리 까지 ...
이쁜 양갱...이쁜 모아이님 닮았습니다..
비가 내려도 후텁지근하네요..
시원하게 보내는 저녁 시간 편안하시기를 ...
한개 먹고싶은 시츄에이션입니다.
2007/06/28 22:07그랑마니엘 혼성주를 사용하신 점... 맛에는 어떤것의 차이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2007/06/28 22:08너무너무 이뻐서 못먹겠어요~~ ^^
2007/06/28 22:29손끝 솜씨 대단하세요~~~
2007/06/29 00:23너무 예뻐요. 예쁜게 그냥 탄생하는게 아니네요. 정성이 많이 들어가네요.
2007/06/29 00:35어쩜 그리 손끝이 매우신가요?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만들어 버리는 통에 자주
2007/06/29 01:14놀랍니다,놀란 가슴 진정 시키려면? 맛을 보여줘잉~~~
정말 넘 예뻐요 멋진 양갱이네요
2007/06/29 01:19그리고 양갱 하나에 손이 너무 많이 갔어요
힘드셨겠어요
넘 이쁘고 먹기도 아깝고 몸살 나시지 않게 오늘 푹 주무세요~~
요리 실력 정말 대단하시구여 사진 실력도 날로나로 늘어나시네요.. 혹시 아웃포커스로 촬영하신것 맛나여?
2007/06/29 08:39어쩜 저렇게 만들수가 있을까~~감탄에 감탄을 합니다...
2007/06/29 08:54정말 세심한 솜씨에...감탄합니다...
꼭 소꿉장남 하는거 같아요~ 너무 예쁘네요 ^^
2007/06/29 09:52어쩜 이렇게 아름답게 만드실수 있는지, 정말 무아지경에 빠져들게 되네요~
2007/06/29 11:30모아이님, 지구분이 아니시죠~
정말 정말 대단하시네요~~~~너무 이뻐요~~~~
2007/06/29 12:10색이 너무너무 고와요~~~ 먹기아깝겠어요...ㅎㅎ
2007/06/29 17:18먹기도 아까울거 같아요...받으시는분 넘 좋아 하셨겠어요...
2007/06/30 11:26항상 맛을 표현한다는 것이 어려워요...아마 만드신 모아이 언니도 못드셨을것 같은데 저희가족이
2007/06/30 16:07이렇게 먹기도 여간 곤혹스럽기가 말로는 다 못할거예요...
넘 아까워서 하나하나가 손으로 짚어질때마다..이걸 박제라도 해서 보관했으면 싶네요..
아주~맛나고 살살녹아요.
뭔가 말좀 할랬더니 윗분들이 너무 말들을 잘하셔서 민망하네요^^;;...어쨌든 담아가요
2007/07/05 16:41담아가요~
2007/07/10 01:02넘 이뻐요.^^
2007/07/12 09:33저로써는 신기하고 대단 하다는 생각만드네요.ㅋ
넘 넘 이뻐용~~
2007/07/31 12:17저도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담아가요
2007/08/02 00:07담아갑니다^^
2007/08/04 22:28담아갈게요~
2007/08/25 19:54비공개로 담아갑니다. ^^*
2007/08/30 00:01담아갈게요 ^^
2007/09/06 21:02완전 대단하네요. 이렇게 예쁜 양갱은 처음봐요..와~ 담아갑니다~!!!
2007/09/08 10:17먹기 싫어요.. 그냥 보고만 있으면 안될까요? 손대기 아까울 정도로 이뻐요~
2007/09/08 14:56퍼갑니다
2007/09/14 14:08와!! 너무 맛있을듯!! ㅠㅠ담아가요
2007/09/14 16:31맛있게 담아가여~@^^@
2007/09/15 16:03맛있겠어요~~^ㅂ^ 담아갈게요!!!
2007/09/16 21:51담아갑니당.
2007/09/18 19:35와 너무 이뻐요 +ㅁ+
2007/09/18 22:24너무 예쁘네요. 담을게요
2007/09/19 11:26너무 예뻐요~ 담아갑니다!
2007/09/19 23:11담아감니다 ㅡ
2007/09/20 09:08님 감사히 담아갑니다.
2007/09/20 19:13담아갑니다.
2007/10/03 22:20와~~ 양갱이 정말 너무너무 이뻐요~~ 민트는 단색으로 밤 양갱 하나 만들기도 너무 벅찬데... 아직 너무 많이 배워야한다는 생각이 불끈~~^^
2007/10/04 09:54너무예뻐 담아갑니다
2007/10/08 09:54넘 예뻐서 담아갑니다
2007/10/24 09:04너무 예쁘네요~담아갈게요^^
2007/11/06 23:36맛있겠네요.
2007/11/10 11:38너무 이뻐요~~ 담아갑니다^^
2007/11/15 12:38만들어볼게요......
2008/01/17 00:36담아갈게요~
2008/01/17 20:11담아가요!
2008/01/23 14:04양갱 만들려고 들어왔다가 상상외로 너무 예뻐서 담아갑니다.Thank you~~~^^*
2008/01/25 23:17색감이 넘 이뻐서 담아갑니다.
2008/04/13 00:28담아가요
2008/05/03 14:56양갱이 단아한 모아이님을 닮았네요.. 함 배워야겟어요.. 담아갑니다..
2008/05/09 22:44정말 최고에요.
2008/06/11 17:29저도 양갱은 몇가지 만들어 봤는데.. 요건 색깔이 다양해서 넘 이쁘네요.
2008/06/26 10:22네리끼리가 몬지 몰겠는뎅.... 담아가요^^
넘이쁘네요 ?x날에 만들든양갱과 맣이 비교가 데네요 하하
2008/06/26 13:25담아갑니다~
2008/08/30 23:59감각 최고예요~~~~~~~~~~
2008/09/07 23:07이뻐서 가져갑니다
2008/09/13 16:08인하대학교 야구장에서“인천시민과 함께하는 2010인하가족한마당”을 개최합니다.
2011/09/14 01:17집에 있는 콩으로 저칼로리 고단백 ? 만들어야겠어요
2011/12/31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