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 만들기
살짝 익은파김치 뜨거운 밥위에 올려
한입 쓱 먹으면??
쪽파 한단에 3천원
쪽파를 손질해서 파는 곳이 많지만
조금 수고하면 더 맛있는 파김치를 담을수 있다는 생각에
한단
들고와서 베란다에서 눈물흘리다가
파줄기 하나 입에 물고 다듬는데
옥상게 가서 다듬으면 좀 덜 매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
옥상으로 파를 가지고
올라가
파라솔 밑에 앉아 다듬으려는데
무슨 바람이 그렇게 많이 부는지
옷 속으로 사이 사이 마구 바람이 들어 오는거에요
ㅠㅠ
견디다 못해
다시 집으로 들어와
베란다에서
쪽파 한단을 다 손질했답니다.
다듬은 쪽파는 흙이 남아 있지 않도록
파 사이 사이를 잘 씻어 줘야해요
흑이 파줄기 사이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찹쌀 3큰술에 물 한컵반을 넣고
보글 보글 한참 끓을때 까지
저어 주면서 찹쌀 풀을 쑤어
식혀 주세요
찹쌀풀이 식으면 고추가루.마늘.슈가( 몸에 안좋으시다고 판단되시는 분들은 파인애플 갈아 넣으세요 )를
넣어 고추가루를 불려 놓습니다.
쪽파에 액젓 반컵을 부워
골고루 뒤집어
절여 주세요
쪽파 머리가 큰건 절반으로 갈라주세요
쪽파 머리가 동글 동글 한건
믿을수 있는 맛을 보장해 줍니다.
제 경험으로요.
쪽파를 20~30분 절이고 나면
액젓이 그대로 남습니다.
이 액젓을 따라서 고추가루 불려 놓은곳에
넣어서 섞어 주세요
절여 놓은 파에 양념을 넣고
골고루 무쳐 주시면
완성입니다.
파김치 생각보다 정말 쉽죠?
무치는 사이 입에 고이는침.
파김치에 침흘릴까봐
조심 조심 하면서
무쳐 주셔야 할걸요?
ㅎㅎ
간단하게 파김치 완성.
정말 먹음직 스럽죠?
덧글은 나의힘.
힘을 주세요 ~~
파김치 드시고 입에 남는 냄새 빨리 제거 하려면?
샐러리 한쪽 드시거나 김 몇장 드시면
싹~~ 없어져요 ~~
http://blog.naver.com/jeong876모아이 블로그에는 천여가지의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놀러오세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꺅~~~때깔 쥑입니다....ㅎㅎ밥도둑을 올려놓으셨네요.
2008/05/21 09:23ㅎㅎㅎ 때깔? ㅎㅎ 그렇죠? 조거 소금장수님 어머님이 농사 지으신 고추가루라서 더 그럴거에요 ㅎㅎ
2008/05/21 09:29아침밥 대신 바나나 하나 먹구 출근했는데, 음~ 침고이네 .. 스읍... 맛나겠어요.
2008/05/21 09:51덩말 때깔이 곱고 먹음직 스러워요,,아이 언니잉ㅇㅇㅇㅇㅇㅇㅇ^*~
2008/05/21 09:52이따 밥만 들고 언니집으로 갈까요 ㅎㅎㅎㅎㅎㅎ
저도 좋아하는 김치네요~ 물에 밥말아서 척! 걸쳐 먹으면 좋겠어요~ㅎㅎ
2008/05/21 10:03우와 저 파김치 엄청 좋아하는데...눈물 흘리기 싫어서(다듬다가 눈물이 넘 나서요..ㅎㅎ)모아이님 주문은 안 받으세요? 때깔좋고 넘 맛나보입니다..밥도둑김치..넘먹고 싶어요..공감 꾹~~
2008/05/21 10:13모아이님 쪽파 바가지 쓰셨어요 ㅎㅎ
2008/05/21 10:30울동넨 한단에 이천원입니다 ~~~~~ ㅋㅋ
저도 모아이님하고 같은 쪽파에요 쪽파뿌리부분이 왜그리 크죠~
저 완전 놀랬네요 사놓고 나서도 ~ ㅎㅎ
쪽파양념장도 지대로고 ~ ㅠㅠ 오늘 이거에 동동주한잔하고 싶은날이네요 ㅠㅠ
헉...맛나겠다 맛나겠다..따뜻한 밥위에 저거 하나 올려서 추~릅...파김치는 금방먹어도맛나고 익혀 먹어도 맛나고...나도 언넝 저런 내공이 생김 좋겠어요 ~~~
2008/05/21 10:53저는 매실원액을 넣고 해봤는데 색두 너무 이쁘구 향긋한 매실향도 나면서 맛나더라구요!
2008/05/21 11:58힘실어드릴께요~ 팍팍~!!!
2008/05/21 11:59쪽파김치 울쇼방이 디게 좋아하는건데.. 넘넘 싱싱하고 맛있어보여요~~^^
한접시 훔쳐다가 울쇼방 주고싶네요~ㅎㅎ
진짜 맛있어보여요^^*
2008/05/21 12:10맛도 빛깔도...
최고의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넘 좋아하는데 참 맛있게 생겼네요..
2008/05/21 12:24퍼가도 되죠??
감사합니다..
오늘은 쪽파 사다가 파김치 감가야 겠네여..모아이님 감사합니다,,^^
2008/05/21 12:50정말 사진 찍은 것두 이쁘고,, 침이 계속 고이네염~ㅎㅎ
2008/05/21 14:19잘 지내셨는지요,,ㅎㅎ 오랜만에 들렸다갑니다..... 같은 꿈을 지니고 있는 '무지개'가 들렸다가요~
나도 한동안 파와 갓을 같이 담아놓았던거 먹느라 신났었는데
2008/05/21 15:15오늘 보니까 또 먹고 싶네
파김치 임신했을때 너무 먹고 싶어서.. 어머님이 담아주셨는데.. 그것보다 더 맛있어 보여요..^^
2008/05/21 15:17보는내내 군침이나서 혼났어요....
2008/05/21 17:19저도 조만간 파김치 담가야겠어요~
아주 맛깔스럽게 잘 담으셨네요....^ ^
2008/05/21 17:26그냥 손에 하나들고 먹고싶은데요???
ㅎㅎㅎ
군침이 입안 가득...
2008/05/21 17:26한접시 들고가 저녁 반찬합니다.^*^
파지를 젤로 좋아라 하는데.~~
2008/05/21 17:31먹고싶은 맘 굴뚝.~~ 친정 엄마께 전화 해야 겠어요.^^
나~~~ 파김치!!!
2008/05/21 17:45미친쇠고기 때문에~~~
맛있겠네욤!!!
ㅎㅎㅎㅎㅎ 파김치가 되셨다 이거군요 ㅋㅋ 미친쇠고기 잠시 잊으세요.
2008/05/21 18:03입안에 침이 샥~~ ㅎㅎㅎ
2008/05/21 18:20정말 맛있어 보여요~ ^^
빛깔부터 제대로예요....쓰으읍~~!!(군침 막 돌아요~^^)
2008/05/21 19:51정말 입맛 땡기게 하네요.
2008/05/21 19:52덧글 다는데 입에 침이고여서......ㅎㅎㅎ
하얀 쌀밥에 척~ 울려서..... 음......
파김치 담으면 맛잇는데 모아이님이 담으신 것은 더 맛이 좋을 것 같아요,^^
2008/05/21 20:11쪽파 정말 싱싱해보이네요..
2008/05/21 20:40쪽파김치 정말 먹음직 스럽게 잘 담그셨네요..
저도 쪽파김치 아주 좋아해요..
어렸을 때 고추가루 넣지 않고 저런 쪽파로 장아찌처럼 담궈 놓은거..
여름에 물말아서 같이 먹음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ㅎㅎ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요..^^
2008/05/21 22:10조금전에 다이어트 기사 보고 왔는데..
파김치랑 밥 한술 더 먹어야 하겠습니다..
파김치 ..주세요..^^*
잘지내시죠..~!
ㅎㅎㅎ 모아이님 ~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파김치먹고 ..
2008/05/21 22:36파냄새 날때 .. 셀러리나 김한쪽 ? 어쩜 .. 요런것도 ..
알려주시고 .. 완전 친절 이십니다 ... ㅋㅋ
그나저나 .. 저 파김치는 자신없었는데 ... 요거 보고 ..
꼭 해봐야 겠네요 .. 파까는건 사실 싫지만 .. 먹는건 좋아하거든요 ~ ㅋㅋ
모아이님 .. 꼭 만들어서 맛보고 싶어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와 ~ 근데 모아이님 .. 지금 보니까 .. 프로필 사진이 바뀌셨네요 ..
2008/05/21 22:36너무 미인이세요 ... 빨간색 블라우스가 너무 잘어울리 시는데요 ~~ 굿 ~~ 입니다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 중의 하나입니다.. 덕분에 우리 마눌님께서 내일 실행에 옮기겠답니다... 감사합니다..
2008/05/21 23:50큰통으로 두 상자요!!! ^^
2008/05/21 23:55이야... 아침에 와서 볼때도 그랬는데 야밤에 봐도 갓지은 쌀밥 생각이 나네요.
2008/05/21 23:58정말 군침이돌아요 한밤인데 먹고싶어요!!!아름다우시네요!
2008/05/22 00:06저도 도전을 해 볼까요? ^^ 델구 갈게요~^^
2008/05/22 00:16저는 편식을 많이 하는편이라 .. ㅜㅜ
2008/05/22 00:57파 양파 마늘 등등 무쟈게 싫어해요 .. ㅎㅎ 그래서 파김치는 한번도 안먹어봤는데~~ㅎㅎㅎ
용기내서 나중에 먹어볼게요 ㅎㅎ
저 파김치 몇번 해봐도 잘 안되더니
2008/05/22 01:28차이점을 오늘 찾았네요~
찹쌀풀과 미리 액젖에 파를 절여두는것!!!
저도 모아이님 방법대로 다시 시도해 봐야 겠네요~
울랑이나 저나 파김치 무지 좋아하는데...
샐러리 한쪽이나 김몇장!! 좋은정보 얻었네요^ ^
2008/05/22 02:17뜨거운밥이 생각나게 하네요~~ 아침을 먹었는데 왜이리 식욕이 동하는지...원....
2008/05/22 09:27파김치 생각 처럼 잘 안되던데 다시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008/05/22 14:04우와,정말 맛있어 보여요^^파 사진 가져갈게요-
2008/05/25 13:23남편이 파김치를 참 좋아하는데 여기서 반가운 레시피 보았네요^^ 담아갑니다. 참, 저는 항상 김치에 설탕 대신 여려 과일을 넣고 있는데 김치가 빨리 시어지는 이유가 거기에 있나요?? 초보라서 잘 모르겠군요 ㅜㅜ
2008/05/27 13:53넘 맛깔스럽게보이네요**
2008/05/27 23:54감사합니다 맛있게 담아 남편에게 사랑 받는 부인이 되겠습니당
2008/06/02 16:47정말맛나겠네요 감사합니다 젓갈로 파를먼저 절인다 하하 정보두 감사하구요
2008/06/18 12:43파 김치 무지 좋아라하는데 매번 실패하거던여..넘 맛나보여요^^ 담아갈께요
2008/06/21 18:40제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 중의 하나입니다
2008/06/22 17:07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어 보여요~^^
2008/06/24 14:12정말 맛있어 보여여.. 낼 어머님네서 파 좀 뽑아와야겠네여 ㅎㅎㅎ
2008/06/28 00:39맛있어 보여요.퍼감니다.
2008/06/29 22:50밥한공기 뚝딱 하겠어요....
2008/07/01 15:36내가 좋아하는 파김치네요..담아갑니다
2008/07/01 17:11담아갈께요^^
2008/07/07 17:59파김치... 폭 익혀서 먹으면...정말 시원하고 맛나요^^
2008/07/08 10:02아 너무 먹고 싶오요 T^T 맛있겠오요 ...자취...하는 저로썬;;-ㅅ-아 힘들도다.
2008/07/09 15:29담아 갈께요^ㅡ^*
감사합니다.
2008/07/11 00:37제일 중요한 고추가루가 얼마나 들어가는지가 않들어갔네요 ㅡ,.ㅡ 이룬...
2008/07/13 19:53감사히 담아갑니다.
2008/07/23 18:29파김치 참 좋아하는데 담궈보려고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7/23 22:26최고시네요..
2008/07/24 11:57아.. 이거 어제 담았는데요.. 신랑한테 너무 맛있다고 칭찬 받았어요. 간도 너무 맛있게 잘되는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당~~
2008/07/25 11:06정말맛있겠어요
2008/07/25 22:37울 신랑이 젤 좋아하는 파김치예요... 담아갈께요
2008/08/20 09:19담아갑니다. 감사해요.^^
2008/08/21 00:35담아갑니다
2008/08/28 10:02담아갑니데이 ^^*
2008/09/08 15:19지금 절이는중~ 냐하 맛있겠당~
2008/09/25 10:24삼겹살에 싸~먹으면....ㅋ...!!
2008/09/25 12:40ㅇ ㅓ쩜,,보면 볼수록 맛나보여요 >.< 담아갈께요^^
2008/10/24 12:05감사히 담아가요~
2008/10/24 13:24으~~~맛나겠어요~ 담아갑니다~
2008/10/24 15:11담아가요.^^
2008/11/05 13:35퍼갈께요
2011/06/15 11:49퍼갈께요
2011/06/15 11:49퍼가도되죠.
2011/06/15 11:58퍼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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