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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풍떡볶이
요리재료
떡볶이떡200g설탕1큰술.간장1.5큰술.식초1큰술.녹말5큰술.육수100ml
청.홍고추1개씩.마늘1큰술고추기름2큰술달걀흰자1개분- 상황 간식
- 재료 곡류
- 방법 튀김
3000원 미만
요리팁
작약 "소르벳"
여명이 밝아오는 아침속에 빛나던 자태
누가 지여 주웠는지
그 아름다움을 이름할수가 없군아.
천사의 손길 아닌다음에야 너의 아름다음을
누가 완성했겠는가?
세상의 아름다움을 모두 가져다 놓은듯
겹겹이 뿜어져 나오는 신비한 미궁의숲
향기마져 있었다면
내 영혼을 담보로 너를 안았을것이다.
우연인듯 필연인듯
작약 "소르벳"을 만났다
그것도 이른아침
이슬을 머금고
한무더기 피여있는 작약을
그후 가슴앓이 하듯
작약을 갈망하다
어렵게 구했는데
첫해 꽃을 보여주지 않았다
다음해에 딱 2송이 꽃을 보여줌으로
내 갈증을 풀어 줬다.
다시금 작약이 피여있던 곳을 지나다가
파헤쳐진 땅을 보곤 경악을 했다.
포크레인에 의해 파헤쳐진
땅에는 분명
내가 아침속에서넋을 읽고 바라보던
작약이....
안타까워 하는 내게
푸짐하게 작약뿌리를 안겨주던
아저씨...
그해 무던히도 작약이 피길 갈망했다.
내 첫사랑이던 작약
그가 내게로 온것이다.
그러나......
그해는 갈증나는 애탐을 모른척 작약은 피지 않았다.
아마도 옮겨 심는해에는 꽃을 보여주지 않는게 특성인듯.....
올해는 풍성한 가지마다 꽃몽우리를 몇개씩 맺었다.
가장 풍성한 작약을 볼수 있을듯.
가장 첫번째 개화한 작약옆에서 나는 향기로운 축제를 열듯 행복하다.
작약은 내가 사랑하던
장미보다 더 찬란한 아름다움이 있다는걸
강한 아름다움이 아니라
부드럽고 사랑스런
레이스를 겹겹이싸 안은
여인의 속치마처럼 은근하게 아름답다.
햇살으로 레이스를 짜넣은듯
부드럽고 달콤하게
속살을 보여주는 작약을 보라
장미와 카네이션.그리고
목단의 아름다움을
합해 놓은듯한 자태
자~~~
이제 요리속으로 들어갑니다.
냉동실에 있던 떡볶이나
마트에서 사온 떡볶이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쳐 내세요
전 항상 냉동실에 떡볶이를 사다가 놓고
간식으로 가끔 떡볶이를 만들어 주기때문에
늘 준비되여 있답니다.
계란한개분의 흰자와
청.홍고추 1개씩...
그리고 녹말을 준비하세요.
튀김가루로 하셔도 되는데
금방 눅눅해 져서
녹말로 튀김옷을 하시는게 더 바삭해요
청.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털어내고 작게 다져 주세요.
마늘도 곱게 다져 놓습니다.
녹말에 계란 흰자 한개를 넣고 잘 섞어
데쳐놓은 떡볶이를 넣어 튀김옷을 입혀 줍니다.
튀김옷을 만들때 올리브유 조금 넣어 주시면
열전도율이 빨라 더 바삭한 튀김을 하실수 있어요 ~~
180~190도 정도의 기름에
옷을 입힌 떡볶이를 넣고
겉이 바삭하게 튀겨 키친타올을 깔고 기름을 빼줍니다.
튀기실때 조심하세요 ~~~~
팬을 달궈 고추기름을 넣고 마늘을 볶아 향을 낸뒤
다져놓은 청.홍고추를 넣고
설탕.간장.식초.육수를 넣어 끓여준뒤
튀겨 기름을 빼놓은 떡볶이를 넣어 버무려 주세요
떡볶이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전 반으로 잘랐어요
옥상에 피여 있는 작약과 함께 깐풍떡볶이를 찍어 봤어요
어찌나 바람이 불던지.....
" 크리넥스" 파티케어를 깔고 세팅을 했는데
어찌나 펄럭이던지....
그래도 아주 멋진 생각이다 싶더라구요
종종 작약곁에 와서 사진을 찍어야 겠어요.
앞으로 아주 많은 꽃이 필테니까요
작약의 아름다움에 빠져 봅시다
♡
♡
♡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옥상에 마련한
테이블
옥상에서 뜯은 상추와 고추
깻잎.쑥갓으로
삼겹살을 구워먹곤 합니다.
이럴때 일회용 파티케어를 깔아주면
정말 편할거 같아요
옥상에 올라와 테이블을
행주를 딱아내고 나서는
꼭 행주를 삶아야 하거든요.
그럴 필요 없이 테이블커버를 깔고 우아하게
식사한뒤 걷어 버리면 간단하니까요
햇살속에 앉아
우아하게 떡볶이 깐풍기를 먹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지만...
오늘은 바람이 엄청 부는 관계로
철수가 사진만 찍고 도망내려왔답니다.
설상가상이라고 하나?
아래층 용희아빠가 옥상에 올라온거에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민망해라....ㅠㅠ
부랴 부랴 사진찍고 챙겨 내려왔습니다.
주말 아이들 간식으로
아주 딱이에요
아빠들 맥주 안주로도 그만이구요
루미낙에서 나온
어린이 니모세트에 담았더니
정말 산뜻하죠?
달콤.매콤.짭쪼롬한
떡볶이 깐풍소스
맛나게 드세요
깐풍기는 뭐
닭고기로만 해야 하나요??
아이들 좋아하는 떡볶이로도
가능하답니다.
공감은 필수 !!
덧글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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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테이블 세팅.. 아이들 생일파티때 해주면 넘 좋아하겠어요.. 한편의 시화집을 보는 기분.. 멋진 주말 보내세요..^^
2008/05/12 15:57니모세트.. 넘 이뻐요..
2008/05/12 15:57ㅋㅋ 아래층에서 올라오신 분 때문에 언니 급 당황 하셨겠어요~ ^^;
2008/05/12 16:39떡, 옷입혀서 튀긴것만으로도 맛있던데... 깐풍양념까지..
간식으로 딱 좋겠어요~ *^^*
너무 이뻐요,,요리도 맛나겟궁,,테이블에 이쁜 장식두 이쁘궁,,,끼아악ㄱㄱ부럽다는,ㅎㅎㅎ
2008/05/12 16:43모아이님,,천사네집 방문 감사드려요~남은 시간도 이쁘게~~보내세요
아이들 아니라도 맛있어 보여요. 옥상에 귀한 작약까지 피여 있는 곳에서 저 깐풍떡볶이를 먹는다면
2008/05/12 17:09신선이 따로 없겠는걸요// 테이블보와 니모세트 정말 잘 어울려요. 저도 야외에 나갈때 우아하게 테이블매트 사서 가야 겠어요.
맛있겟네요..냠냠..
2008/05/12 17:55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할거 같아요. 닭고기로만 깐풍기를 하는지 알았는데 요리는 정석이 없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어린이 니모세트와 매트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2008/05/12 22:06이리 튀기니 색다른 요리가 됐네요~
2008/05/13 09:15꽃도 이뿌고 매트도 이뿌고 ㅎㅎ 요리는 군침돌고~
아침전인데 이고보니 밥을 먹어야 겟단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떡튀김이 먹고 싶네요. 저는 일회용품 쓰는 것은 반대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자연과 인간을 생각한다면 될수 있는한 일회용품은 멀리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2008/05/14 01:38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색다른 아이디어같은데요.
2008/05/15 02:42모아이님 요리를 보고 있으니 갑자기 떡볶이 요리가 하고싶어지네요~^^
와~~ 이제는 음식 셋팅에 전문가가 되셨네요~~
2008/05/15 07:45멋지네요~~
음.. 새로운 맛 일것 같아요..
2008/05/15 10:01따라쟁이 따라 하러 가요~ ^^
업어갑니다 ㅋㅋㅋ저녁에 세탁해서 쓸거임
2008/05/17 15:44http://blog.naver.com/wooseokint1/110031162503 세탁좀 했으요 ㅋㅋㅋ
2008/05/17 15:46깐풍떡볶이 정말 색다른 맛이겠어요..
2008/05/17 16:08루미낙 유리 그릇이 넘 예쁘네요..
주말 아이들 간식뿐 아니라 어른들이 먹어도 좋겠는데요..
아침 점심 굶었어요..배고파서 밥먹으러 가야겠네요..
와우 담아가요~~~
2008/05/19 21:40맛있을거 같애요~ 잘 해 먹겠습니다..
2008/05/24 03:45담아가요 ~
2008/05/24 17:52맛나겠당...
2008/05/26 18:34담아가요^-^?ダ斂渼?~~
2008/05/29 01:10담아가요
2008/06/01 22:27맛있겠어요 담아갑니다^^
2008/06/10 22:49담아가요
2008/06/16 18:17떡볶이만 해먹었었는데 .. 맛있겠다 ~~
2008/06/20 13:42담아갈게요~
2008/06/22 14:00담아가요.꼭 해봐야지~~~감사^^
2008/06/25 09:57담아갑니다~^^
2008/07/01 20:28맛있겠다~
2008/10/07 22:29담아가요~
똑볶이의 새로운 변신이네요! 당장 울아들 해줘야겠네요!
2008/10/07 23:04보기만해도 군침돌아요...쩝
2008/10/26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