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로 떠나는 여행
남양주 영화촬영소
주말 캠핑카로 떠나는 서울 근교
캠핑카 내부가 궁금하신가요?
캠핑카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왼쪽으로 ( 차 뒤창가쪽) 씽크대가 설치되여 있답니다.
씽크대를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서면
왼쪽으로는 컴퓨터( 사용안해봤음 .노래방 기기? 같기도 하고 )
오른쪽으로는 가스렌지와 전자렌지가 설치되여 있구요
제가 가장 궁금해 했던
화장실....
캠핑카 문을 열고 들어가면 계단을 올라서자 마자
바로 정면에 보이는 문을 열면
화장실이 있어요
캠핑카를 타고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차속에서 이불도 꺼내 덮고
( 잠자는 곳에 이불도 있었음)
먹을것도 이것 저것 ( 음료수,오징어,과장) 먹다 보니
남양주 영화촬영소에 도착했답니다.
준비해간 음식을 펼쳐놓고
시원한 맥주 한잔씩....
건배
맥주와 시저드레싱샐러드,고구마샐러드, 립갈비 등등...
캠핑카를 타고 탁트인 잔듸밭에서 펼쳐놓고
시원하게 마시는 맥주한잔.
끝내줘요 ~~
음식을 먹었으면
본격적으로 영화촬영소를 둘러봐야겠죠?
공동경비구역을 촬영했던 장소
헌벙이 군기 빠져서 저리 웃고 있어도 되나요?
ㅋㅋ
이곳은 취화선을 촬영했던 곳이랍니다.
아들이 취화선에 나오는 누구처럼
술병을 찾아 들고 술을 마시고 있어요
저러다 취하면 어떻게 집에 간담?/
아들!!
요즘 엄마가 기운이 딸리고 몹시 피곤한데
좋은 약재 한첩 지여 보렴.
국산 한약재로만 알았지????
(알았어어 엄마... )
아.....옛날 이런 마을이 있었나?
이런곳에서 살만 하겠는걸?
아..그런데 이런 대문이라니...
너무 허술한거 아닌가?
(아들생각)
비단이 장사 왕서방이 되서
비단 한필 사가세요~~
소리 한번 질러보고 ...
고문서가 가득한 곳에 앉아
열심히 지식 탐구도 해보고...
이봐라~~
거기 누구 없느냐??
대문을 열고 누구시요?
고개를 내밀어 보기도 ^^*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가
걸어보는 거리에서 느끼는 생소함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함박웃음을 웃는 아들.
넓음 장소에 펼쳐져 있는 "남양주 영화촬영소"에서 보내는 시간은
과거로 돌아간듯한 멋진 타임머신 여행
한시간만에 캠핑카로 도착.조용하고 한적한
"남양주 영화촬영소"에
맛있는 음식과 맥주......그리고
즐거운 체험을 하고 돌아온 주말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캠핑카 정말 좋으네요.
2008/10/12 20:39울 신랑 나중에 돈 많으면 사고 싶다는 캠핑카..ㅎㅎ
화장실도 있고 아주 좋겠어요..
캠핑카에 맛있는 음식들과 시원한 맥주 넘 먹고 싶어요..
나도 좀 부르지~~~ ㅋㅋㅋ
2008/10/12 21:20캠핑카 저도 한번 탑보고 싶어요! 좋은 체험하고 오셨네요! 넘 부러워요!
2008/10/12 23:58멋진 여행이네요.
2008/10/13 02:41가족끼리 가셨나보다..
여전히 멋진 모아이님의 아드님.. ^^
캠핑카 여행이라니 상상 속의 그런 여행이로군요.
행복한 시간 되셨겠어요.
역쉬 아들이 멋쟁이라...
2008/10/13 08:31캠핑카 여행도하고 좋겠당
ㅋ 캠핑카고 머고 아드님 훨친하십니당 하하하 이힝
2008/10/13 08:34주말휴일은 잘보내셨습니까?
2008/10/13 09:46새로운한주도 보다 활기차고 힘차게 열어나가시면서..
마음이 부자고 풍요로운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국외,국내 여행 두루두루 잘 다니시네요~~.
2008/10/13 15:57멋진 분들~~^^*
오... 제꿈이 이런 캠핑카 가지고 여행다니는 거예요.^^.
2008/10/13 17:41멋진 체험하셨네요.^^.
언제봐도 아드님 인물이 참 훤합니다.^^.
2008/10/13 17:44너무 좋으셨겠어요^^
2008/11/06 02:30저두 여행가고 싶네요^^ 멋진 아드님도 함께해서
더 행복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