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가 신선한 과일이 필요한 주말
마트에 장보러 나갔다가 메론이 산처럼 쌓여 있는걸 보고 한참 바라보다가
이쁜 아이로 하나 입양했답니다.
전 메론만 보면 장난이 하고 싶어 진답니다
메~~ 롱~~ 하구요 ㅎㅎ
농담이구요
이쁜 메론으로 만든 과일 담기를 해봤습니다.
정말 간단하구요
재료도 메론 한통만 있으면 된답니다.
정말 이쁘죠?
메론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그냥 행복해 지는거 같아요 ~~
( 유머코너의 버젼으로 )
메론을 반으로 쪼개니까
이렇게 이쁜 속을 보여줍니다.
안에서 달콤한 향이 솔솔 ~~
수저를 이용해서 씨를 파낸뒤 ....
화채뜨는 스픈으로 속을 이쁘게 돌려가며 파냅니다.
메론의 덩굴을 표현하기 위해
쪽파를 채쳐서 찬물에 담궈 줍니다.
파는 채를 쳐서 물에 담그면 동글 동글 말리는 것을
이용해서 덩굴을 표현하려구요
메론을 화채스푼으로 파낸뒤 남는 속을 아까워 어떻게 하냐고
안타까워 하실 분들을 위해
작은 미니믹서기를 이용해 쥬스를 만들어 줍니다.
30초 정도 슝~~ 갈아주면
간단한 메론 쥬스가 완성됩니다.
작지만 파워는 썬파워~~
필립스 미니믹서기 완소에요
메론 껍질을 이용해 컵을 장식해 주고
빨대를 하나 보기 좋게 꽂아 멋도 내줍니다.
우리 아들이 한접시 다 먹었어요
작은 포크를 이용해 하나씩 먹는 재미가 아주 좋답니다.
달콤한 메론향이 입안가득
육즙이 혀끝에 감도는 달콤함이란..........음 ~~ 너무 맛있어요
가을 청포도가 싱싱하게 육즙을 가득담고
나무에 열린거 같죠?
청포도 한송이 접시에 가득 채워 보세요
한알 한알 집어 먹는 재미까지...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흠뿍 적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이육사 - 청포도
접시 가득 이육사님의 내고향 청포도를 담았습니다.
다콤함을 그대로 메론 쥬스와 함께
새로운 한주 시작해 볼까요?
새로운 한주가 열리는 월요일 새벽입니다.
멋진 한주 시작해 보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상큼함이 확전해오네요 메론 포도송이가 너무싱그러워요^^
2008/10/20 04:59모아이님 간만에 들렸더니 첫번째 덧글 행운도 잡았네요
가을이 깊어가고 있어요 많이많이 행복하시길 빌께요
농한기 겨울이 오면 자주 들려서 많은것배워 갈래요 그래도 되죠???
과즙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요즘에 한참이예요~
2008/10/20 05:01소담한 청포도가 달려 있는 가을입니다.~~
담아갈게요~ 짱이뻐요^^
2008/10/20 07:26역시 모아이님 쨩 ! ~~~~~~~~~~
2008/10/20 09:33요런 방법을 난 왜 모르는지요? 가을향기와 메론의향기가 진동하네요 ㅡㅡㅡ
과일을 예쁘게 담는 다는 것이 잘 되지 않더라구요..
2008/10/20 09:43사과나 배를 하나 깍아내도 정말 멋스럽게 단정하게 깍는 분 보면 부러울때가 많은데..
메론도 이렇게 예쁘게 담아놓으니.. 정말 더~ 맛날거 같아요~
먹기 아깝긴 하겠지만..ㅋㅋ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와~~너무 예뻐요.. 담아갑니다..
2008/10/20 09:46정말로 청포도 같아요~
2008/10/20 10:05넘넘 이뻐요 ,,,,
2008/10/20 10:14식객에서 이모양나왔는데 그때엔 떡으로 (키위맛이나는!!) ㅋㅋ 감솨감솨 퍼가요
역쉬~~~~~~~~~~~~~~~~
2008/10/20 10:18감동먹고 갑니데이~~~
놀라운 재치!!!
공감에도 확찔러놓고 갑니데이~~~
어머나 메론이 청포도로 변신을 했네요....예술입니다.
2008/10/20 10:27정말 청포도 같아요~
2008/10/20 10:30저도 담에 한번 해 봐야겠는걸요~ ㅎㅎ
어머어머어머!!! 어쩜 이럴수가~
2008/10/20 10:49진짜 메론이 청포도가 되었네요? 감쪽같아요~ 진짜 아트예요 ^^
우와~~ 증말 ~~ 어케 저리 생각해시는지....머쪄부러!
2008/10/20 11:11헉 저렇게 먹는 메론은 또 색다른 맛일것같은데요~
2008/10/20 11:16사진 봤을땐 청포도인줄 알았는데 메론이군요...^^*
2008/10/20 12:05한알 한알 음미하며 먹는재미...ㅋ 성격 급한 사람은 조금 먹기 힘들지 않을까요...^^*
다음번에 시도한번 해볼 생각이에요...ㅋ
메론이 송알 송알 청포도 처럼 열렸네용
2008/10/20 14:36너무나이쁜 메론송이 담아갑니다...^^
2008/10/20 17:44넘흐 이쁘네요.
2008/10/20 18:17접시도 정말 이뻐요!!! 호호
과일하나라도 정성스레 깎아서 예쁘게 담아 내는 센스.
2008/10/20 19:51우와... 아이디어 짱이에요!!!! ㅎㅎ
2008/10/20 21:37메론인지 청포도인지 헷갈리는데요..
2008/10/20 23:45상큼할것 같은 메론주스 저도 한잔 마시고 싶어지네요..ㅎㅎ
와우,예뻐서먹을수있으라나.시워해요.^ ^
2008/10/21 05:39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에요. 모양만 조금 달리해도 이렇게 멋진 푸드스타일링이 되는군요
2008/10/21 10:02이야.. 넘 멋져요~ 전 진짜 포돈줄 알았어요..
2008/10/21 11:26넘 이쁘네요 청포도라고 해도 믿을수 있겠어요 데코레이션의 달인이셔요
2008/10/21 11:29와~~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2008/10/21 14:03와우~~~
2008/10/22 07:37예뻐용...
정말 포도 같아용..
이쁘네염 ≥ㅁ≤~
2008/10/24 02:02앗..이뻐서 담아감니다
2008/10/26 11:56육즙이 아니라 과즙아닌가요?? 나쁜뜻은 아니니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2008/10/26 16:40너무 이쁘네요~~담아가요^^
2008/10/26 18:07이야~~최곱니다!! 넘 상큼 한데요~~
2008/10/26 21:54담아갑니다
2008/10/27 00:35맛있겠네여
2008/10/27 19:22맛있겠다. 담아가요^^
2008/10/29 23:26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2012/01/11 11:01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2012/01/12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