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입맛없을때
열무김치 올린 냉면이나 국수 드시면
입맛이 살아나죠??
오늘은 냉면에 올려 먹는 열무김치를 만들어 봤어요
재료 : 열무 1.2kg ( 큰단 1단. 작은단 2단 정도 )
소금 1/2컵. 꽃소금 2큰술
홍고추 15개.마늘 1통. 생강한쪽
배 1/2개 ( 큰건 1/4개) 무 100g 양파1개
매실액기스or 설탕 1작은술
찹쌀풀 : 찹쌀가루 3큰술. 물 2컵
줄기가 너무 두꺼운것 보다는
연하고 부드러운 열무를 골라
떡잎만 떼어내고 끝에 작게 달려 있는
무는 손질해서 6cm 크기로
잘라 주세요
열무김치에서 가장 중요한건
열무와 절임소금
소금에 대해 알아 볼까요?
* 소금은 음식물을 분해 노폐물을 배설해 주는 역활을 합니다.
* 신체내에 유해한 물질이나 세균이 침입해도
세포와 혈관까지 침입하지 못하도록 인체의
저항력을 높여 주기도 합니다.
* 인체에 염분이 부족하면
우리몸에 독소가쌓이게 되어 질병에 걸리기 쉬워요
* 우리 몸에 심장만은 절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심장이 가장 많은 염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이 하는 역활이 참 많죠?
음식의 맛을 좌우하기도 하는 소금
그래서
소금을 선택할때 까다롭게 선택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신안군 도초도에서 생산되는 "섬소금" 탈수염입니다.
간수가 쫙 빠져있어 뽀송뽀송하고 아주 이쁘답니다.
![]()
열무에 소금을 살살 뿌려 위에서 살짝 눌러주고
10분 정도 후에 숨이 죽었으면
위.아래를 바꿔 준뒤 살짝 한번더 눌러 놓으세요
30분 후에는 완전히 절여 져 있을거에요
열무를 절이는 동안 하실게 있는데요
찹쌀 풀을 만드는거에요
찹쌀가루 (빻아다 냉동실 보관하고 사용하시면 편해요 ) 3큰술에
물 2컵을 붓고
바글 바글 끓을때 까지 저어 주면서 풀을 쑤어
식혀 주세요
풀을 쑤실때 그릇을 양의 5배 이상되게 하세요
풀이 끓으면서 거품이 심해 넘치기 쉽답니다.
맛있는 열무김치를 담기 위해서
천연 국물의 시원한 맛을 내는 재료를 사용합니다.
무.배.양파를 갈아 즙을 넣어 주면
그 맛을 상상만 해도 시원하겠죠?
(요기에 얼큰한 맛을 내기 위해 청량고추 2개 넣어 줍니다.)
매운맛 싫어 하시는 분은 빼고 하세요
배.양파.무.청량고추는 갈아서
면보에 걸러 맑은 즙만 사용합니다.
"루미낙 버블 플라워 "
크기별로 가지고 있으면 샐러드볼이나
겉절이 할때. 식탁에 상추 씻어 건져 담아 놓아도 좋답니다.
투명한 볼에 프린트 되여 있는 플라워패턴
아주 이쁘답니다.
제가 작년에 옥상에서 수확한 붉은 고추에요
색이 참 이쁘죠?
마늘 한줌.생강한쪽과
홍고추( 젖은 고추 사용하세요 )는
씨를 털어내고 물에 불려
믹서에 갈아서 준비해 주세요
열무김치를 더 붉게 하고 싶으시면
고추가루를 더 넣으시면 됩니다.
열무를 절여 3번 정도 살살 흔들어 씻어 건진후
갈아 놓은 고추와 즙을 넣고
꽃소금 2큰술과 매실청 1작은술 or 꿀이나.설탕 을넣어 살살 섞어 주세요
열무김치는 살살 다뤄야 풋내가 나지 않는다는거 다들 아시죠??
* 마지막에 홍고추 어슷썰어 하나 넣어 주세요
소박한 그릇에 담아
홍고추 살짝 올려 상에 내시면
방금 담근 그대로도 맛있어요
국물이 적당하게 있는 열무김치를 만들었어요
국수나 냉면을 말아 먹으려구요
살짝 익을때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열무김치 담아 살짝 익혀 냉장실에 넣어 놓고
시원한 열무국수나 냉면을 만들어 드시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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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이어요~!! *^^*
2008/06/06 00:16열무김치로 만드는 냉면, 정말 시원하겠어요~
열무가 열을 식혀주는 음식이라서 여름이면 꼭 먹어야 한다죠??
아삭아삭...어디선가 김치향이 나는것 같아요..^^;
열무김치 익으면 너무 맛있어요
2008/06/06 00:18열무김치가 예술이네요 ^^*
울엄마도 오늘 열무김치 담그셨는데~~ 사진보니 잘익혀서 열무국수 해먹고싶어요ㅎㅎ
2008/06/06 00:33포스팅 하고 있는 중인가 보네.
2008/06/06 00:33열무김치 색깔이 너무 좋다,
우와..침이 줄줄 흐를려구 하는데..저도 고픈 배를 잡고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요..
2008/06/06 00:55열무비빔냉면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먹고 잡다...
2008/06/06 01:36열무김치 맛있어 보이네요..
2008/06/06 01:39색상도 아주 이쁘다는..
익으면 냉면이랑 같이 먹으면 좋겠어요..
저 열무냉면 아주 좋더라구요..
입맛도는 색감에 침이 고이네요.국수 말아 먹으면 넘 맛있겠어요^^
2008/06/06 02:04마구 군침이 돌아요^ ^
2008/06/06 02:21좋은자료 가져갈께요^^
2008/06/06 09:47저도 열무씨앗 뿌려 놓은 것이 제법 잘 자라고 있는데 곧 열무김치를 담가야하겠어요.
2008/06/06 10:31우띠~~~
2008/06/06 10:46진작 좀 알려주시지!!!
색감을보니 열무김치좀 담궈야겠어요
2008/06/06 12:22열무김치 장난아니네요~~::
2008/06/06 15:23색깔이 그냥 죽네요 죽어 ㅎㅎㅎ
으으~ 요거 국물떠서 밥에비벼먹어도 맛나겠당^^히히
김치 다먹어가는데~~모아이님처럼~~ 무우,배,양파 즙을 넣으면 시원해지겟네요~
2008/06/06 15:58얼마전 처음으로 오이소박이를 담궜는데 꽤 맛있었어요~
2008/06/06 20:24하여 자신감 충만~ 으로 다른 김치도 담궈보려 하는데요~ ㅎㅎㅎ
모아이님만 따라하면 열무김치도 맛나게 담글수 있을것 같으네요~
배워 갑니다~
저도 이김치가 ㅋㅋ 부디 빨리 익기를 ~~~~~~
2008/06/06 23:20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익어둠 소면에도 말아먹고 여러모로 활용이 가능한 요리잖아요~
그리 어렵지 않으니 저도 담궈보고 싶어요~
저 김치는 완전 꽝이거든요 ㅋㅋ
김치 담그는 건 너무 어려워요.
2008/06/07 08:12과정만 봐도 겁이나서 아직 한번도 시작해보지 못한 어려운 김치 담그기..
'섬소금' 보다는 '섬내음'으로 기억해 주시와요~~~ ㅎㅎㅎ
2008/06/07 09:21신안군 도초도에 염전이 100여개가 넘습니다.
그렇다 보니 거의가 '도초도 소금' 또는 '도초 섬 소금' 등의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보니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이 생기드라구요.
그래서 기존의 '도초도 섬 소금'은 상호명으로 그대로 두고 차별을 두기 위해 '섬내음'으로 상표등록을 했답니다.
우리님의'열무 김치' 감사한마음 공감 1 표 전하고 담아 갑니다 ^_^
2008/06/07 10:41가족들과 만나게 먹겠사옵나이다...후.후.후...*^_^*...
색깔이 예뻐요..담아갑니다..
2008/06/23 04:38국수에 비벼먹음 시원하니 맛있겠어요.
2008/07/08 14:03색깔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담아갈께요 ^*^
2008/07/09 20:47담아갑니다.
2008/07/11 00:40담아갈께요
2008/07/12 02:04열무김치게다 밥비벼먹으면..생각만으로도 군침이도네요..담아갑니다^^
2008/07/14 23:32담아갑니다~~
2008/07/17 14:38맛있겠어요,,,담아갈게요*^^*
2008/07/26 00:09감사히 담아가요^^
2008/08/16 17:31담아가요^^*
2008/09/28 21:45담아가요~
2008/10/24 15:10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08/11/05 00:40고마워요.퍼가요.
2008/11/06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