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정 떡국을 끓이기 위해
직접 집에서 몸에 좋은 흑미.클로렐라 치자등을 넣어
4색 가래떡을 만들었습니다.
적당하게 굳으면 썰어 떡국을 끓여 먹을거에요
그럼 만드는 순서 간단하게 올리고 자러 가고
떡국은 내일 끓여 올릴게요
제가 오늘 만든 가래떡입니다.
가래떡을 만들면서 절편도 몇개 만들어 먹으면서
가래떡을 했답니다.
****
쌀을 8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
곱게 빻아 냉동실에 넣어놓고
필요한만큼 미리 꺼내 차가운기가 없을때
떡을 만듭니다.
쌀을 빻으실때 소금을 넣어달라고 해서
빻아놓으세요
그래야 나중에 소금넣는거 신경안쓰고
떡을 만드실수 있답니다
****
가래떡을 만들다 절편이랑 바람떡도 만들어 먹었더니
가래떡 양이 적은거 같아요
ㅎㅎ
그래도 우리 가족 신정떡국 끓여 먹을 정도는 되니까..
걱정 안해도 될거 같아요.
쌀가루의 양은 하고싶은만큼 하시면 된답니다.
가장 중요한게 반죽인데...
절편반죽으로 가래떡을 만드는데요
물의 양만 조심하시면
잘 하실수 있어요
몸에 좋은 재료를 넣어 다양한 색상으로....
시중에서 파는 가래떡에 색을 넣어서 만든거 사려면
엄청 비싸잖아요
집에 있는 클로렐라를 색이 날정도 넣어 주시고
아래 사진을 보시면 물의 양이 가늠되실거에요
처음부터 많이 넣으시면 안되구요
조금씩 넣으시면서
소보루빵의 소부루아시죠?
소보루처럼 흰가루가 따로 노는거 없이
다 동글 동글 뭉쳐지면
적당하게 반죽이 된거랍니다.
소소루처럼 가루들이 뭉치면
골고루 수분이 가도록 좀더
비벼주듯이 섞어 주시고
김오른 찜기에 시루밑을 깔고 (면보자기)
떡의 양에 따라 15분~20분정도 쪄주세요
잘 쪄진 떡을 꺼내 살짝 식힌뒤
한참 치대주세요
많이 치대주시면 쫀득한 떡이 됩니다.
어제 만들면서 절편을 먹어 봤더니
떡집에서 파는 절편이랑은차원이 틀린쫀득 쫀득한 맛이 나더라구요
한참 치댄떡은 길게 가래떡 모양으로 빚어
하루정도 굳혀 주신뒤 썰어 주시면 된답니다.
어제 만든 떡이 알맞게 굳어
오늘 아침 칼로 썰어놨어요
너무 딱딱하게 굳으면 썰기 무척 힘들어요
손조심하시면서 적당히 굳었을때
썰어 놓으시면 편해요
쇠고기 육수를 내서 국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육수가 시판되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하실수도 있어요
전 닭육수를 냈습니다.
토종닭 한마리를 사다가 반은 도리탕을 해먹고
반은 백숙을 했어요
백숙을 할때 인삼.천마.황귀.생강등을 넣고 끓여놓은걸로
육수를 했더니 진해서
물3:육수1의 비율로 섞어서 끓였습니다.
만두와 떡을 준비해서 떡은 살짝 씻어주세요
만두는 미리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놨다
사용합니다.
물4컵과 육수 1컵 1/2을 넣고 끓여 주세요
끓이닥 조선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
조선간장이 진하면 국물이 탁해 질수 있으니
간장의 농도에 따라 조절하시고
소금으로 나머지 간을 해서
국물이 탁하게 나오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계란은 황.백으로 나눠 은근한 불에 지단을 붙여
곱게 채를 쳐주세요
석이버섯도 불려 씻어 곱게 채를 쳐서 준비했습니다.
두꺼운 그릇에 담아 쉽게 식지 않도록
그릇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궜다
떡국을 담아내시면 오래동안 뜨겁게 드실수 있습니다.
뜨거운거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그냥 드리세요
내일이면 새로운 한해의 시작입니다.
직접 만든 떡국 한그릇씩 드시고
한해 설계 잘하신뒤 좋은 결실 맺으시기 바랍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소원 이루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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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래떡을 집에서 만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2007/12/31 01:42저도 맵쌀까루 색색이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둔거 있는데..
뭘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래떡에 도전해봐야겠는데요..ㅎㅎ
언니 나도 하고 싶어 지네요 ~~
2007/12/31 01:56자세한 레시피 부탁할게요
저희 식구들 떡국 좋아한답니다 특히 수민이가요~~~~
탱글탱글 반딱반닥 가래떡 넘 매끈하게 잘도 빠졌네요..ㅎㅎ 가래떡도 직접 만드시고..가래떡 써는게 정말 만만치 않은뎅..손 조심하시구요..올해의 마지막 하루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
2007/12/31 12:02와우~~~
2007/12/31 13:58방앗간 필요가 없군요~
집에서 모든게 다 되네요~~~
색깔도 너무 이뿌고 맛깔스러워 보여요~
기온이 갑짜기 뚝떨어지면서
2007/12/31 14:49옷깃을 파고드는 칼바람이 불면서 동장군이 기성을 부리고있네요
징금다리 년말년시 보다 알차고 보람되게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정말 멋있고 맛있고 예쁜 가래떡 이네요 기계떡이아닌 ~수제떡이라~~~~ 정말 짱 입니다요 !ㅎㅎ
2007/12/31 15:52모아이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
떡꾹 너무 맛나보여요 핫!
2007/12/31 17:05넘 맛나보여요. 집에서도 가래떡이 되는군요^^ 정말 놀라워요~모아이님~~~~~~~^^
2007/12/31 17:14ㅎㅎ 먼저 떡케익하면서 가래떡 만들어 보았지요, 나보단 모아이것이 훨 잘 만든듯.....
2007/12/31 17:31나두 오늘 쌀 씻어서 방아간에 맡겼어요, 나누어 먹기도 하고 하려면
손으로 만들어선 어림 없기에 맡겼답니다,
사색 떡국이네요..
2007/12/31 22:14넘 맛나보이네요..
저도 내일 신정이라 떡국 먹고 싶어 떡국떡 사왔습니다.
모아이님 안녕하세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 굿입니다
2008/01/01 10:17넘대단하세요~ 퍼갈께요~
2008/01/01 14:07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2008/01/01 14:30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가래떡도 집에서 하다니 놀랍네요
2008/01/01 17:03올해들어서면서 새해소망을 알리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새로운 소망을 말할때가 되다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모아이요 고마 배터져 죽?E심더. 우짜모 조아예. 글구 숙자하나 동겠능교. 나는마 하나 동게갔고 무거버셔 하나 내려 놀난니더. 좀 우끼능교 한바탕 웃고 낼 부터는요 고마 죽또록 일 하입시더.
2008/01/01 17:44선생님! 너무 잘만드셔쎄요. 색깔도 곱네요. 흰색의 고정관념을 깨고 ... 이상할줄 알았는데...
2008/01/01 19:01색깔이 환상이네요. 다음에 여쭤보아야 겠네요.
"Happy New Year"
2008/01/01 19:22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마니마니 받으세요"
뜻하시는 소망이 모두다 이루어시길 기원합나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0^)
집에서 이렇게 예쁜 가래떡도 뽑을 수 있네요. 색색깔이라 아이들도 좋아하고, 남편도
2008/01/01 20:17좋아할 것 같아요. 떡국을 잘 끓여 주는 편인데 저는 게을러서 이렇게 만들어서 하지는
못하지만 보기에는 정말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모아이님음식은정갈하니보기에도맛나보여요~
2008/01/01 20:57정성 가득한 떡국... 집에서 손수만드는 가래떡 신기하네요~~~
2008/01/01 21:13저도 한번 시도해 보아야 겠어요
모아이님..기계보다 어찌 저리 매끈하게 될까요?
2008/01/01 23:49모아이님 손 직접 꼭 가서 보고싶어요..애들이 빨리 개학해야 모아이님 강좌도 가볼텐데요..^^
진짜 솜씨 좋으시네요. 이것도 퍼가요. 저는 커피그란인더로 쌀 갈아서 조금만 시도해볼까해요.
2008/01/02 05:06대단한 솜씨네요. 생각도 못했는데... 잘 먹겠습니다.
2008/01/02 07:52담아갑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2008/01/13 17:41대단한님이시네요^^*~~~` 솜씨가 어찌 그리 좋을실꼬잉?? 감탄사 연발입니다^^*
2008/01/26 08:07대단하세요...정말 색도 예쁘고 잘배우고 해볼게요..
2008/01/26 17:14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가래떡의 변신 좋습니다
2008/01/29 03:59퍼가요
담아갑니다
2008/02/01 14:11제방에 감사히 담아갑니다.
2008/02/02 08:28담아가요^^
2008/02/02 21:15감사히 담아갑니다~!^^
2008/02/05 17:36담아가요 ~~~
2008/02/05 21:13헉. 가래떡도 집에서 만들다니...정말 대단하세요. 거기다 색색의 고운 자태를 뽐내는 떡국.
2008/02/11 17:57얼른 한그릇 먹고 싶네요. 감사히 담아갈께요 ^^
감사히 담아갑니다.
2008/02/12 17:41담아갑니다.
2008/02/16 11:08너무 이쁜 가래떡이네요..
2008/02/26 11:59담아가요..고마워요..
먹기가 아까울정도네요..담아갈께요
2008/02/28 22:37감사하는 마음으로 담아감니다.
2008/03/25 10:57잘 배웠습니다. 비공개로 담아갈께요^^
2008/05/06 20:02비공개로 담았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
2008/05/07 16:58넘 이쁩니다~~ 담아갈게요~
2008/05/13 18:06담아갈께요^^ 나중에 꼭 만들어보고싶습니다
2008/05/23 13:26절편이랑 가래떡 너무 좋아해요
2008/05/27 18:06담아갈께요~~
담아가여
2008/06/22 05:13담아가요~~~
2008/06/25 14:08감사히 담아갑니다!! 정말 정성스러워요~
2008/06/27 13:50감사히 담아갑니다~ 이런 가래떡 너무 좋아요~
2008/06/27 14:53담아갑니다~
2008/07/02 11:17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2008/07/15 10:54와우~!! 가래떡부터 담아내기까지.. 완전정석이십니다^-^ 가족분들이 부럽네요 ㅎㅎ
2008/07/26 19:36수고로움에 비해 염치없이 달랑 한줄남기고 담아갑니다
와~~ 대단하십니다
2008/08/20 17:14담아가요
2008/08/29 22:19모양떡만 했었는데 가래떡도 만들다니 너무 이쁘고 신기해요..
2008/09/16 16:32담이갑니다..
2008/10/20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