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를 다하라는
국가의 부름을 받은 조카
(아들하고 동갑이에요 21살 )
조카 면회 가려고 준비했습니다
조카 첫 군대 면회라
조카 아이가 전화로 "고모가 만든 치즈케익이 먹고 싶어요 "
라는 말을 듣고 가만있을수 있겠어요?
저녁 늦게 치즈 케익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놓고
아침에 일어나 김밥도 싸고
머핀도 구웠답니다.
치즈 케익이에요
위에는 황치즈 가루를 뿌려주고
하트로 (조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 만들어
반짝이를 뿌려 고모의 사랑을 나타내고
이쁜 테이프를 돌려 줬어요
반짝이랑 이쁜 장미 테이프는 희진맘님께서
제가 부산갔을때 선물로 주신거랍니다
언니 고마워요 ~~~~
조카 아이가 잘 먹는 머핀...
실은
브라우니를 구우려고 했는데
초코칩을 듬뿍넣어 아몬드 머핀을 구웠답니다.
혹시 면회할때 동료랑 같이 나오면 나눠 먹기 편하라고
일부러 머핀으로 구웠답니다.
14개를 구었는데
제가 딱 한개 시식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가져 갑니다.
이건 조카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고모표 김밥 입니다
치즈와 참치 누드롤이에요
참치와 치즈롤을 조카가 엄청 좋아하거든요
빨리 가서 먹는 모습 보고 싶어요
중간에 고모 언제 오세요? 하고 전화가 와서
치즈케익 만들어 간다고 하니까
"고모 !! 사랑해요~~"라고
말하는거 있죠?
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잘 다녀오세요~~
2007/07/28 12:03정성이 가득한 고모 음식이라 조카가 더 좋아할듯~~
와~~~~정말 정성이 그득한 맛있는 음식이네요.
2007/07/28 12:08저 ?ダ獵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조카는 행운이여. 모아이님은 정말 좋은 고모.^^
군대는 안가지만, 저도 먹은 안댈까요?!^^
2007/07/28 12:16우와~~~~~~~언니~~~조카가 넘 좋아하겠어용~~~
2007/07/28 12:16앙~~~~우리고모 보구싶다 나두~~히히 ~~~~~
이쁜고모...
2007/07/28 12:17모아이님 요거 보니 배고파요..
2007/07/28 13:13치즈케익 색상 정말 환상이네요..
거기다 모아이님표 롤김밥까지 조카가 아주 좋아하겠어요..
정말 조카사랑이 대단하시군요...존경스럽습니당..전 울아들한테도 그렇게 마니 못해주었는뎅..ㅠ.ㅠ
2007/07/28 13:51날씨 더운데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부러운 솜씨...
2007/07/28 14:57정성 가득한 고모의 솜씨에 조카분
군대에서 인지짱 되는건 아닌지요???
정말 맛있게 먹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잘 댕겨오세요
우와~~ 언니..보기에도 고모표 사랑이 담뿍 담겨있어 넘 맛있어 보여요~~^^
2007/07/28 14:59많이 더워요..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언니야 ~ 정말 좋은 곳에 가는구낭 ~
2007/07/28 15:06넘 부러바 ~
난 조카들 못본지 오래되서 우울햐 ~~~~
언제나 멋진 울 온냐표 김밥이랑 베이커리 ~~~ 따봉 !!
면회가기 쉽지않을 텐데....
2007/07/28 15:31더운데 잘 댕겨 오셔요~~~~~~~~~~~~좋아라하는 조차의 모습이 훤~합니다...
오타났다 조카인데...
2007/07/28 15:32모아이~~~
2007/07/28 16:17나도 블로그 막았다고 네이버에서 연락 왔던데...
전화해서 지랄 했더니
정상으로 돌아왔네...
아마 샘물교회와 관련된 글 때문에 그런가봐
누가 신고를 했을까?
디게 궁금하네
꽃과 자연이 가득한 블로그인데...
2007/07/28 16:18하긴
가끔 나의 푸념도 있긴하지...쩝
조카까정 챙기는 갸륵한 고모네요.
2007/07/28 17:39잘 다녀오시구요.
사랑하는 조카릉 위해 많이 준비하셨군요...잘다녀오세요...
2007/07/28 18:15휴가철이라....교통량많을지도 모르니....차조심하시구요..^^
조카한테이리도 잘하시다니....반성중...^^
2007/07/28 19:27지극한 조카사랑이세요..
2007/07/28 19:29군대가면 별게 다 먹고 싶다는데.ㅎㅎㅎㅎㅎ
^^
2007/07/28 19:50대단한 모아이님~~~~^^
조카분이 너무 좋아했겠어요 ^0^ ㅎㅎㅎ..
2007/07/28 20:41조카님이 정말 행복하셨을꺼예요. 맛난 음식에, 좋아하는 이모? 고모? 글구 사촌까지..
2007/07/28 22:06와| 짱부럽네요.. 조카까지 면회도 하시고 챙겨주시는 모아이님 휼륭하십니다...
2007/07/29 18:47사실 군대간 조카면회가시는 고모님이 흔치않은데... 두분의 사랑을 느낄수가 있네요..
여기 저기루 바쁘게 다니시는 모아이님
2012/01/09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