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보고 싶은 영화가 너무 많다고 전날 핸콕을 보고 (친구랑)
일요일 오전에는 엄마랑 영화를 봐야 한다는 말에
아침부터 인터넷 예매를 하려고 들어가 보니
조조는 4천원이라 cgv 예매권으로 보는것 보다
돈을 내고( 4천원) 보는게 좋을거 같아
일찍 집을 나서서
안산 고잔동의 cgv로 갔다.
영화를 예매하고 나서 보니 근사한 레스토랑?이 보이길래
아침도 굶고 영화를 보겠다고 나온 모자에게
더욱 근하한 유혹이 아닐수 없지 않겠는가?
"아들 영화보고 우리 여기와서 점심먹자" 라고
약속을 하고
영화 "원티드"를 봤다
영화 원티드가 정말 잼있다고 한다더니
보는 내내 진짜 잼있게 봤다.
원티드 강추해요 ~~
알래스카 밖에서 본 풍경
(아직 영업전이라 직원들만 보인다 )
영화를 보고 들어와 식사를 하고 나서
한바퀴 돌며
들어오는 입구에 있는 북극곰 엄마와 아기를 찍었다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해보여서
마음까지 시원해 지는듯.
알래스카 위치
고잔동 아울렛 건물 5층에( cgv)있습니다.
처음 알래스카라는 상호를 보고는
씨푸드 전문점인지 알았는데
여러가지 많은 요리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여 있더라구요
오른쪽에 고기를 많이 꽂아 익으면 잘라서
주는 ( 어느나라 요리더라? )
바베큐도 있구요
왼쪽으로는 후식으로 다양한 과일도 준비되여 있답니다.
아래 사진에는 무슨 요리였는지 기억이 별로 안나요
부폐에 가면 이것 저것 많이 가져다 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관심없이 사진만 찍은거 같아요
아래 사진은 제가 가져온 음식들입니다.
김치. 수박한쪽.킹크랩샐러드와 야채 샐러드
그리고 바베큐 조금
가끔 가는 안산에 있는 "바이킹스"보다
조용하고 사람도 적어
전 알래스카가 더 편하고 좋더라구요
제일 좋은건 메인메뉴가 따로 없어서
계산하기 진짜 편하다는거...
그러고 보니 저 위에 있는 열대과일 ( 리치...)를 못먹었네요
과일도 하나 안먹고 나왔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다니.
(수박 한쪽 먹었네요 )
오른쪽 아래 사진은
아들하고 앉은 오른쪽 벽에 있는 풍경입니다.
알래스카라는 글씨와
그 위에 디스플레이 되여 있는거 신경쓰고 보느라
먹는거엔 별 관심 없이 나왔던거 같아요.
안산 고잔동 CGV (아울렛 5층) 에 자리한
"알래스카" 한번 들려 보세요
주말을 제외한 런치 메뉴는
1만 8천원대 랍니다.
주말에는 2만5천원이구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안산에 이런곳이 잇엇네여...ㅎㅎ
2008/07/14 14:08알래스카~~나중에 함 가봐야겟어여 ㅎㅎㅎㅎ
우 히히히~~~~ 안산에 고장동은 없는 걸루 아는디요.
2008/07/14 15:50꽃미남 아드님과의 데이트에 배아퍼서 오타 콕 찝었으요.
남의 눈에 머만 보고....ㅎㅎ 지가 오타여왕이믄서~~~~
위의 꼬치훈제구이는 터키식 퀘밥입니다.
2008/07/14 15:53원래는 양고기인데...
중동이나 구라파쪽으로 전파되면서 구이의 방식이나 고기의 종류가 다양해졌죠.
그쪽 양고기 정말 맛있는데...
눈꽃탱이님~~~
위에 오타 바글 바글입니다.
좋은 영화 보고, 좋은 뷔페 발견하고는 들떠서 그런모양입니다.
?~~~
되여-> 되어
2008/07/14 15:58나왔던거->나왔던 것
들려-> 들러
대충 이정도는 오타가 아니라 국어를 모르는 수준의 실수지요~~~
ㅋㅋㅋ
맨위줄 7번째
2008/07/14 16:27고장동 --고잔동 ㅋㅋ 나 계룡님 따라 오타 찾는중 ㅋㅋ
음식점에 가시면 입맛이 맞는지요,
2008/07/14 17:16그점이 궁금 합니다..^^
이제 글 없이 사진만 올려야 겠어요 ㅎㅎ
2008/07/14 17:35퀘밥 훔 안산가면 모아이님이 사주시나 안사주면 집으로가서 해달레지 뭐. ㅋㅋㅋ
2008/07/14 18:24계룡님 모아이님 집으로 쳐들어 갑시다
흐미 지땜에 언냐만 ㅠㅠㅠ....
2008/07/14 20:52도령님 넘 넘 무셔요~~~~~그래도 잘 배웠습니다~~~
뷔페 저도 가고 싶은데 가본지 꽤 되었던것 같아요..
2008/07/14 21:41암튼 울 동네는 평일 저녁 8시 땡 하고 들어가면..
맥주랑 와인 무제한 공짜에요..그런데 10시까지만 하더라구요..ㅎㅎ
아드님이랑 두분 즐거웠겠어요..
저도 울집 근처에 알레스카 있나 찾아봐야겠다는..
찾아보면 좋은곳도 많은데..눈에 안띠던데..모아이님은 좋은곳을 많이 아시네요..
2008/07/14 22:50담아가서 담에 함 가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오홍~~부페~~
2008/07/15 01:43푸짐해서 넘 좋은~~ㅎㅎ
모아이님~~우아하게 드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용^^~~
저도 그 영화 봤는데.. 재밌기도 했지만.. 좀 잔인..ㅡㅜ
2008/07/15 02:50와우~~~~ 맛있는 것들이 엄청 나네요~~~
2008/07/15 09:00식당도 좋아보이고 흐흐 아들과의 데이트도 넘 부러운데요 ~ 울딸도 언제 커서 엄마랑 데이트 할려나
2008/07/15 09:16부페는 과식의 위험이 있는 곳이긴 하지만 넘 많이 안드신 것 같아요.늘 아드님과 연인처럼 느껴지는모습~~~예쁘답니다^^
2008/07/15 23:05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8/16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