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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오이미역냉국
요리재료
오이1/2개건미역10g식초2큰술.국간장1큰술.설탕1큰술.다진마늘1작은술.깨소금약간
청.홍고추1개씩.야채육수1.1/2컵생수1.1/2컵- 상황 밑반찬
- 재료 채소류
- 방법 무침
3000원 미만
한여름의 중간쯤 되는 더위가 계속되더니
한풀 ?L여 조.석의 기온이 내려가더니
오늘 아침 햇살이 쨍쨍한것이
한낮에 얼마나 더울까? 싶더라구요.
일요일 점심 시원한 냉국으로 가족의 더위를 날려보시는건 어떠세요?
치자나무가 작년에는 딱 두송이 피더니
올해는 많은 꽃몽우리를 맺었답니다.
화원에서 사는 치자나무는
치자가 맺지 않는 꽃치자 나무가 많아요
제가 키우는 치자나무는 꽃이 지고나면
그 자라에 치자가 맺는답니다.
작년에 두송이 꽃이 지고나서
두개의 열매를 얻었어요
올해 첫송이가 개화를 해서
담아봤습니다.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향이
집안을 가득 채워 몽환의 아름다움을 선물합니다.
베란다에 바이올렛.허브.겹가랑코 꽃들이
만개 했어요.
사철 꽃들이 피고 지는 베란다.
아기 바이올렛도 아주 많이 배양하고 있답니다.
지금 20개정도의 잎을 따서
베란다에서 싹을 틔워
얌전히 심어 놨는데
미리 뿌리를 내린 아이들은
벌써 새 생명을 잉태하고 있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은
장미.작약소르벳.바이올렛 입니다.
제가 가장 즐겨 키우는 아이들은
다양한 색상으로
4철 꽃을 풍성하게 피워주는
바이올렛이에요/
냉채 위로 바이올렛 꽃이
풍성하게 보이죠??
오이와 청.홍고추를 준비하시고
미역은 미리 물에 담궈 30분 정도 충분히 불려
깨끗이 씻어 주세요.
요즘 미역은 시판되기 전에 한번 삶아 건조시켜 판매가 되고 있는데
혹시 자연산으로 가지고 게신분들은
끓는 물에 살짝 삶아 건져 주세요.
그래야 연초록 빛이 돈답니다.
(삶기전에는 검은색이 짙음 )
오이는 곱게 채쳐서 찬물에 담궈 놓으세요
(정수기 물에 담궈 놓으시면 됩니다 )
청.홍고추는 어슷썰어
씨를 털어내고
찬물에 담궈 놓으세요
냉장고가 넉넉하다면
냉장실에 넣어 놓으시면 더 좋겠지요.
** 미역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줄기가 억세다면 제거하세요 )
설탕.깨소금.마늘.식초.간장을 넣어
조물 조물 무쳐 주세요
미역냉국을 정수기 물로 그냥 하셔도 상관은 없지만요
전 육수를 내서 식혀 사용합니다.
맹물로 하는것 보다 더 풍부하고 깊은 맛을 내준답니다.
멸치.새우.다시마.무등을 넣어 30분 정도 푹 끓여
식혀서 냉장실에 넣어놓고
국물요리를 할때 꺼내서 사용하시면 좋아요
아이들을 위해 떡볶이를 할때도 야채육수를 넣어
만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찌개를 끓일때도 물론이구요
야채육수+ 생수= 3컵을
무쳐놓은 미역에 붓고
준비한 오이와 고추를 넣어 주세요
위에 살짝 깨소금을 뿌려주는 센스.
이렇게 해서 냉장실에 넣어놓고
시원해지면
조금씩 덜어 상에 내시면
된답니다.
냉채를 담아낼 적당한 그릇을 찾느라
집에 있는 그릇을 다 찾아봐도
시원한 느낌의 투명한 유리 그릇이 없는거에요
여름 식탁을 위해
시원하고 투명한 그릇을 사러
남대문 시장에 다여 와야 할거 같아요
겨울엔 유리그릇이 마음에 와닷지 않더니
이제는 투명하고 시원해 보이는
블루나 그린의 유리그릇이
절실하게 필요한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또 시원한 테이블보도 장만해야 겠어요
예전에 장만한 독일제 크리스탈 그릇인데
저 그릇이 유일하게 투명해서
냉국을 담아놓고 보니
시원한 느낌을 살려 주는게 아니고
살짝 죽여 주는거 있죠?
어쩔수 없이 테이블보를
같은 계통의 골드로 깔고 보니
더 답답한 느낌??
하여 베란다 시원한 화초들 사이에서
촬영해 봤습니다.
요리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필요한게 정말 많아요
요리에 맞는 그릇과 테이블보와 소품들....
준비해도 끝이 없이 필요한 그릇이며 세팅도구들...
다가온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
시원한 소재의 그릇과
테이블보를 조만간
마련해야 겠어요
그린계통의 테이블보를 깔고
시원한 블루나 그린볼에 담았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너무 너무 아쉬운 세팅이였습니다.
주말 가족을 위해....아니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미역냉국 정도는
완벽하게 마스터 해놓는건 어떤지요?
미역냉국. 콩나물 냉국.콩국등
가족을 위해 하나씩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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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 블로그에는 천여가지의 다양한 요리들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jeong876
놀러오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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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그래도 입맛이 없고 갈증만 계속되던데 오이미역냉국 보니 한그릇 시원하게 먹고 싶어 지네요.
2008/05/11 10:54어릴때 어머님이 만들어 주시던 그 냉국의 로망이 떠올라 더욱 간절하게 그리워 지는걸요. 점심에 냉국을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냉국이에요 ~~ 오늘 점심 어머님께 만들어 달라고 해야 겠어요.
2008/05/11 10:57일요일 점심 식탁에 오르면 정말 시원할거에요. 감사합니다.
오이미역냉국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2008/05/11 11:37다시육수를 넣어 더 깊은 맛이 나겠는데요..
천사네집두 여름철에 자주 해먹는 오이냉국인데,,
2008/05/11 12:28저렇게 더 맛나게 하는 방법은 미쳐 몰랏네요,,
모아이님 이웃 블로그에 갓다가 뒤따라와 봅니다,,
소문대로 요리천국이네요,,이히~~^*^
올만에 다녀갑니다~~사진 넘 이뻐요~~^0*
2008/05/11 13:40시원한 오이냉국 맛있게 먹고갑니다~~~~
넘흐 맛나게 보이는 오이미역냉국이네요 내일 점심으로 해볼랍니다
2008/05/11 16:04헉 별난인 여기 어케 왔누 미쵸라 ㅋㅋ 내꼬랑쥐잡고 왔구만,
2008/05/11 18:47더운데 나도 냉국주삼 모아이님...
제가 음식사진을 잘 안찍었던 이유가 바로 셋팅때문이었어요..ㅎㅎ 일단 배고푸니 빨리 먹기 바쁘고..ㅎㅎ 몇 안되는 그릇으로 사진을 담으려니 영~ 맛없어 보이고..ㅎㅎ
2008/05/11 21:51그래도 모아이님의 셋팅실력으로~~ 제가 보기엔 냉국 시원하고 맛나보여요~~ ^^*
이게 쉬운거 같아도 이거 국물맛내기 넘 힘들던데~
2008/05/12 07:23담엔 요래 함 해봐야 겟어요~
셋팅도 셋팅이지만 그릇들이 다 넘 럭셔리해요 ㅠㅠ
2008/05/12 07:23감사히 담아갑니다...^^
2008/05/12 08:53여름에 늘 빠지지 않고 먹는 오이냉국..가는곳 마다 맛이 틀리던데 야채육수를 내서 저리 만들면 정말 맛있겠어요 ^^* 감사히 담아갑니다.
2008/05/12 10:50공감 꾸욱 누르고 갑니당...ㅎ.ㅎ
2008/05/12 12:33항상 느끼는 거지만, 세팅 넘 멋지구요.. ^^ 그릇에 담긴..요리들은 더 멋지구요.. ㅎㅎ
2008/05/12 13:51시원하게 한그릇 먹었음 싶네요... 아.. 이 흐르는 군침.. 꼴깍!!!
꾸울꺽..~~오늘밤은 오이냉국 낙찰...언냐 고마버~좀 퍼가여~~낼은 올거지??보고싶어요..ㅠㅠ
2008/05/12 17:58시워한 오이미역냉국.... 으~~~음... 정말 맛있게 먹고 갑니다..^^
2008/05/12 18:13열매치자를 키우시는 군요... 치자꽃이 무척이나 향기롭고 아름답고 품위있지요...^^
저는 꽃치자를 작은 아이로 시작해서 5년정도 키웠는데.... 정말 사랑과 행복을 주는 아이랍니다..^^
지금 봉우리를 수십여개 올리고 있는데... 피우면 사진올릴테니 구경오세요...^^ 모아이님~
그런데... 사진이 넘 깨끗하고 좋습니다.... 전문가 실력이신데.... 한수 배워야 할 것 같네요..
실내에서 어쩜 이리 맑고 깨끗한 사진이 나오다니.... ^^
정말 션~해 보인다~~~~
2008/05/13 01:38이대로도 맛있어 보입니다. 감사히 담아갑니다.
2008/05/14 01:45담아갈게요^^
2008/05/14 12:45좋은정보 감사합니다~~담아갈께요~~ㅎㅎ
2008/05/15 12:37담아가서 맛나게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2008/05/17 12:37비공개로 담아갈게요~ 미역냉국 정말 시원해 보이고 예뻐요!
2008/05/28 23:14담아갑니다.~
2008/05/30 13:17담아갑니다^^
2008/06/19 21:23담아가용^^
2008/06/20 12:02담아가요
2008/06/23 06:07시원함. 담아갑니다.
2008/06/29 00:53담아갑니다,ㅎㅎ감사합니다.
2008/07/01 12:28감사합니당~ 반찬땜에 스트레스였는데 비공으로 업어감돠~ ^^
2008/07/03 00:29담아갈게요~
2008/07/07 16:08와아~정말 맛있어보이네요..그릇들도 예쁜걸요~시원하고 깔끔해보여요~~가져갈께요^^*
2008/07/17 19:58담아갑니다. ^^
2008/07/18 10:36넘 맛있어 보여서 담아갑니당 ~~~ ^ㅂ^
2008/09/10 23:20담아갑니가~
2008/10/24 15:18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2012/01/11 10:56티끌모아 태산
2012/01/13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