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맛집 탐방
Max와 함께 떠나는 1박 2일 맛있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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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매주 "맛있는 여행"을 보내 드립니다.
맥스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사연을
여행 주제에 맞게 맛깔나는 사연으로 올려 주시는 분중 추첨을 통해
동반 1인까지
"맥스와 떠나는 맛있는 아이디어 여행"에 다녀 오실수 있답니다.
8월 2일은 우리 아들이 귀빠진날 !!
맥스와 중앙일보가 함께 공동 진행하는
맛있는 여행에 아들 생일축하와 휴가를 겸해서 함께 떠나기로 했답니다.
아침 6시 기상
8시에 강남역 5번출구 gs칼텍스 앞에서
대리님과 포토그래퍼님을 만나
함께 차를 타고 부산으로 고고씽~~
안성 휴게소와 언양휴게소에 들려
안성국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새롭게 만날 분들에 대한 궁금증과 설레임을 안고
신나게 신나게 부산을 향해 달려 갔답니다.
부산- 양산-남양산 톨게이트를 빠져 나와
양산에서
일행중 2분 ( 신혼 4개월의 부부 )
을 픽업 하기로 하였답니다.
어떤 분일까? 무척 궁금했어요
양산에서 "박소연"님 부부를 픽업해서
(박소연님 부부는 신혼 4개월차이구요
소연님은 김치연구소에 근무하신답니다.)
부산 으로 출발~~
부산에서 "미상유"님을 픽업해서
우리가 처음으로 부산 맛집으로 향한곳은
정통일본식 돈까스 신센 본점입니다.
627- 9191
신센 간판을 바라보는 우리 아들과
밖에서 메뉴를 읽고 있는 미상유님
카레 돈까스.돈까스정식을 시켜서
부산에서의 첫 식사를 하는 중입니다.
부산 맛집은 "미상유"님께서 추천하는 곳을
다니기로 했는데요
미상유님이 첫번째로 추천한 집에서의 첫 식사였습니다.
우리 일행이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
왼쪽에 보이는 두분이 "박소연님 "부부 입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분은 대리님이시구요
대리님 뒤로 미상유님이 식사를 하시는중인데
사진에는 가려서 안보이네요
곧 미상유님을 많이 보실수 있을거랍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뒤
신센 밖에서 보니 광안리 바닷가가 살짝 보여 설레는 가슴을 안고
미리 예약해놓은 숙소로 가서
짐을 풀고 바닷가 ( 광안리) 로 나가기로 했답니다.
숙소는 "라비야" 라는 모텔
저렴한 가격이 가장 매력적인 숙소
휴가 피크에 부산에 간다는건 숙박요금의 부담이 가장 클거에요
하지만 방 6개에 20만원에 예약을(현금가) 받았다고 하니
저렴한 가격에 놀랐답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5분쯤 걸어
광안리 바닷가에 나왔어요
광안리 바닷가 예전보다 모래사장이 1/3쯤 좁아졌다고는 하지만
저와 아들은 광안리 해수욕장을 걸어 보는게
처음이랍니다.
도착하자 마자 커다란 얼음 덩어리가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반기고 있는데
냉큼 아들이 과장 봉지를 들고 올라가서
조심조심 서더라구요
저한테 5초반 맨발로 버텨 보라고 해서
결국 제가 10초를 버티고 내려 왔답니다.
ㅎㅎ
모래 사장에 돗자리를 2장 사다 붙여 놓고
시원하게 얼음속에서 질린 맥스를 꺼내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모델은 "미상유님 "
한쪽에서는 보드 선발대회를 열고 있어 잠깐 구경 하면서
한장 겨우 얻었습니다.
저 컷을 찍기 위해 앞에 여러명이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그들만큼 좋은 카메라는 아니더라도 저도 한컷 찍었답니다.
이 사진 보시면 어제 ( 2일 ) 광안리 해수욕 인파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하실수 있을까요?
이중에 우리 일행도 한쪽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대리님과 포토그래퍼님이 대리님의 와이프가
터미널( 버스)로 도착하는대로 픽업해 오시러 떠나고
나머지 일행인 한 가족 (아기 두명.부부) 이 저녁 6시에 출발해서
우리숙소에서 합류하기로 해서
숙소로 돌아가 일행들과 다시 합류해서
맛있는 회집을 향해
갔답니다.
우리가 가기로 한 회집은 '삼천포"회집
이제 맛있는 회와 맥스가 함께 멋진 시간을 만들어 줄거에요
새로 합류한 가족 ( 사연을 보내 당첨된 가족) 과 함께
삼천포 횟집으로 고고씽~~
삼천포 횟집에 들어가니 벌써 세팅이 되여 있더라구요
맛있는 여행에 함께 동참하는 잘생긴 오빠 "장동건" 형아도
옆에 세워 주고
미상유님은 어느사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계시는군요
부산 맛집 "삼천포" 횟집에서는 회가
무채 위에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접시에 올려져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나온 생선회는 처음이라 약간 이상하다 싶긴 했지만
푸짐해 보이기 위해 무채위에 올려진 적은 양의 회하곤
양이 엄청 차이나게 나오더라는....
( 무채위에 회를 올리는 진짜 이유는 눈속임이 아니라 회의 산화를 막기 위함이랍니다.)
멍게도 서비르로 나왔고 김치전이 나왔는데
김치전에 김치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어 특이하더라구요
찐 메추리알과 작은 고구마도 회가 나오기 전에 나왔답니다.
맛있는 맥주와 맛있는 회
그리고
즐거운 대화와 좋은 사람들
이만하면 족하지 않을까요?
즐겁게 술 한잔씩 돌아가고 비워지는 맥주병들만큼 쌓이는
서로의 정과 저만큼 버려지고 있는 스트레스~~
회와 매운탕까지..
미상유님 맥주 빈병이 나오면 즉시 즉시 뒤쪽으로 모아
볼링핀 포슷을 만들더니
나중에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
ㅎㅎ
전 그런 미상유님을 ...
상유님 섬세하죠?
새롭게 숙소에서 합류한 20개월된 애기에요
얼마나 착하고 순한지..
오빠랑 꼭 붙어 다정하게 서로 의지하고
이뻐 하는게 너무 너무 이뻐서 깨물어 주고 싶더라구요
밤 10시가 넘어서 졸려서인지 갑자기 울어서
포토그래퍼님 달래 주는데
어찌 더 울게 하는거 같죠? ㅋㅋ
맛있는 맥주와 회를 푸짐하게 먹고
숙소로 돌아가 아기들을 재우고 다시 만나 노래방을 가던가
한잔 더하자는 의견
맥주병을 수저로 따고 있는 신혼 4개월차의 새댁.
ㅎㅎ
숙소로 돌아가 양치를 하고나서
아들하고 둘이 손을 잡고 광안리를 돌아 봤습니다.
이때 시간은 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불야성? 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 많은 사람들과 불빛이
부산의 밤을 밝히고 있더라구요
사람 구경도 하고 부산의 밤도 즐기고
아들하고 잠시 pc방에 들려 컴도 살짝 들어와 보고
숙소로 돌아가 다음날 일정을 기대하면서
잠들었답니다.
다음날 일정은 아침은 "돼지국밥" 점심은 "밀면"이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응모해 보세요
12월까지 맛있는 여행은 계속 된답니다~~
아직 경쟁률이 높지 않아 당첨 확율이 높아요
http://www.maxbeer.co.kr/GourmetClub/sightseeing/calendar/list_0807.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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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좋은여행하셨네요~~부럽습니다
2008/08/04 00:12우와~ 부산맛집~ 부산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 ㅎㅎ 글고 . 방가격 진짜 저렴하네요 짱짱~ ㅋㅋ
2008/08/04 00:37부산의 유명한 맛집은 중앙동 근처에 다 모여있답니다.
2008/08/04 09:00꿀꺽~~~
2008/08/04 09:15아들과 좋은 시간 보내는 모아이님.. 행복해 보이네요
2008/08/04 10:47아드님 생일에 여행을 가셨군요.맥스와 함께 하는 부산여행 정말 부러워요 ~~
2008/08/04 14:23아흥~ 부산 가고 싶어요...ㅎㅎㅎㅎ
2008/08/04 14:42휴가를 제대로 즐기고 오셨네요~ *^^*
2008/08/04 15:48맛있는 회랑 시원한 맥주 넘 부러운데요..
2008/08/06 01:14저도 맥주 2병 정도는 마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ㅎㅎ
함께 간 기분이 들 정도로 생생한 리뷰... 멋져요..
2008/08/07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