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의 입구
선운사진입로 800m 전방까지 차를몰고 와서
선운사에 차를 타고 들어 가게 해주려고
김상헌 대리님께서 고생해 주셨는데요
저 앞에 서계신 검은색 조끼에 붉은색 라인의 옷을 입으신
어르신께서 안된다고 하셔서(fm이시라는...)
차를 입구에 세워놓고
걸어 들어갔어요
(걸어가게 되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풍경들 앞에
넋을 놓았답니다 )
입구에서 부터 오래된 나무숲이 주는
웅장함과 안정감이
잘 다듬어진 밀림속에 들어서는 듯한 느낌을 주는거 있죠?
선운사
참당암
도솔암을 가는 길을 가르키는 이정표
입구 부터 저를 감동시키는
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나무숲으로 이뤄진 길.....
일행이 앞에 걸어가고 는데
그림속을 걸어가는듯하지 않으세요?
제 사진 실력이 아주 형편없는데도
아무것이나 카메라로 셔터를 눌러대면
그림이 되여 주고
작품이 되여주는 "선운사"
전 선운사를 태어나서 처음 들렸답니다.
저 외쪽으로 보이는 분이 ( 카메라 셔터를 누르시는)
기자 생활 18년이라는데요
잼있는 입담으로 오는 내내 .....아니 함께 지내는 시간 내내
즐겁게 해주시고
사진을 찍어 주셨답니다.
이곳에 올리는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인데요
일행이 함께 찍은 사진은 기자분게서 찍으셨는데 메일로 받기로 했답니다.
이 나무를 보는 순간
아........
멋있다....라는 감탄사가 나오기도 전에
카메라 먼저 누르게 되더라구요
멋진 나무가 입구부터 계속 줄지여 서있는 모습
정말 장관이였어요
선운사 다녀오신분들은 옛날 기억을 되살리는 기회가 되실거에요
도솔산 선운사의 역사를
알아 보려고 카메라에 담아 왔답니다.
백제 27대 위덕왕 24년에 검단 선사가 선운사를 창건 했다고 해요
저 앞에 보이는 산이
동백나무숲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6번째 들리신다는 기자분 ( 홍정수) 의 설명을 듣고 보니
저 앞에 보이는 큰 나무에 동백꽃이 활짝 피면
정말 멋질거같다는 상상을 하게 되더라구요
겨울엔 겨울의 멋을
가을엔 단풍이 물들어 장관이라는 "선운사"
지금 이대로도 정말 여행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넘치는데요
가을엔 정말 멋지겠는걸? 하고
상상하게 되더라구요
나중에 가을쯤 다시 들리면 단풍이 붉게 물든 "선운사"를 볼수 있을거같아요
선운사 내에서 밖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선운사 내에
다도를 공부할수 있는 곳인듯
스님 한분이 3분의 신도들을 앞에 앉히고
말씀을 나누고 계시더군요
저 위로 올라가 차를 한잔 마시며
조용히 마음을 비워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한장 찍었는데....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풍경입니다.
말이 필요 없는 나무들의 멋스러움
말은 말일뿐
나무의 멋과 느낌을 설명하기엔 너무 부족할거 같아
그만 두려구요
이런 나무 곁에 있었던 순간만으로도
무언의 위로와
작은 인간의 어리석음과 미움.질투.시기와
외면과 모함들이 얼마나 무모하고 어리석은지를 깨닫게 하는
힘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휴게소에서의 풍경
우리를 아침 부터 저녁 6시 까지
먼곳을 안전하게 태워다 주고
집까지 안전하게 올수있도록 해준
애마 입니다.
갈때는 과장님께서
올때는 대리님께서
운전하시느라 수고해 주셨답니다.
애마야 다시 보자 ~~
이렇게 우리는돈한푼 안들이고 맛있고 즐거운 맥스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마칠수 있었답니다.
맥스와 함께 맛있는 여행을 지원해 보세요
행운의 여신이 함께 한다면
저처럼 즐거운 여행을 다녀 오실수 있답니다.
진짜 맛있는 여행기는 1편은 엮인글에 있답니다
꼭 읽어 보세요 ~
http://www.maxbeer.co.kr/GourmetClub/sightseeing/calendar/list_0807.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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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이들 많이 낳아서 잘키워야죠.
2008/10/14 09:13하긴 예전에는 저절로 큰 것 같습니다만.
요즘은 교육비가 장난이 아니죠.
정부에서 제대로 좀 하면 좋을텐데...
학원장에게서 선거자금이나 받는 놈이 수장으로 지롤을 떨고 있으니 원
에고!!!
무아이 블러그라고 출처 적어야쥐...절대 오타가아닌 무아이님임돠 ㅋㅋㅋ
2008/10/14 11:05서울 국제유아교육전..
2008/10/15 00:37아이들 키우는 집엔 좋은 정보가 될것 같네요..
날씨가 참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네요
2008/10/16 15:53자주 인사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오늘도 즐건시간되시길....
고맙습니다
저는 동생이랑 같이 가려서 신청했었는데 갑자기 집에 내려가게 되서
2008/11/06 02:28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ㅜㅜ 완전 기대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