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맥주 안주에 쭉~~ 늘어나는
치즈스틱.
치즈스틱 안좋아 하시는분 별로 없으시죠>?
제가 처음 롯데리아에서 치즈 스틱을 사먹고 나서
제일 먼저 생각한건?
맛있는데 왜 이렇게 비싼거야?
2개 이상을 못먹겠네.....부담되서...
라는 거에요 ㅎㅎ
재료 : 덩어리 모짜랠라 치즈 200g. 감자 1개. 파마산치즈1큰술
튀김옷 : 밀가루 2큰술. 파슬리다짐 2큰술.튀김가루 1컵 달걀1개
빵가루 1컵 물 1/4컵
모짜렐라 치즈는 덩어리로 구입해서 손가락 굵기나 크기로
잘라 주세요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지기 않고
썰어 줍니다.
썰어놓은 모짜렐라 치즈에 밀가루를 골고루 잘 묻혀 주세요
튀김가루에 달걀 1개를 넣고
물을 넣어 가면서 거품기를 이용해
튀김 옷을 만들어 주세요
튀김옷은 너무 묽으면 치즈를 튀겼을때 옷밖으로
치즈가 녹아 흘러 내리게 되므로
약간 되직하게....
( 핫도그 만들때 파시는 아주머님께서 반죽을 묻히는거 보셨죠?
그정도 되기로 반죽하세요 )
전 식빵 테두리를 잘라내고 미니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빵가루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워 튀김이 더 맛있답니다.
빵가루에 생 파슬리를 곱게 다져서 섞어 주세요 ~~
치즈에 튀김옷을 입혀 빵가루를 묻혀 주세요
빵가루는 손으로 꼭꼭 눌러 잘 붙어 있게 해주세요
( 튀김할때 떨어져 기름에 타게 된답니다 )
170도의 기름에 하나씩 넣고 튀겨
건져 기름을 쏙 빼주세요
튀길때 튀김옷이 얇으면 치즈가 밖으로 흘러
튀김 기름을 버리게 된다는거 명심하시구요
요즘 치즈가 축축쳐지고 힘이 없다는거
꼭 기억하세요
요즘 치즈값이 많이 오르기도 했지만
치즈가 약간 의문스러운점이 있더라구요
( 제가 튀김을 해보고 느낀 점인데.... 예전의 치즈하고 차이가 많아요 )
치즈를 튀기기 전에 감자를 튀겨 내시는게
더 좋답니다.
튀김옷이 하나라도 잘못 된다면
튀김 기름에 치즈가 녹아 흘러 버리게 되니까요
감자는 튀겨 기름을 뺀뒤
파마산 치즈를 솔솔 뿌려 주세요
파마산 치즈 가루 솔솔 뿌린 감자 튀김과
치즈가 쭉~~ 쭉~~ 늘어나는
치즈 스틱
아이들 좋아하는 간식이기도 하고
와인.맥주 안주로도 아주 그만이죠.
비싼 치즈값이 부담되지만
아이들을 위해 치즈스틱 만들어 보시는건 어떠신지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머나~~~ 포스팅중이신가봐요~~~ ^ ^
2008/08/25 20:46그냥 사진만봐도 넘 멋스러워요....
은은한 와인의 향까지....... 잠시 입안에 머금고 갑니다....^ ^
아참......공감두요....^ ^
2008/08/25 20:47바삭바삭한게 눈으로도 느껴지는 치즈스틱이에요~~^^
2008/08/25 20:56한소쿠리 다 먹을수 있을것 같은데~ㅎㅎ
헐~~~ 맛있겠다.... 먹고싶어요.
2008/08/25 20:57엄훠~~ 보고 있자니 심히 괴롭네용~~
2008/08/25 21:08늘 허기진 저... 어찌하면 좋을까요~~ㅎㅎㅎ
아웅~~ 쭈욱쭈욱 늘어나는 치즈스틱...
2008/08/25 21:12먹어보고 싶어요~
깔끔하니 맛나보여요.
2008/08/25 21:20한번 만들어 먹어봐야 겠네요.^^*
역시~~~
2008/08/25 21:40대단한 솜씨!!!
그래, 사먹는 치즈스틱은 정말 너무 비싸,,,, 만들면 금방인데...
2008/08/25 22:07내친김에 낼 해먹을까? 했는데 자르지 않은 모짜렐라 치즈가 없다,
저녁 먹은지도 한참되었고 지금 이걸 보니 아주 죽겠습니다.. ㅠ_ㅠ
2008/08/25 22:23모아이님~ 시원한 맥주에 치즈스틱 아우~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 총총총
역시나 모아이님 솜씨는 대단해요~
2008/08/25 22:30치즈스틱 너무 좋아라하는데 한입만 주세용 ^^
레시피를 보면 간단하게 보이는데 따라하면 영 아니올시다가 됩니다.
2008/08/25 22:30ㅎㅎㅎ
사람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 모양입니다.
아~ 요거 만들어본지 오래 되었네여~ ^^
2008/08/25 22:50간혹 냉동실에 만들어 두곤 했는데..웅 맛있겠어요..^^
쭉쭉 늘어나는 치즈스틱..
2008/08/25 23:42술안주로 간식으로 그만이죠..
감자도 맛나보이네요..와인이랑 같이 맛보고 싶어져요..
와우~맛있겠어요..ㅎㅎ 생각보다 간단하네요..근데 여태까지 몰랐다는..ㅠㅠ 기름이 부담되긴하지만 한번쯤 만들어 봐야겠어요.야심한 시간에 군침이 꼴깍~^^
2008/08/26 00:00맛있겠네여~
2008/08/26 00:23근데 비용이 사먹는거랑 비슷하지 않나요? 건강을 생각하면 같은 값이면 만들어 먹겠지만..
튀김기름 사용후 뒷처리가 압박이라서.. ㅜㅜ
정말 요리두 해먹을려면 모아이님처럼 부지런해야겠어용~ㅎㅎ
2008/08/26 00:45노릇노릇 고소해보여서 넘 맛있겟어요~
믿을 수 없는 기름에 튀긴걸 사 먹이느니..
2008/08/26 01:26이렇게 믿을 수 있게 집에서 만들어 먹이는것도 좋은 거 같아요~
감사히 담아갑니다,..^^
2008/08/26 09:33요리 잘하는 손은..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절대적으로 타고난다는 것입니다.
2008/08/27 23:51정말맛있겠네요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 싶은....ㅋㅋ
2008/08/29 18:59아이들이 정말 좋아 하겠어요 감사해요^^*
2008/08/31 09:11아이가 좋아하는건데 만들어줘야겠어요. 감사해요.
2008/09/09 09:28좋아라 하는데 담아갈게요~ ^^
2008/09/10 03:41아맛있겟다...ㅇㅠㅇ씁..
2008/09/22 23:16담아가여~
2008/09/26 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