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베이킹~~
군에가있는 조카애가 오늘 외박을 나온다고 해서
조카가 좋아하는 베이킹을 했답니다.
베이킹을 해도 즐겨 먹을 가족이 없어서
오다 가다 제가 다 없어질때까지 먹어야 하는
과제물같아서 좀처럼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방금 도착한 조카 아이가 "맛있다.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먹는데 아들이 옆에서 놀리더라구요
조카왈 "야 너도 군에가서 냉동식품 전자렌지에 돌려 먹어봐
바로 만들어 먹는 요리가 얼마나 맛있는지 알거다." 이러더라구요
조카 많이 먹어<<<<<
재료 : 박력분 300g 버터 180g 달걀 3개 설탕 200g 소금 6g
베이킹파우더 9g 체리베리 필링 100g 토핑용소보루 70g
머핀 12개
160g에서 15분 구워주세요
재료를 준비합니다.
☆ 버터는 사다가 미리 분활해서 냉장보관해두세요
베이킹을 하거나 양식에 필요한 양을
덜어 사용하기 무척 편하답니다.
녹일때 빨리 녹는 장점이 있구요
사용할때 마다 덩어리를 꺼내 녹이고 덜어쓰기 번거로움에서 벗어날수 있어요
실온에 꺼내놓은 버터를 휘퍼로 휘핑하여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전 미리 소금을 넣어 함께 버터를 휘핑해 줍니다.
(소금입자가 덩어리로 남아있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요 )
버터가 크림상태로 되면 설탕을 넣고 휘핑해 주세요
설탕을 넣고 휘핑해준뒤
계란을 2~3번에 나눠 넣어 휘핑해 주세요
설탕이 충분히 녹을때 까지요 ~
( 버터를 크림화 시킬때 까지 휘퍼로 제가 하고 있었어요
설탕을 넣고 계란을 넣을때 까지 저으려면? 팔아프잖아? 하는 생각에서
여기까지만이야.......하고
핸드믹서기 꺼내들었습니다.)
베이킹 파우더와 박력분을 함께
체에 내려 준비합니다.
먼저 방산시장 들렸을때
단골인 "대양푸드"에서 진열장에 있는걸 보곤
무조건 사들고 왔어요
대형마트에서 이렇게 큰 체리를 사긴 힘들잖아요
싸기도 하고 귀하기도 해서
사왔는데 너무 잘 사온거 같아요
케익 데코레이션 하면 너무 이쁠거 같아요
설탕까지 녹았으면 체친 밀가루를 넣고
아래서 위로 덮어 주듯이 가루가 안보이게
섞어 주시면 반죽은 완성입니다.
체리를 반죽에 섞어 머핀틀에 담아내도 좋지만
전 밑에 반죽을 전반정도 담고 체리를 하나씩 올리고
반죽을 올리고 소보루를 충분히 올린다음
체리를 하나씩 위에 올려 줬어요
전 소보루를 미리 만들어 밀패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소보루 만드는 방법은?
http://blog.naver.com/jeong876/80029033807
반죽을 80% 정도 팬닝한후 소보루와 체리를 올려
구워주면 됩니다.
철판에 담아 16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구워주세요
오븐 온도를 높여 구우시면 10분 들여다 보면서
머핀이 갈라진 사이가 갈색으로 보이면 꺼내주세요
전 가스오븐을 사용하고 있는데 (린나이 오븐도 있는데? )
열이 아래서 올라오다 보니
평철판 하나를 더 깔고 구워준답니다.
굽는 시간이 다른 오븐에서 구워낼때 보다 더 오래 걸려요
굽는 시간은 수시로 체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븐마다 열이 틀리기때문에요
오븐속에서 소리없이
빵굽는 냄새를 집안가득 펴뜨리며 익어가는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바라보고 있으면 평화롭고 행복해져요
제가 사용한 머핀컵이 일제인데요
이건 굽고나서 먹을때 좀 불편해요
뜯어 내기도 그렇고 그냥 들고 먹자면
포크나 스푼이 있어야 할거 같은 ....
하여 이쁜 컵에 하나씩 담아
(스푼을 곁들여 )
녹차나 홍차를 곁들여 손님상에 내거나
아이들 간식으로 주면 좋을거 같아서
컵에 담아 세팅해 보았습니다.
체리를 다져서 섞어 주거나
위에 올려 주셔도 좋아요.
다지지 않고 그냥 넣으면 체리가 올려진 부분은
살짝 가라앉아요
절 일부러 체리가 가라앉으면서 머핀컵에서
살짝 흐르는듯한 자연스러움을 연출했습니다.
머핀컵에 소복히 부풀어 오르는 머핀을 원하시면
체리 다져서 넣으세요
조카 점심챙겨주고 아들하고 근처 잠깐 나간사이
레시피 올렸습니다.
오늘 네이버 서버가 불안정해요.
글 올리실때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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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 인터넷이 이상한 날인가봐요.
2008/01/21 13:55덧글이 잘 입력이 안되네요.
정말 맛나겠당...ㅎㅎ
2008/01/21 13:55우와 일등이닷..모아이님 정말 간만에 베이킹 포슷팅이네요..지금 포슷팅중이신가봐요..ㅎㅎ체리머핀...맛나보이다 못해 넘넘 사랑스럽게 느껴지는걸요..살짝 한개만 들고 갑니다..울 아들놈 챙겨줄려구요..공감 꾹~활기찬 일주일 되세요..
2008/01/21 13:55아까 슨 덧글은 어디로 날아가고
2008/01/21 13:56지금글은 잘 들어가네요. ㅠㅠ
머핀이 부드럽고 달콤할 것같아요.
빨간 체리가 식욕을 더 돋구는걸요. *^.^*
아웅 덧글이 입력이안되서..세번만에 입력을...그러다 보니 일등이 아니네요..ㅎㅎ
2008/01/21 13:57^^ 너무 맛나 보여요~~
2008/01/21 14:27체리 때문에 그런지.. 더 식욕이 땡기네용~~~
빨간색이 죽지않고 그대로 표현 되어서 더 좋아요~
맛있겠다..하늘에선 눈이내리고 ~
2008/01/21 14:32나의 눈도 모아이님에 베이킹으로 행복해지네요.
먹을수있음 더 행복할텐데..
흐린날... 냄새에 많이 민감해 지죠??
2008/01/21 14:49보고만 있어두.. 빵굽는 냄새가 코끝을 지나가는거 같애요~
좀전에 커피 보고 왔더니.. 커피향이 물씬.. 하더니.. ㅋㅋ
이러다.. 망상증 걸리는거 아닌가 몰라요~
오늘처럼 비도 오고해서 꿀꿀한 날..
2008/01/21 15:49먹으면 기분 좋아질것 같은데요.
조카분 아주 행복해하시는 모습 상상이 가네요..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아 정말? 댓글 또 날라갔어요... 오늘 아침부터 계속이네요? ㅠㅠㅠ
2008/01/21 15:50조카분이 맛 있게 드시는 모습과 또 다른 먹거리를 챙기시는 모아이님을 상상합니다...
세번째만에 입력... 첫 느낌과 사뭇 다른댓글이 되어 버렸어요 ㅠㅠㅠ
2008/01/21 15:50진짜 덧글 이상해요..
2008/01/21 15:52두개 똑같이 올라가 하나 지우려는데 지울수도 없다네요..
네이버 이상해요..
벌써 사진에서 체리의 새콤함과 달콤함이 느껴지네요. ^^
2008/01/21 16:02레시피 올려주시면 저도 한번 해 먹어볼까봐요~
역시 모아이 요리는 색갈부터 화사화사,.......
2008/01/21 16:32맛도 좋으니 그만이겠군,,,,, 조카에게도 잘 해주는 모아이...
쓰러집니다...저 개인적으로 빵 호랑이랍니다 ^^
2008/01/21 16:46선생님은 요리로 사랑을 주시는 1004 ^^
그 음식을 먹은 조카분은 군대 복귀해서 얼마나 이모칭찮을 할까요?
몇일 갈꺼 같은데요....충분히 받을만 하죠!
모아이님이 고모예요? 이모예요? ㅎㅎ
2008/01/21 23:48괜히 궁금해서요.
그런데 장식용 아이비요 그거 독이있는 화초랍니다.
음식물 장식에는 사용하시지 않는 편이 좋을듯해요...^^*
울 성현이 새벽인데도 안자고.....옆에서~~
2008/01/22 01:03"으째 엄마는 저런 맛난 것들을 안 하실까나~~??" 그러고 있네요.
할말 없음~~~~
오븐이 없다고 둘러 됐네요~ ㅎ
보기좋은떡 먹기도 좋다~ 모아이님 요리는 정말 이뻐요~ 조카 뿐 아니라 모든사람에게 이렇게 해주면 100이면 100 다 좋아라 하겠는데요~
2008/01/22 10:27모아이님 요즘 데코가 날마다 더욱 근사해지시는거 같아요~
2008/01/22 12:22푸드스타일리스트라 칭해도 될거 같은..
물론 담긴 음식맛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감탄이 절로나오는데요..너무이쁘고 먹음직스러워요..사진하나 퍼가고 싶은데 안되네욤ㅜㅎ
2008/01/25 19:28우연히 블로그에 올라온거 보고 들어왔는데 너무 좋은게 많아서 제가 퍼가니라고 바쁜데요 ..^^..
2008/01/28 06:38자주 들러서 좀 퍼가도 될까요? 마음에 드는게 너무 많아서요 ~ 헤 예쁘기도 하고 맛있을것 같기도 하고 ,,, 아무턴 어떤 찬사를 부쳐야 할지 ㅎㅎㅎ 너무 고맙습니다...
담아갈게요ㅎ
2008/01/28 10:33담아가요 ~
2008/01/28 20:11담아가염~!!ㅋㅋ
2008/01/28 21:38아 여기 넘 맛난거 많네요 ~~ 담아갈게용
2008/01/28 23:03담아가요.
2008/01/29 11:36담아갑니다
2008/02/01 14:01담아가요^^
2008/02/02 21:17넘 먹구 싶당~! 담아갈게요^^ 감사 합니다
2008/02/04 21:05담아갑니다
2008/02/05 23:41담아갈께요~ 나중에 오븐사고 재료 구해서 만들어봐야겠네요 ㅎㅎ
2008/02/27 01:04담아갑니다.소보루 어떻게 만드나요?
2008/04/11 22:24답아갑니다
2008/04/20 17:09정말 예술이예요^^ 색상도 너무 예쁘고 차와 함께 손님 왔을때 내어놓으면 정말 짱이겠어요^^
2008/06/17 21:21너무 감사 합니다~ 담아가요^^
체리와 소보루의 만남~~
2008/06/23 11:56담아가요~
2008/09/26 21:19담아가요~
2008/10/25 21:55맛나겠어요~ >_< ㅎㅎ 담아갑니다!!
2008/10/26 22:56담아가요~
2008/10/28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