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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야 가루이자와 료칸에서의 달콤한 휴식을 끝으로 화려한 요리하고는 이별이다~~
이렇게 간단한 식사를 메뉴하나 틀리지 않고 3일동안
전날의 피곤한 일정의 여행을 소화하느라 고단한 몸과 마음을 추스리며
다시 시작할 여행의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억지로 라도 위에 쓸어 넣어 줘야 했다는....

그래도 지금 생각하니 좀더 이런 메뉴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 주지 못한것에
미안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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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 말많고 궁금했던
메이지신궁을 가기로 결정한 날이다.

일본을 8번째 방문한다는 '미미씨'의 안내를 받아 메이지 신궁에 도착!!
호박툰과 박하,모아이는 미미씨와 오후 2시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바이 바이~~ 했다는..
미미씨와 처음 떨어져 관광을 하기로 하면서 젖을 떼려는 어린애와 엄마같다는 생각을.ㅎㅎ


미미씨는 어디 갔냐구요? 미미씨는 몇번이나 와봤을 메이지 신궁에 일본여행이 처음인
3명을 안내한뒤 총총히 다른 볼거리를 찾아 떠났고
오후 2시쯤 다시 메이지 신궁앞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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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신궁을 가기 위해서는 하라주쿠 역에서 하차.....
내려서 오른쪽으로 돌면 그 유명한 메이지신궁이 바로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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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도토리 나무를 따라 넓은 길을 가면서
호박툰이 한말.....
도토리 반 자갈반이야~~

아.그러고 보니 땅에 떨어져 있는 자잘한 (콩알만한)도토리가 어찌나 많은지...
우리나라 할머님들이 여기 오셨으면 자갈하고 도토리를 금방 분리해
신나게 한국으로 가져가 도토리묵으로 환생시켜 줬을텐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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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신궁앞에 양쪽으로 늘어선 국화
낙엽을 쓸고 있는 아저씨가 묘하가 신궁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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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잠깐 !!

모아이 카메라에 문제가 있었답니다.
카메라 가방에서 꺼내 어느때와 다르지 않게 세팅을 해서 사진을 찍다가 보니
뭔가 이상한거 아니겠어요?

사진에 촛점이 맞지 않아 이상하다고 어떻게 된거지?? 하고 중얼거리자
호박툰이 보더니......
AF에 있어야할 기능이 MF에 가 있다는것을 발견......ㅠㅠ
이럴수가 ...가방에 넣고 꺼내는 중에 저절로 움직인 모양.

이런 이유로 메이지신궁에서 찍은 사진들이 다소 화질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드린거랍니다.
이해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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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에 들어가기 전 일본인들이 요기서 손을 씻는곳 입니다.
요기서 우리 일행은 그 유명한 쑈를 했다는 뒷 이야기 모르시죠?
한참 사진을 찍고 있는데 호박툰님
요기서 자상하기로 유명한 박하님과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나도 달려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호박님 사진을 한장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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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수차례 일본에 대해 보도가 될때 마다
요런 곳을 TV에서 많이 보여줘 익히 익숙한 풍경인데요
우리나라의 절앞에 있는 샘물이랑 비슷한 모습이죠?
그래서 문제가 재미있는 일화가 탄생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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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진....
메이지신궁앞에 있는 작은 포주박같은 물을 떠서 호박툰님이
먹는 시늉을 하고 다정하기로 소문난 박하님이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저도 한컷 찍어 일화를 기록하는 역사적 증거로 삼았습니다.

이거 마시는 물이 아니라 신궁에 들어가기 전에 일본인들이 손을 씻는물이라는데
나중에 이 사실을 일깨운 일행 박장대소 했다는...

어쩐지 마시기에는 손잡이가 너무 길~~었다는 호박툰님의 이야기 푸하하하~~
그래서 마시지는 않았다는.....그냥 사진을 찍기위한 연출만 했다는것에
위로를 받기는 했지만
우리의 이런 행동을 보고 일본인들이 얼마나 속으로 웃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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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에 들어가기 전 담에 걸려있는 등

드디어 메이지신궁 도리이 앞에 섰습니다.
양쪽으로 울창한 나무들이 호위병처럼 늘어서 있고
푸른 하늘과 조화를 이뤄 더욱더 근엄한 분위기를 자아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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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신궁 도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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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신궁 에마 (애마가 아님)
신목(神木)밑에 신에게 소원을 빌고 복을 기원하는 소망을 적은 에마가 수없이 메달려 있습니다.
신에대한 소망과 맹세를 그림말에 적어 매일아침 소원이 이뤄지도록 기도하는데

요기 한국말로 희망하는 분에게 500엔에 1매씩 나눠드린다는 말이 적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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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신궁안으로 들어서니 다국적 관광객들이 관심있게 둘러보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여기 저기 참 많이도 보이더라구요.

우리나라 관광객들은 이곳을 들릴때 남다른 감정이 복받칠텐데....
저도 물론 속으로 차오르는 분을 삭히지 못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는걸 억지로 참고 있었답니다.

아....그래서 사진이 이모양인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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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신궁 앞에서 찍은모습인데요.
참배를 하러 지나가는 곳이 나무로 만든 바리게이트로 되어 있고
커다란 대형 흰국화가 화분에 잘 키워져 있습니다.

이곳에 모신신은
우리나라 마지막 국모인 명성황후를 시해하고,한일합병조약으로 대한제국을 멸망하게 한 장본인
일본의 122대 왕

메이지 (1852.11.3~1912.7.30)
본명은 무쓰히토와 그의 부인인 쇼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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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감정은 감정이고 관광은 관광이고....

신궁전 앞에서는 무슨 행사인지 싱싱한 야채를 준비 열심히 뭔가를 꾸미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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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전시회?
짐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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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신궁을 둘러보고 있던 호박툰님.
다리가 아프다고 요기 계단앞에 앉으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일어나라는 불호령같은 명령을 받고 놀라서 벌떡

오.....
메이지신궁 안에서는 앉으면 큰일 나는건가봐요???
예의없는 것들...어디서 여행객에게 명령이얌<<<<<
( 일본인생각 : 어디서 예의없이 신궁안에서 앉는거얌?? ) 요렇게 생각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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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 레이더 망에 걸린 뭔가 색다른 볼거리....
오~~ 요거 뭐야?
결혼식??
뭔가 색다른 꺼리를 잡은 모아이 가만 있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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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결혼식이에요.
맨위에 사진은 야외결혼식 사진을 촬영하는 젊은 예비 부부라면
이 사진속의 결혼식은 재혼쯤??
결혼하는 사람들 얼굴이 완전 삭아서....그냥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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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툰씨 이야기로는 너무 놀랍다고 ...
결혼식 예복속의 여자는 완전 늙었는데 옆에 있는 남자는 너무 젊었다는것

사진으로 다시 보니 호박툰님 말이 백번 맞는듯
재혼하든 초혼이든 남은여생을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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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따라온 꼬마아가씨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포즈를 취해줘 사진을 찍었는데요
어찌나 인형처럼 귀여운지....

잠깐의 인연이지만 이쁘고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길 바란다.
안녕

****************

신사참배를 하는 곳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멀리서 참배를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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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메이지 신궁 ^^*

신궁은 신사보다 격이 높은곳을 말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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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yimpex.com/Oilseed-Dehuller-Plant.htm BlogIcon sunflower seeds peeling machinery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 다운 옷 을 입
    초 좋아

    2011/10/24 10:11
  2.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고명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012/01/10 19:59
  3. Favicon of http://creationsmijoetpixel.com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2012/01/13 13:32


여행지에서의 먹거리

여름이면 산으로 들로 휴가를 떠나잖아요?
특히 제주도나 동해,서해아쪽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많이 가시는데 바닷가에 가면 꼭 먹는회!
여름에 회를 안시하고 먹어도 될까? 하는 의문을 가지신적 있으시죠?해마다 여름이면 발생하는 비브리균 폐혀르에 대한 언론보도에 대해 더 불안하기도 하구요
이럴때 제대로 아는것이 힘입니다.
제주도 여행에서 알게된 수산물 안전유통을 위해 정부가 기울이는 노력이 이런거였군아! 
하는것을
눈으로 귀로 들으며서 커다란 공부가 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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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사실에 감사!감사!
쪽빛 푸른바다가유혹하는 제주도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이국의 어느 하늘아래 서있는듯
낭만과 자유마저 느껴지니까요

그런 제주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니 정말 감사하죠.제주도로 날아가 며칠 지내다 온다는 건 어린아이가커다란 풍선을 안고 좋아서 함박웃음을 웃는것 같은 기쁨! 입니다.
그 자유를 품에 안고 제주도에서 2박 3일을 보내다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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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앞 커다란 풍차가 돈키호테의[세르반테스]를 떠오르게 하고
푸른바다는 수영은 커녕 물 공포증까지 있는 저를 유혹해 발목적시게 하고
저녁 어스름 수평선 하늘에 주황색 붉은 물감을 풀어 놓은듯한 모습에 넋을 놓게 합니다.
그림같은 풍경들은 드라마 '올인'의 촐영지로..
'이재수의난' 촬영지로 유명하구요.
한폭의 그림같은 모습을 담아 왔습니다.
▼올인 촬영지[올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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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를 한가로이 드라이브하다가
표선리쪽에 있는 '제주민속박물관' 대장금 촬영지를 찾아 가다가
우연히 해양수산연구소 표지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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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를 끼고 청정지역에 자리한 '행양수산연구소'에서 하는일이 무척이나 궁금해 지더라구요
제주도하면 떠오르는 전복이나 광어(넙치)를 꼭 먹어봐야하지 않을까??
하는 의무감 내지는 책임감...그런데..
여름철이면 발생된다는 비브리균이나 폐혈증이 걱정되서 먹어도 될까? 하는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떨칠수 없었던 차에 해양수산연구소 간판을 보게 되었으니,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해양수산연구소를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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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를 따라 멋진 바닷가 풍경을 감상하면서 천천히 가다보면
저 멀리 해양수산연구소가 보인답니다.
해양수산연구소가 있는 장소가 멀리 보이는 수평선과 가끔씩 다가와 부서지는 포말들로 인해
더욱 유배지 같아 보이더라구요 ㅎㅎ
작년에 다녀온 지옥의섬('알카트라즈섬: 더록의촬영지)이 떠오르는 멋진 곳에
자리한 해양수산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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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구소 내에있는 병리검사동 강봉조 이학박사님을 뵙고 양식되어 판매되고 있는 어패류가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답니다.
박사님께서 연구소 내부를 촬영할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이곳 저곳을 담을 수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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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을 보니 학창시절 과학실에서 현미경을 들여다 보면서 신기해 하던 기억이 떠올라 잠시
추억에 잠길수 있었답니다. 균을 배양하는 배양액도 책상위에 보이고 박사님 책상위에
내가 알수 없는 전문적인 분야의 책들이 꽃혀 있는데 안의 내용을보면
이해 할수없는 많은 전문적인 단어들이 배열되어 있을거
같아 갑자기 박사님이 존경스러워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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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내가 이것 저것 두서없느 질문으 던졌는데
귀찮아 하지않으시고 답변해 주시면서 이건뭐에요? 이속에는 뭐가 있어요?
라는 어린아이 같은 질문에 답변해주신 박사님 감사합니다.
많이 드셔야 할것 같은 자상한 박사님이 연구실 내부를 설명해 주시는데 냉장고
속에 어떤 실험대상이 보관되어 있는지 궁금해 문을 열어봤는데
내 상상하곤 다르게 칸칸이 닫혀져 있어 그 내부까지 내용을 볼수 없어서
살짝 서운하기도 했답니다.ㅎㅎ
맨 아래 사진은 무균실로 균이 없는 상태에서 실험해야 하는 대상을 보관하고 실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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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에게 오래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가 알지 못했던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소 내에 병리검사동에서 박사님이 하시는일은
제주도에서 양식되고 양식 어패류의 질병관리,안정성을 조사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국립 수산물 품질관리원이나
수산동물 질병관리법으로 정기적으로 안정성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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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바다에서 자라고 생산되는 어패류를 그냥 잡아서 소비자에게 판매하고 있는것이 아니라
일정한 기준의 안정성조사에 통과해야만 우리식탁에 오를수 있다는거죠
정기적으로 안정성조사를 위해 연구소 내에 따로있는 정밀한 검사를하기위해
마련된 연구소는 밖으로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세균의 침투를 막아주느
에어커튼시설부터 건물 벽이나 내부 건물에만 3억의 시설비가 투자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설명을 들었을때는 안에있는 실험집기들이 3억원 어치라고 하는지 알았답니다.
실험도구를 뺀 나머지 건물에만(5~8평정도)3억의 시설비가 투자 되었다는 이야기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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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에게 전해 들은 폐혈증에 대한 상식과 예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폐혈증 예방법

1.균이나 균독은 열을 가하면 파괴되기 때문에 어패류를 끊이거나 구워먹는다.
2.다음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6~10월 사이에 어패류를 생식하지 말아야 하며,
강이나 하구에서 낚시나 수영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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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 폐혈증이란?
*염분이 있어야 살아가는 균- 수돗물로 씻어도 어느정도 제거가 된다.
저온에 약하다- 냉장보관만으로도 서식을 막을수있다
익혀서 먹으면 문제가없다.

발생은 주로 해안지역에서 6~9월에 정점을 이루고 호발연령은 40~50대이다.
감염은 만성간질환등 저항력이 약한 허약자들이 어패류를 생식하였거나
균에 오염된 해수에 피부상처가 노출된 경우에 걸릴 수있다.

비브리오 폐혈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어패류를 가열한후
섭취하여야 하며,

 특히 간질환자,알콜중독자,당뇨병,만성신부전증등 만성환자들이 6~10월 사이에
어패류 생식을 금하고 해안지역에서의 낚시, 갯벌에서의 어패류 손질등은 피해야만 한다.
우리가 아는 상식으로 패혈증이란 걸린사람의 50%가 사망에 이를수 있는무서운병이다...
박사님에게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그렇게 겁낼 필요가 없잖아?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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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과 민간양식장에 가서 넙치양식장을 둘러 볼수 있었는데요
날이 흐려 포장을 쳐놓은 양식장 안을 촬영하기 어렵긴 했지만 양식장 구경이 처음이라
모든것이 신기하기만 했답니다.
바닥에 납작 업드려 있는 넙치를 ..바닥 색이 구별되지 않아 넙치를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식별하기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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넙치 사료로 먹일 마늘발효

 마늘에 발효제를 넣고 일정기간 발효시켜 넙치 사료를 만드는 배합기에 넣어
사료와 함께 배합해 넙치에게 먹이기 위해 발효중인 마늘입니다.
이외에 넙치의 차별화와 기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재료를 이용해 (인삼)사료를 만들어 먹이기도 한답니다.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이러한 노력들이 기울여 진다고 생각하니 뭔지 모를
든든함이 느껴져 흐뭇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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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부화한 어린넙치가 먹는 플랑크톤 로티퍼
박사님께서 따로 보내주신 자료입니다.
갓 부화한 어린넙치가 먹는먹이(로티퍼)라고 하는데 현미경으로 촬영한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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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는 양식으로 2가지를 키우고 있는데
전복,넙치(광어)입니다.
전 넙치가 광어인지 모르고(아..이무식함의 극치를 어이할꼬?)
넙치는 광어보다 조금 저렴한 다른생선인지 알았답니다.
박사님께서 주신 자료에 전복 알에서 부화한후 54시간째 된 전복사진을 운좋게 받았는데
함께 보실수 있도록 올렸습니다. 현미경으로 촬영된 이 어린전복이 커서 우리의
식탐을 충족시켜줄 재료가 된다는 거겠죠?
언제크지? 에서..아..신기다하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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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산 양식 넙치인데요. 크기가 얼마나 큰지 무게가 2kg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제주도에서 양식되는 넙치는 대부분 한국에서 보다는 일본으로 수출되는 양이 훨씬 많다고 하는데제가 운좋게 제주도산 넙치를 선물 받았답니다.

포장을 해주실때는 넙치의 피를 빼고 회로 바로 떠서 먹을수 있도록 손질해 준답니다.커다란 광어를 도마위에 올려 놨는데 도마의 크기와 넙치를 비교하면 얼마나 큰지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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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어를 손질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서..엉어~~
어떻게 하다가 크게 심호흡 한번 해준뒤 칼을 들고 포를 뜨기 시작했답니다.
광어 포뜨는 동영상(참고하세요)

광어가 워낙 크다보니 어리버리하게 회를 떠도 근사하게 모양이 나오는거 있죠? ㅎㅎ
한쪽면은 회를 뜨고 한쪽면은 근사하고 특별한 요리를 하기위해 두툼하게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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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혈증은 어패류를 날로 먹었을때 걸리는 병이지만,걸리는확률은 번개에 맞아 사망하는 것 만큼
희박하다는 사실..
광어를 회로 먹어도 좋지만, 오늘은 회를 못드시는 분들을 위해 익혀서 조리하는 특별한
조리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우선 광어를 두툼하게 4*4cm 크기로 썰어(두툼하게) 녹말+달걀을 섞어 옷을 입혀 튀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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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말옷을 입혀 170~180도에 튀겨 기름기르 빼주세요
튀겨서 초간장을 찍어 드셔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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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대파와 생강을 채썰어 기름을 두른 팬에 볶아 주다가 멸치육수(멸치+다시마+무+물을넣어 끊여
걸러내물)을 넣고 끊이다가 대추,밤채를 넣어 주고 간장+소금으로 간을한뒤
은행이나 호두(견과류)를 넣어준뒤 녹말물을 풀어 걸쭉하게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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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가 완성되면 튀겨낸 광어를 넣고 버무린 참기름을 넣어 향을 내고
완성접시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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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제가 회를 못먹어(날음식) 개발한 요리이기도 하지만,
어린아이들이나 연세드신 분들 건강식으로..그리고 회를 즐겨먹지 못하는
외국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요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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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심7m~10m지하 심층수 끌어다 키운 광어로 만든 광어요리~!!
손님접대와 건강식으로 아주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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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지에서 드시는 회 걱정되신다구요?
청정해역 제주도에서 양식된 넙치 믿고 드셔도 된답니다.
농식품부와 해양수산연구소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보이지 않는 노력을기울이고 있는 이유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믿을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르 제공하기 위해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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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jeong876
천여가지의 다양한 요리가 있는 곳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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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가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식품부 블로그(http://blog.daum.net/maf2006/13429164) 에서 글 보고 원 출처를 찾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외국인들을 위해 튀김으로 한 취지는 좋은데, 저렇게 생선 눈알이 보이도록 머리를 같이 내면 아무도 안 먹습니다. 식탁에 올려놓는 순간 꺄악 하고 도망가 버릴거에요. 특히 미국인들. 아마 외국인 친구가 별로 없으신 모양인데, 외국인이 회를 (또는 생선요리를)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생선의 눈 때문인 경우가 많거든요. 혹시 앞으로 외국인에게 생선을 대접할 일이 있다면,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머리 꼬리 는 안보이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2009/08/19 02:14
  2. Favicon of http://moai-food.com BlogIcon 모아이푸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님접대용 요리를 외국인을 위한 요리로 잘못 아신거 같은데요? 전 외국인 친구가 한명도 없는건 사실이지만 제 요리가 외국인을 위한?? 요리를 한건 아니랍니다. 하지만 꼭 충고를 받아드려 외국인에게 요리를 접대할때는 생선머리와 꼬리는 절대 안보이게 하겠습니다.

    2009/08/19 08:41
  3. Favicon of http://solnebane.com BlogIcon 고명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2012/01/11 05:34
  4. Favicon of http://inoline.com BlogIcon 원숭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2012/01/13 06:13

제주도-주상절리 & 천지연폭포

맛집,멋집 2009/03/05 09:43 Posted by 모아이푸드

제주도

주상절리, 천지연폭포

몇년전 아들생일에 제주도를 단둘이 여행한적이 있다.
천지연폭포와 주상절리등을 관광했는데
도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양력 8월2일에 태어난 아들 생일은  늘 방학이여서 친구를 초대하기 보다는
여행을 하기에 아주 딱 좋은데
여름의 뜨거운 더위가 늘 여행을 지치게  한다.
덥다고 걷는것을 짜증내는 아들 눈치 보지 않고 혼자 여행한다는건
작은 설레임속에서 아들하고 왔을때 추억을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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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주상절리를 아들하고 왔을때는
주상절리 진입로에 포장이 안되있어 흙먼지가 풀풀일고
걸어 들어가는 거리가 꾀 길어서인지
아들이 차에서 그냥 있겠다고 버티는 바람에 덩달아
아들혼자 놔둘수 없어
같이 있었던 이유로 구경을 하지 못해
이번 주상절리가 내겐 처음 관광이나 마찬가지다 .
교과서에서 주상절리에 대해 공부하고 이야기 들었던 모습을
직접 본다는건 또다른 새로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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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하다...
할수만 있다면 저 바다를 향해 뻗어 있는
주상절리 위를 걸어 바다끝에 서보고 싶다.
파도가 밀려와 나를 안고 가버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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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오른쪽으로 돌려보면
멀리 탁트인 바다와 제주의 산이 해안을 끼고 포근하게 감싸있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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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좀더 당겨보면
육각형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모습이 좀더 자세히 보인다
파도에 모서리가 마모되여
두리뭉실해진 부분도 있지만
육각형의 타일을 이어 붙여 놓은듯한 평평한 위에서는
한발을 들고 깡총 깡총 뛰여 보고 싶은 충동을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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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를 구경하는 동안
학교 선생님들이 단체로 관광을 오신듯...
웅성웅성 이야기 소리속에
주상절리 입구 노점에서 파는 파인애플 조각을 사서 하나씩
들고 먹으며 파인애플 당도에 대해
극찬을 하는 소리에 웃음이 나와 혼자 피식 웃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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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 입구에 있는 돌고래
등위에 올라타고 앉아 사진을 한장 찍고 싶었는데
두드려 보니 돌고래가 프라스틱 소리를 내며 속이 빈듯한
퍽퍽소리에 내서
그냥 엎드려 찍는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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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에서 - 천지연폭포로 바로 차를 몰고 달려갔다
천지연 폭포 입구에 흐르는 물위에
물고기와 오리가 공생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가깝게 찍어 봤다.
물속에 물고기의 모습이 너무 이쁘고
그 물위에 오리가 떠다니며 서로의 모습에 시기하지 않고
놀라지 않으며 해치지 않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마져 들어 마음이 흐믓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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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와 물고기의 모습
너무 보기 좋다.
서로 무언가 이야기를 주고 받는듯 ??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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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 폭포를 가기 위해서는
15~20분 정도 도보로 걸어야 하는데
아들 생각이 갑자기 나는게 아닌가?
뜨거운 햇볕아래 걸어가며 힘들다고 가기 싫다고 투정하던 아들 모습이 떠올라
태어나면서 부터 하체가 약한게 내탓인것만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
지금은 알바를 해서 하체가 단련되 예전같이 다리 아품을 호소하지 않지만
임신중 너무 못먹어서 그런건? 아닌지...
그리고 엄마를 닮아
다리가 약한건 아닌지 걱정....
암튼
천지연 폭포를 가기 위해 걷다가 보게된 백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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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장미송이 처럼 탐스럽고
신부의 드레스 처럼 하얀 동백을 바라보는 마음까지
맑고 투명해 지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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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연 폭포에 도착했다
여름에 아들하고 왔을때 보다 물이 많이 줄어 있어
폭포 자체가 빈약하고 안스럽다.
이름보다 폭포가 작아 보인다.
앞에서 사진을 찍는 일본인 아가씨 둘이
시야를 가려 사진 찍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아저씨 몇분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시는데
친구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해 확인하더니
사람도 자르고 폭포도 안보이게 잘라 놨다고
친근한 욕을 하면서 다시 잘 찍으라고 투덜거리시는 말투에 함께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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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광지이고
워낙 유명한 곳이라 들리긴 하지만
이름보다 초라해 보이는 곳이 더러 있다.
이날 다시본 천지연 폭포도 가물어서 그런지
빈약한 모습을 하고 있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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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 나오다 만난
심장병 어린이돕기 모금을 하고 있는 봉사를 하시는 분이 부르는 노래소리에
흠뻑 빠져 한참을 벤치에 앉아 있었다.
모금함에 5천원짜리 한장을 넣어놓고
흐르는 물줄기를 바라보게 놓여있는 벤치에 않아
부르는 노래를 들으며
발의 피로를 풀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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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해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눈다는것....
나눔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과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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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하루는 이곳 저곳 쫏기듯 관광지를 도는 일로 끝난다.
여유있게 걸어 걸어 하는 여행을 언제 해볼수 있을까?
주상절리를 관광하기 위해 차에서 내릴때
구두를 신고 간 내 발은 더이상 걸을수 없을 정도 여서
맨발로 걸어 가려고 신발을 벗는 모습을 보더니
귤을 파는 할머님께서 자신의 운동화를 신고 다녀오라고 내주셨다
어찌나 감사한지...
할머님 지금도 건강하시죠?
자신이 내준 신발을 넙죽 받아 신어 줘서 감사하다는 할머님 말씀에 가슴이 뭉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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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eong876

천여가지의 다양한 요리가 있는 집으로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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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02gi.tistory.com BlogIcon Ol크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상절리에 다녀오셨군요.. 개인적으로 주상절리는 밀물때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하죠.. 파도가 바위에 부딛쳐서 머리 위에 까지 올라온답니다.. 제 친구 그 장면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하더군요 ㅋㅋㅋ

    2009/03/05 10:39
  2. Favicon of http://jejuin.tistory.com BlogIcon 파르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행 하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03/05 10:51
  3.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감있어 보이는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더불어 위에 이크님의 정보도 잘 얻어갑니다.

    2009/03/05 12:03

** 방문하실때는 예약해 주세요^^*
미리 예약하시면 더욱 멋진 서비스를 해준답니다.

제주도 맛집 - 킹 흑돼지
책작업을 끝내면 어디든 훌쩍 다녀 오리라 마음먹었는데
책작업이 끝나도 이런 저런 일들이 발목을 붙잡아
이래 저래 시간을 끌다가
제주도에 그리운 사람있어 바람처럼 다녀왔답니다.

이청리 시인의 아내로
넉넉하고 푸짐한 정을 나눔으로 실천하고 있는 
킹 흑돼지 전문점을 방문했어요  

제가 제주도에 온다는 연락을 받은 언니가 준비한 이쁜케익.
형부가 손수 촛불을 켜주시고
제주도 방문을 축하해 주셨답니다.

가게 안은 형부의 ( 시인:이청리) 작품으로 전시회에 온듯한 느낌
동행
사랑
희망
새날
이라는 글씨가 제게 힘을 주고
중심에서 알수없는 에너지가 솟는 듯한 그림에서
무한한 기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한라대 교수님께서 제가 사진을 찍자 뒤돌아 보시다 딱 걸렸어요
ㅎㅎ
유머 많으시고 술 좋아 하시는 교수님~~
잘 계시지요?
교수님 앞테이블에 살짝 흰머리카락을 가지신 분은
성형외과 의사인데 아드님하고 ( 건강하고 잘생긴
)
식사를 하고 계셨습니다.


평소 상상은 하고 있었지만
화려한 세팅을 보고 놀랐답니다.
고기집에서 이렇게 다양한 상차림으로 나오는 곳은
별로 없지? 않나 싶어요


고기가 나오기 전에
눈을 먼저 즐겁게 해주는 세팅들에게 마음을 뺏기게 된답니다.
가지런한 전,약식,떡,과일, 브로콜리..
색색이 주는 조화에 마음이 흡족해 집니다.

고기를 찍어 먹을수 있는 소스도 다양하게 3가지
소금도 색색의 영양을 담아 3가지
고기를 먹기전 속을 달래줄수 있는 파프리카죽과 마죽이 3가지나 나온답니다.

야채값 비싼 계절에
이렇게 푸짐한 야채가 나온다면
보는것 만으로도 아주 흡족할거 같아요.
부추와 적채.양파가 적절하게 섞여있고
짭쪼름한 소스가 일품입니다.

고기를 배추쌈에 싸서 먹을수 있도록 속배추를 준비했구요
이쁜 토끼 사과,귤이 있답니다.
겸손하게 귀를 앞으로 접고 절을 하고 있는 토끼
ㅎㅎ

이제 바로 바로
제주도 흑돼지 랍니다. 

눈앞에 보이는 양은 4인분 기준인데요
1인분에 무조건 1만 5천원이면  

공기밥+누룽지+찌개+ 귤까지 모두 모두 공짜로 제공된답니다.
곁들여 나오는 음식덕분에 한사람에 1인분 이상은 절대 절대 먹을수 없다는... 

물론 소주값은 별도지만...
6병을 먹었던 손님에게  5병값만 내라는 시인의 아내 말에
손님도 저도 기분좋게 웃었습니다.
계산하는 손님손에 귤봉지도 푸짐하게 들려 보내면서
식당에서는 술에서 이익을 남겨야 한다는 술값까지 한병 깍아주는 인심.

 역시 시인의 아내다....싶더라구요

싱싱한 흑돼지만을 공급하고
부위별로 골고루 먹을수 있도록
목살.갈비. 오겹살,가브리살,항정살....... 제가 이름도 다 기억못할 부위가
나옵니다.
군데 군데 검은털이 보이죠?
이게 바로 흑돼지라는 확실한 증거랍니다.

사과를 넣어 시원하고 상큼하게 담은 배추김치
시원하고 아삭하게 익은 싱싱한 김치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제주도의 토양에서 자라는 야채는 ( 배추) 육질이 단단하지 않고
무르다고 해요 

모든 야채가 육지에서 건너와야 하므로 야채값이 육지보다 비싸다고 하네요
그래도 좋은 재료를 고집하는
시인의 아내 덕분에 싱싱한 야채가 상가득 나온답니다.

방금 뚜껑을 열고 손님에게 밥을 퍼주기 직전에 제가 찍었는데요
밥위에 고구마를 올려 달콤함과
흑미의 고소함까지...
공기밥도 원하는 만큼 무조건 이유없이 공짜랍니다.

일부러 누룽지를 만들어
고기를 먹은후에 누룽지를 끓여 주는 서비스까지

 누룽지를 공짜?로 먹을수 있답니다.
제가 가는 고기집에서 누룽지를 따로 돈받고 주문해야 하는데
돈을 안내고 누룽지까지 먹을수 있다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보니
고기가 강정처럼 고소하게 익었더라구요


일일이 하나 하나 쌈에 싸서 건네 주시는 형부때문에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얼마나 먹었던지....

위가 속에서 늘어나는 느낌이 전해지더라구요 ㅎㅎ


미역국과  우거지 김치국을 빨간 밥통에 한가득 준비해 놓고
손님이 원하는 식성대로 먹을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 물론 따로 돈을 받지 않아요 고기를 드시다가 식사를 하실때 얼마든지 퍼다 드실수 있습니다 )

공짜로 식사까지 마치고 돌아가기 전 생강차나 커피를 드시고

계산할때는 무언가 허전? ( 먹을때와 계산할때는 완전 다른 느낌이잖아요 )
함을 보충해 주려는듯 푸짐하게
귤박스가 계산대 옆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돌아가는 손님들 손에 봉지가득 원하는 만큼
귤을 싸서 들려 주십니다.


인심이 살아있고 손님으로 가기 보다는
친정 어머님에게 간듯
푸짐하게 싸서 손에 들고 나오는 식당?

 
이런 식당 있을까요?
제주도에 가신다면 꼭 들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관광하시면 좋을거에요

 지금 나는 행복의 부자라네 

하늘이
그대를 나에게로 보내었으리
그대는
내 가슴에 사라져간 희망의 불꽃을
지피어 타오르게 하네
차갑게 바라보던 세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네
시간의 흐름을 바꿔
모든 것을 끝내고 싶었던
내 마음에 꽃 피어
사랑으로 문지르게 하네
내보일 것이란 상처 뿐인
내 가슴 속 깊은 곳까지      
하늘이
그대를 나에게로 보내었으리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를 할 수 있는
지금 나는 행복의 부자라네

 

------------  이 청리 ----------

   시인 이청리님은  1956년 완도에서 태어나 1978년 대학 1학년 시절 문단에 데뷔했다.

1980년 영화 (애마부인)에서 조감독을 하다가 본격적인 문학의 길에 들어섰다.

1990년 제 1회 윤상원 문학상을 수상

1996년 문학과 의식 신인상 수상

1978년 별들의 위대한 선물

1988년 영혼 캐내기

1994년 나,바울이 되어

2000년 장편소설 바라카의 鐘

천재 교수 선택

가마솥 -어른을 위한 동화

**제주도에 여행가신다면 꼭 들려 보세요.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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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altocraft.com/Product/MainCategory.aspx?id=140 BlogIcon altocraft generator in miami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 쁜 호텔 을 나 휴가 이곳 에 갈 거 야...

    2011/07/12 17:15
  2. Favicon of http://www.submitmypressrelease.com BlogIcon Press Release Distributi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시 만진 놀라운 주제

    2011/09/27 11:33
  3. Favicon of http://tinyurl.com/mp9g2v BlogIcon lawyer market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절대적으로 완벽하게 보입니다. 이러한 모든 주석 정보는 배경 지식을 많이 만들어집니다. 제가 많이 좋아. 이것은 유용한 게시물 있었고, 난 그것뿐만 아니라 해당 게시물이 잘 작성되었는지 및 유용한 다른 의견에서 볼 오히려 쉽게 생각합니다.

    2011/09/29 13:41
  4. Favicon of http://tinyurl.com/3q2h3sb BlogIcon anxiety treatment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휴가 이곳 에 갈

    2011/10/14 19:15
  5. Favicon of http://www.submitmypressrelease.com BlogIcon Press Release Distributi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것은 전문가의 훌륭한 게시물이며 우리와 함께이 귀중한 정보를 공유하기위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1/10/18 18:02
  6. Favicon of http://tinyurl.com/mp9g2v BlogIcon lawyer market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봐, 난 정말로 여러분의 게시물을 읽었어요 친구가 내가 정말 흥미로운 발견했습니다

    2011/10/21 18:48
  7. Favicon of http://www.green-air-filters.com BlogIcon air filters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그것을 게시했을 때이 주제에 대한 인식을 볼 수 있고 그것은 정말 우리 독자들에게 정보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난 당신이 이런 종류의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바라고입니다.이 정보를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1/16 21:27
  8. Favicon of http://tinyurl.com/63jtp8l BlogIcon makeityourring diamond engagement rings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재미이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무엇을 쓰는 거죠?

    2011/11/24 19:38
  9. Favicon of http://www.batikonline.org BlogIcon batik jogja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 이 문서는 매우 좋은, 그리고 전 당신의 기사 독서 공공 가치 생각합니다. 제가 블로그에 더 도움이 답변 게시물을보고 싶은데요

    2011/11/28 20:24
  10. Favicon of http://www.bestcafeshops.com BlogIcon makeityour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냥 내 프로젝트 연구에 관련 블로그 게시물에 대한 탐색이었고, 나는 당신을 발견할 일이. 우수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12/14 17:57
  11. Favicon of http://tokyoexpress-az.com BlogIcon 유병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2012/01/11 05:25
  12. Favicon of http://parvezcoowar.com BlogIcon 조용형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2012/01/12 22:02
  13. Favicon of http://tinyurl.com/7epsyje BlogIcon software akuntansi laporan keuangan terbaik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에 많은 긍정적인 포인트를 가지고. 나는이 문제에 대한 검색을 만들어 거의 모든 사람이 귀하의 블로그에 동의합니다 발견했습니다.

    2012/01/28 20:13

★캠핑카로 떠나는 주말여행 ★

모아이란? 2008/10/12 19:54 Posted by 모아이푸드

경기도

경기도
기간 2008.10.11 ~ 2008.10.11 (1일)
컨셉 맛 찾아 미식여행
경로 안산 → 신사동 → 경기도 → 남양주 영화촬영소

캠핑카로 떠나는 여행

남양주 영화촬영소

주말 캠핑카로 떠나는 서울 근교

캠핑카 내부가 궁금하신가요?

캠핑카 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왼쪽으로 ( 차 뒤창가쪽) 씽크대가 설치되여 있답니다.

씽크대를 지나서 안쪽으로 들어서면

왼쪽으로는 컴퓨터( 사용안해봤음 .노래방 기기? 같기도 하고 )

오른쪽으로는 가스렌지와 전자렌지가 설치되여 있구요

제가 가장 궁금해 했던

화장실....

캠핑카 문을 열고 들어가면 계단을 올라서자 마자

바로 정면에 보이는 문을 열면

화장실이 있어요

캠핑카를 타고 즐겁게 이야기 하면서

차속에서 이불도 꺼내 덮고

( 잠자는 곳에 이불도 있었음)

먹을것도 이것 저것 ( 음료수,오징어,과장) 먹다 보니

남양주 영화촬영소에 도착했답니다.

준비해간 음식을 펼쳐놓고

시원한 맥주 한잔씩....

건배

맥주와 시저드레싱샐러드,고구마샐러드, 립갈비 등등...

캠핑카를 타고 탁트인 잔듸밭에서 펼쳐놓고

시원하게 마시는 맥주한잔.

끝내줘요 ~~

음식을 먹었으면

본격적으로 영화촬영소를 둘러봐야겠죠?

공동경비구역을 촬영했던 장소

헌벙이 군기 빠져서 저리 웃고 있어도 되나요?

ㅋㅋ

이곳은 취화선을 촬영했던 곳이랍니다.

아들이 취화선에 나오는 누구처럼

술병을 찾아 들고 술을 마시고 있어요

저러다 취하면 어떻게 집에 간담?/

아들!!

요즘 엄마가 기운이 딸리고 몹시 피곤한데

좋은 약재 한첩 지여 보렴.

국산 한약재로만 알았지????

(알았어어 엄마... )

아.....옛날 이런 마을이 있었나?

이런곳에서 살만 하겠는걸?

아..그런데 이런 대문이라니...

너무 허술한거 아닌가?

(아들생각)

비단이 장사 왕서방이 되서

비단 한필 사가세요~~

소리 한번 질러보고 ...

고문서가 가득한 곳에 앉아

열심히 지식 탐구도 해보고...

이봐라~~

거기 누구 없느냐??

대문을 열고 누구시요?

고개를 내밀어 보기도 ^^*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가

걸어보는 거리에서 느끼는 생소함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함박웃음을 웃는 아들.

넓음 장소에 펼쳐져 있는 "남양주 영화촬영소"에서 보내는 시간은

과거로 돌아간듯한 멋진 타임머신 여행

한시간만에 캠핑카로 도착.조용하고 한적한

"남양주 영화촬영소"에

맛있는 음식과 맥주......그리고

즐거운 체험을 하고 돌아온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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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yjlove67 BlogIcon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카 정말 좋으네요.
    울 신랑 나중에 돈 많으면 사고 싶다는 캠핑카..ㅎㅎ
    화장실도 있고 아주 좋겠어요..
    캠핑카에 맛있는 음식들과 시원한 맥주 넘 먹고 싶어요..

    2008/10/12 20:39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mhdc BlogIcon 계룡도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좀 부르지~~~ ㅋㅋㅋ

    2008/10/12 21:20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khy0973 BlogIcon 블란디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핑카 저도 한번 탑보고 싶어요! 좋은 체험하고 오셨네요! 넘 부러워요!

    2008/10/12 23:58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jhyeung97 BlogIcon 또끼또끼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행이네요.
    가족끼리 가셨나보다..
    여전히 멋진 모아이님의 아드님.. ^^
    캠핑카 여행이라니 상상 속의 그런 여행이로군요.
    행복한 시간 되셨겠어요.

    2008/10/13 02:41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wooseokint1 BlogIcon 별밤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쉬 아들이 멋쟁이라...
    캠핑카 여행도하고 좋겠당

    2008/10/13 08:31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9431337 BlogIcon 비타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캠핑카고 머고 아드님 훨친하십니당 하하하 이힝

    2008/10/13 08:34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twnam157 BlogIcon 달빛늑대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휴일은 잘보내셨습니까?
    새로운한주도 보다 활기차고 힘차게 열어나가시면서..
    마음이 부자고 풍요로운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10/13 09:46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quree5279 BlogIcon 민트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외,국내 여행 두루두루 잘 다니시네요~~.
    멋진 분들~~^^*

    2008/10/13 15:57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ppy_kwon BlogIcon 권과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제꿈이 이런 캠핑카 가지고 여행다니는 거예요.^^.
    멋진 체험하셨네요.^^.

    2008/10/13 17:41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ppy_kwon BlogIcon 권과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봐도 아드님 인물이 참 훤합니다.^^.

    2008/10/13 17:44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csnlove BlogIcon 달코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으셨겠어요^^
    저두 여행가고 싶네요^^ 멋진 아드님도 함께해서
    더 행복하셨겠어요^^

    2008/11/06 02:30

★ 맥스와함께 담양 떡갈비 맛 체험 ★

맛집,멋집 2008/08/17 09:37 Posted by 모아이푸드

찌는듯한 더위속에 지친 일상을 털어버릴 기회

맥스와 함께하는 "맛있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여행은 "담양"

담양의 먹거리 볼거리를 향해 고고씽~~~~~~~

( 신사역에서 8시에 출발)

안성휴게소에서 일행은 간단하게

우동이나 잔치국수.안성국밥을 시켜먹었답니다.

전 안성국밥을 친구와함께 나눠 먹었어요!

대전-광주-익산-담양

대전.광주 익산찍고~~ 담양에 도착한 시간은??

점심 11시 40분쯤

예정보다 1시간 정도 일찍 도착했답니다.

우리가 가기로 예약되어 있는

덕인 떡갈비집

큰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넓은 실내와 고풍스런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였어요

1964년에 시작했다고 하는데

ㅎㅎ

제 나이보다 많은 세월동안 떡갈비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셨더라구요

미리 세팅되어 있는 방에

한분 한분 자리에 앉고 계십니다.

기본찬이 나오고 4시간동안 서울에서

담양으로 달려온 일행과

부산.전라도 커플인 대학생2명과 합류했어요

자리에 앉아 시원한 맥스로 목부터 축이고

음식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맥주한잔씩 나눠 마시면서

통성명도하고 눈인사를 나누는중입니다.

맥주를 따를때 거품이 생길까봐 일부러 기울여서

따르는데 맥주는 적당하게 거품이 있어야

맛있답니다.

거품이 적당하게 생기도록 한잔씩 따라서

건배도 하고 한잔씩 나눠 마시는 동안

주 메뉴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주메뉴인 떡갈비가 나왔어요

보기만 해도 식욕이 마구 땡기는 떡갈비

제가 전부터 봐왔던 떡갈비랑은 틀리더라구요

고기를 완전히 다지지 않고 만든

약간 거칠어 보이는 모습

갈아서 만드는 떡갈비에 무슨 고기가 섞였을지 모른다는

불신을 떨치기 위한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도토리묵도 직접 쑤어 만든것처럼

탄력있더라구요

지글 지글연기가 나면서 익고 있는 떡갈비

정말 맛있어 보이죠?

기다리던 떡갈비 앞에서마구 마구 샘솟는 식욕.

적당하게 다진 고기 사이로 양념이 잘 배여들여

부드럽고 맛있게 간이밴다는 아줌마의 설명

써빙하는 언니의 설명을 들으며

떡갈비에 대한 상식도 높이고

익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인분에 2만원

한테이블당 3인분씩 세팅이 되여있어요

3인분도 거뜬하게 먹을수 있을거 같죠?

죽순골뱅이 무침+ 떡갈비

둘다 정말 맛있더라구요

말로 설명할수 없구요

일행은 떡갈비를 순식간에 싹 비우고

추가 주문까지 해서 먹었답니다.

맛있는 떡갈비와 죽순무침을 먹었으니

이제 담양의 유명한 대나무에 대해 공부하로 출발 ~~

한국 대나무 박물관

박물관 입구에는 대나무로 만든 공예품을 파는

상점이 3군데 있었는데

이곳에서 저도 요리에 사용할 소품 3점을 사왔답니다.

박물관 안에는 대나무로 만든 여러가지 작품들이

엄청 많이 전시되여 있더라구요

대나무로 만든 작은 정자와

오른쪽은 문갑정도?

기가 막히게 멋진 작품이죠?

대나무로 바구니를 만드는 과정을 재현해 놓은모형과

대나무 장이 선 옛날 풍경이 커다란 사진속에서

과거를 알려 주고 있구요

강태공들이 보면 환호할 낚시대도

대나무로 만들어져 있었답니다.

대나무 박물관을 나와 옆에 있는

산책로? 공원을 거닐면

사랑이 새록 새록 샘솟을거 같은 대나무숲길....

저기 사진속의 모델은?? 누굴까요?

(제 친구 부부의 뒷모습입니다.

둘이 애 셋을 낳고 알콩 달콩 살아가고 있답니다

다시 연애할때 시절로 돌아간듯한 모습이

참 흐믓하더라구요 )

부부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워요

어제 친구 부부와 함께 여행할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답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아라~~

대나무 박물관에서 나와

죽녹원으로 고고씽~~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담양이라는 곳을 가봤는데요

담양이 대나무로 유명한곳이긴 한가봐요

담양의 초입에 들어서면서 부터 대나무가 눈에 띄더니

가는곳마다 대나무 숲이 있어 신기하더라구요

한낮의 뜨거운 더위에 죽녹원으로 오르는 길은

지열로 후끈거리던데

막상 죽녹원으로 오르는 대나무숲사이에 들어서니

시원한거 있죠?

대나무 숲은 밖의 온도보다 2도 정도 낮다고 하더라구요

죽녹원을 오르면서 찍은 시원한 대나무숲과

죽녹원 위에 있는 카페에서 시원한 빙수를 앞에 놓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빙수를 싹 먹었어요

여행에서 얻는 즐거움을 돈으로 살수 없죠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환경에서

빼놓을수 없는 먹거리와 맥주가 함께 엮어가는

대화는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기억되여 오래 오래저 깊은 속에 저장되여

문득 문득 기억에서 떠오를것입니다.

추억과 사연을 만들어 가고 싶으신분은

맥스와 함께 맛있는 여행에 응모해 보세요 ~~

아직 휴가 못 다녀오셨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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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에 여행가고 싶은 사연을 적어 보내셔서 응모하시면

매주 2팀을 뽑아 맛있는 여행을 공짜 공짜로 보내 드립니다.

저처럼 맛있는 여행을 공짜로 다녀 오시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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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맛있는 여행은 계속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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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jeong876 BlogIcon 모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벤트는 덧글 이벤트로 하겠습니다. 덧글을 달아 주시는 2분을 뽑아 마이산 김치 5kg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덧글 써주시는 분들은 7시 이후 다시 한번 방문해 덧글 확인해 주시구요
    덧글에 뽑히셨으면 주소 안부게시판에 남겨 주세요. 내일 바로 담은 김치를 현지에서 배송해 드립니다.

    2008/08/17 09:43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mhdc BlogIcon 계룡도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아침부터 침만 넘기고 갑니다.
    담양의 대나무잎 사이로 스치는 바람소리가 귀를 간지럽히는 곳
    좋은 곳 다녀 오셨군요.
    다행히 비는 내리지않은 모양입니다.

    2008/08/17 09:46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childmindaj BlogIcon 동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아이님 감사하게 이벤트 자주 해 주시네요.
    워낙 이벤트에 자신이 없는 동심이라?헤헤~~~
    떡갈비 엄청 좋아하거둔요.
    앉은 자리에서 근수에 상관없이 끝장 보라고 하시면 볼것 같아요.
    담양하면 대나무로 유명한데 한번도 가보지 못해 여행으로
    한번 찾아 보고 싶은곳 입니다.^^*

    2008/08/17 23:10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maju912 BlogIcon 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담양죽녹원 갔었는데 참 좋은 곳이었어요. 담양에 또 여행 가게되면 떡갈비 꼭 먹고 와야겠네요.

    2008/08/17 09:54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hwa202 BlogIcon 가시장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넘 부러워요...^ ^

    2008/08/17 10:32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zxc699 BlogIcon 제우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와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것 같아요..
    넘 멋지게 사시는 모아이님..
    닮고싶네요..

    2008/08/17 11:15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aud1217 BlogIcon 여주댁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공짜는; 즐거워....

    2008/08/17 11:38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wooseokint1 BlogIcon 별밤지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댕겨 오셨우?

    2008/08/17 11:54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8681868 BlogIcon 초록홍합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이벤트라는데~~~
    &quot;모아이님 너무멋져욤~~~&quot;
    이렇게 쓰면 주실라나?
    ㅋㅋㅋ

    2008/08/17 15:49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jeong876 BlogIcon 모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심님. 하늘님... 제 안부게시판에 주소 남겨 주시면 마이산 김치 5kg 보내 드릴게요~~
    주소 꼭 남겨 주세요 ^^*

    2008/08/17 20:11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mhdc BlogIcon 계룡도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 중에서 선택할때에는 평소 덧글이 누가 몇개는 되고~~~
    선택의 이유를 밝히셔야죠.
    막연하게 몇분을 선택해서 발표하면 섭하지요~~~

    2008/08/17 22:33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tlaldnj34 BlogIcon 바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아이님 덕분에 엄청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우리둘째딸 아이디에요^^

    2008/08/17 22:42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pfmusic BlogIcon 핑크로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갈비 너무 맛나보여요 ~ 흐흑 먹고싶네요 ~ 우와~

    2008/08/17 23:46
  14. Favicon of http://blog.naver.com/cos3049 BlogIcon 꽃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담양까정 댕겨가셨군요..

    2008/08/18 18:42
  15. Favicon of http://blog.naver.com/quree5279 BlogIcon 민트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부러워요.. 멋진 담양여행도 하시고..
    좋은 분들과 맛난 음식기행 멋지고 부럽네요~~

    2008/08/18 20:55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yjlove67 BlogIcon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아이님 담양에 다녀가셨군요..
    담양 떡갈비 유명하죠..저도 담양에서 떡갈비는 딱 한번 먹었던것 같아요..
    거기다 대나무가 유명해서 죽순초무침도 아주 유명하구요..
    대나무 통밥도 있는데 암튼 대나무 박물관에 죽농원까지 구경하셨군요..
    담양에 메타세콰이어 거리 드라이브 하거나 사진 찍으면 멋진곳이 있는데..ㅎㅎ
    맥스와 함께 즐거운 여행 하셨네요..

    2008/08/19 11:44
  17. Favicon of http://blog.naver.com/julie7000 BlogIcon 로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 박물관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
    사오신 소품도 궁금해요~~ㅎㅎ^^*

    2008/08/19 20:48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pbj0420 BlogIcon pbj04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양.....대나무가 멋진 곳이군요. 전 아직 못가봤는데....꼭 한번 다녀오고 싶어졌습니다. ㅎㅎ

    2008/08/20 09:27

다음날 아침 8시 40분에 숙소앞에서 모여

30년 전통의[ 흥부네 돼지국밥] 집으로 차를 타고

5분쯤 이동 했습니다.

서울사람에게 순대국밥이 친숙하다면

부산사람에겐 돼지국밥이 고향의 맛같은가봐

순대국과 돼지국밥을 비교하면

어떤게 더 맛있을까? 하는 궁금증.

흥부네 돼지국밥

24시간 영업을 하네요

수백보쌈.

수육보쌈

왕순대

돼지국밥

대표메뉴는 4가지 인듯

유리창에 썬팅지로 써있더라구요

여자들은 수백보쌈

남자들은 돼지국밥으로 모두 통일해서 주문했구요

기본찬으로 큼직한 깍두기

부추무침 (정구지무침) 과 소스.다데기.새우젓이 나오더라구요

아래 보이는 것이 수백보쌈(8.000원) 입니다

돼지고기 삶은것 8조각

보쌈김치

순대 한쪽

돼지국밥과 동일한 국이 따로 나오구요

이걸 모두 섞으면 돼지국밥이 된다고 하네요

돼지국밥에 들어갈 재료를 모두 따러 내주는건

수백보쌈이 되는 셈이지요

이게 그 유명한 돼지국밥 입니다.

밑에 밥이 들어 있구요

위에 돼지고기 삶은게 올려져 나오면

정구지 ( 부추무침)을 올리고

다데기와 새우젓으로간을 해서 먹으면 된답니다.

아들이 먹을수 있을까?

약간 걱정하긴 했는데 순대국밥도 좋아하는데 먹을수 있다고 하면서

잘 먹는걸 보니 흐뭇하더라구요

돼지국밥은 돼지고기를 삶은 육수로 만들기때문에

순대국밥보다 국물맛이 깔끔하다는 평이 있답니다.

순대국은 이런 저런 고기를 넣어 순대국을 만들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 들더라구요

곁들여 나온 쌈에 돼지고기한점과

마늘 부추.된장을 올려

쌈을 만들어 먹으면 기가 막히답니다.

사진 협조는 "박 소연"님이였어요

박소연님은 요리 검색하러 제 블로그 들리셨다가

맥스에서 하는 맛있는 여행에 신청 사연을 올려

함께 부산 여행을 하게 된 신혼 4개월차 부부랍니다.

우리 일행이 모두 한자리에 앉아

맛있게 돼지 국밥을 먹는 모습입니다.

어른 11명 아기 2명

총 13명이 맛있는 여행을 함께 했답니다.

처음 사진에 안보이셨던

대리님 사모님이 오른쪽 끝에서 두번째로 살짝 옆모습이 보이구요

육민애님이 직접 부산으로 차를 끌고 오셔서

합류하게 되였어요

( 맨앞오른쪽:육민애님 왼쪽으로 아기 두명과 옆에 아빠)

서울서 사시다가 시집을 가셔서

친구가 없어 맥스에 사연을 올려

뽑히셔서 함께 동참하게 되셨어요

맥스에 사연을 올리고 당첨되면

맛있는 여행이 모두 공짜~~

맛있게 아침을 먹고 자판기 커피를 한잔씩 마시고

다시 광안리 해수욕장을 한바퀴 차로 돌아서

숙소로 들어가

잠시 휴식과 자유시간을 갖는 동안

전 바닷가에 나와 어제 저녁하곤 틀리게

조용한 광안리 해수욕장을 둘러 봤습니다.

장사를 준비하기 위해 펼쳐진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리어카위에 추억의 뻔데기와 소라가 보여 한장 찰칵!

숙소를 떠나기 위해 짐을 정리해 밖으로 나와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

숙소를 영원히 잊을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왔거든요

제가 묵은 방은 304(라비장)호였는데

이방만 에어컨이 약하다는걸 나중에 알았어요

사실 약한게 아니라 고장수준

밤에 잠을자려고 하는데 복도에서는 우리 일행이 (3층은 우리 일행만 사용해서

저녁에 늦은 새벽 3시까지 모두 술을 마시고 이야기 꽃을 피웠답니다)

웃고 이야기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잠들려고 애를 쓰는데

도저히 더워서 잠을 잘수가 없는거에요

잠시 잠들었는데 몸에서 땀이 줄줄 흘러 내리더라구요

ㅎㅎ

(아들하고 전 부산 밤거리를 걸어 pc방에 30분쯤 들렸다

숙소로 들어와 잠을 청했답니다)

숙소를 떠나려 짐을 정리해서 계단을 내려 오다가

제가 다른 생각을 하는 사이

발이 헛디뎌져서

공중 부양을 하는 사건이.

(치마를 입었는데...ㅠㅠ )

일행이 계단 아래서 모두 모여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서

그 모습을 모두 목격하게 되였으니....

무릎이 깨진건 아픈줄 모르겠고

챙피해서 죽겠더라구요

챙피한건 다음 문제가 제일 먼저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있었는데

그 카메라가 계단에 부딪치는 쨍한 소리가 생생하게 제 귀를 ....

으악~~~~~

카메라를 보니 다행이 렌즈 보호대가약간 파손되는걸로 그쳐

10년은 감수 했을거에요

잊을수 없는 라비장아.....

안녕~~

부산에서 싼 숙소를 찾으시려면 "라비장"을 찾아가 보세요

다만 304호실은 싫다고 하시길....ㅎㅎ

*******************************************

휴식시간을 갖은뒤 우리가 출발한곳은

바로 바로 부산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가야 밀면" 집

차를 타고 20분쯤 이동해서 찾아갔어요

차 세울곳을 찾다가 다른쪽 방향에 차를 세워

골목으로 찾아 들어가고 있답니다.

아들이 육민애님 큰아이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데요

아들말이 아이 손을 잡고 걸으니까

뿌듯하다고 하더라구요

결혼해서 아기 많이 낳으라고 했어요

아이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들 얼굴이 안면도 수련원에 청소년지도사로 알바를 하다가 와서

하얀 피부가 검게 되여 버렸지만

얼굴 에서 흐뭇해 하는 표정이 아주 넘치네요

골목 골목을 들어와

가야밀면집에 도착

입구부터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운좋게 점심 조금 전에 도착해서

쉽게 13명이 앉을 자리를 잡았지만

우리가 먹고 있을때 부터 줄이 늘어 나는데

엄청 나더라구요

미상유님과 모아이 아들이 함께

얼굴 크기가 너무 비교 되는거 아닌가? ㅎㅎ

가야밀면 가격은 저렴하더라구요

비빔면과 밀면 2가지 메뉴만 있구요

사리 추가는 1천원

우선 칩을 사서 음식을 받아야 한답니다.

( 칩은 라스베가스나 강원도에서만 통하는게 아니였음 )

비빔면입니다.

나오는 시간은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될정도 빠르게 나오구요

밀면 육수를 먹어 보니

약간 달달하면서 가쓰오국물 향이 난답니다.

이게 바로 바로 그 유명한 밀면입니다.

부산 사람들은 냉면보다 밀면에 대한 그리움 내지는 향수가 있더라구요

유명한 밀면맛이 어떨까? 무척 궁금하더라구요

밀면에 올려져 나온 고기와 무.계란.다데기를잘 풀어서

한젓가락 먹어 보니

냉면보다는 덜 질긴 춘천막국수 맛하고 비슷? 하다고 해야 하나?

약간 달달하다는게

제 음식평입니다.

전 밀면보다 비빔면이 더 맛있더라구요

비빔면을 맛있게 먹었어요

밀면을 먹고 나오는 아기 모습을 아들이 찍었어요

아들이 하는말 천사같아..

너무 이쁘다는 말을 끝없이 하더라는

정말 정말 육민애님 아기 얌전하고 귀엽고 이쁘고...

아들이 요기서 쇼킹한 이야기 하나 하더라구요

엄마....제발 동생좀......

(아들 엄마가 이나이에 어쩌라구???? )

맥스와 함께 하는 맛있는 아이디어 여행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에서 보내고 헤여지는 시간....

언제 또 만날수 있을까? 그리운 사람들....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그리고 부드러운 맥스가 함께 하는

아이디어 여행은 이렇게 끝났습니다.

응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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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여행할수 있는 기회

많이 참여해 보세요

돌아갈때는 맥스(캔 6개 )선물까지 챙겨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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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9431337 BlogIcon 비타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밀면 저두 부산 사는 친구집에 갔다가 얻어 먹고 왔었는데...사람 정말 대박 많았던 기억이 나에요

    2008/08/04 13:44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kmj04062934 BlogIcon 스테파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네요.
    맛있는 음식탐방 하셨네요.

    2008/08/04 13:51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mhdc BlogIcon 계룡도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밀면...영감님이 돌아가시고는 육수맛이 많이 변했다고 하던데...
    난 그집 개업때[?]부터 다녔으니까 30년 정도~~~
    일하는 사람이 큰마누라와 작은마누라, 그리고 그 자식들이라는 사실
    예전에는 그랬는데...

    떼돈 벌었지~~~

    2008/08/04 14:11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vidro7 BlogIcon 최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니 나 밀면 아직 못 먹어봐서 먹어보고 싶어요~ ^^
    원래 돼지고기랑 정구지랑 찰떡궁합인데, 돼지국밥도 먹어보고 싶고~ ^^*

    2008/08/04 14:19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ysk775 BlogIcon ysk775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에 맛집이 많은데 그중 대표 음식이 밀면이랑 돼지국밥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저도 부산가면 꼭 먹어 봐야 겠어요. 맥스가 이런 행사도 하고 있군요. 저도 신청하러 가봐야 겠어요 ===========3333

    2008/08/04 14:23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jjn0118 BlogIcon 찬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이 친정이면서도 안가본곳이에요..
    왜 그렇게 가지질 않던지... ㅋㅋ
    여행은 여럿이 함께 가는 재미도 ㅅ쏠쏠한거 같아요~

    2008/08/04 14:35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quree5279 BlogIcon 민트향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좋은여행 하셨네요~~ㅋ

    2008/08/04 15:38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queenself BlogIcon 나오미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어릴적 저 옆동네에 살았구용~~
    저 집 어르신두 건너건너 아는분이공...ㅋㅋ
    가야밀면 무쟈게 먹고 자랐습니당~~
    옛날엔 방마다 문턱이 높고 바닥은 푹~꺼졌더랬고...
    입구엔 돈과 번호표를 받는 주인 아들이 있었고...
    우물이 ?╂ 재래식이었더랬는데 지금은 입구부터 깔끔해 졌네요~~

    2008/08/04 16:58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liberor BlogIcon 진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돼지국밥은 예전의 부산의 범일동이 유명했고 지금은 중앙동 등 시내가 더 낫습니다... 가야밀면은 이제 그 맛을 능가하는 밀면집이 부산의 곳곳에 너무나 많죠.. 제가 가야 출신입니다.. ㅎㅎㅎ

    2008/08/04 17:17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jeong876 BlogIcon 모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오미님.진파리님 부산에 대한 향수가 있으시군요. 전 처음이라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예전에는 작은 집이였다고 하던데..... 지금은 넓게 되여 있어 많은 손님이 드시게 되여 있더라구요.

    2008/08/04 18:54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pookybebe BlogIcon 푸키베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돼지국밥 무지 땡기네요 배고파요 ^^ 즐거운 여행 되셨다니 행복해 보여 보기 좋습니다.
    근데 사진에 모아이님 모습이 안보여 섭섭해요 ㅠ

    2008/08/05 00:26
  12.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oxwave BlogIcon 스에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참 찾기 힘든 두 곳이죠, 돼지국밥집과 밀면집..ㅡㅜ

    2008/08/05 10:16
  13. Favicon of http://blog.naver.com/musoi99 BlogIcon 미상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훌륭한 후기군요!!
    그, 가야밀면은 다른 곳인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 5번 출구 안쪽에 있어요.^^

    2008/08/05 13:15
  14. Favicon of http://blog.naver.com/skystar4020 BlogIcon 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우셨겠어요
    전 날씨가 더워... 집에서 기절하고 지내는데 ㅎㅎ

    2008/08/05 22:17
  15. Favicon of http://blog.naver.com/jeong876 BlogIcon 모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티님.... 집에서 지내셨군요 ^^* 궁금했는데...

    2008/08/05 22:24
  16. Favicon of http://blog.naver.com/yjlove67 BlogIcon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즐거운 여행이었겠어요..
    저 냉커피 마시는 중인데 울 똘이강쥐 따라와서 냉커피 달라네요..ㅎㅎ

    2008/08/06 01:13
  17. Favicon of http://blog.naver.com/pfmusic BlogIcon 핑크로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나보이고 즐거워보인당~

    2008/08/06 18:38
  18. Favicon of http://blog.naver.com/soya39 BlogIcon soya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빠르게 올리셨는걸요^^
    근데 저 너무 돼지처럼 나왔어요...흑 ㅡ.,ㅠ
    다이어트 돌입해야겠어요

    2008/08/06 23:52
  19. Favicon of http://blog.naver.com/op2330 BlogIcon 인미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안간지 오래 됐는데.,, 넘 가보고 싶어요.. 맛있는 맥스와 함께 하는 맛기행..
    가족과 함께라 더 행복해보여요.. 미상유님 방가워요.. ㅎㅎ

    2008/08/07 10:59
  20. Favicon of http://blog.naver.com/1980sopia BlogIcon 소환술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글을 남겨요^^
    매일 들어와도 요즘 아들 녀석 방학이라 정신이 없어요 ㅠㅠ
    저희 아이들 때문에 여행 망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글 써 주시고요.
    모아이님 가족처럼 늘 좋은 여행 하고 싶어요^^

    2008/08/09 13:56

★부산- Max와 함께 떠나는 맛있는 여행 -★

맛집,멋집 2008/08/03 23:54 Posted by 모아이푸드

부산 맛집 탐방

Max와 함께 떠나는 1박 2일 맛있는 여행

**********************************************************************

맥스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매주 "맛있는 여행"을 보내 드립니다.

맥스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사연을

여행 주제에 맞게 맛깔나는 사연으로 올려 주시는 분중 추첨을 통해

동반 1인까지

"맥스와 떠나는 맛있는 아이디어 여행"에 다녀 오실수 있답니다.

8월 2일은 우리 아들이 귀빠진날 !!

맥스와 중앙일보가 함께 공동 진행하는

맛있는 여행에 아들 생일축하와 휴가를 겸해서 함께 떠나기로 했답니다.

아침 6시 기상

8시에 강남역 5번출구 gs칼텍스 앞에서

대리님과 포토그래퍼님을 만나

함께 차를 타고 부산으로 고고씽~~

안성 휴게소와 언양휴게소에 들려

안성국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새롭게 만날 분들에 대한 궁금증과 설레임을 안고

신나게 신나게 부산을 향해 달려 갔답니다.

부산- 양산-남양산 톨게이트를 빠져 나와

양산에서

일행중 2분 ( 신혼 4개월의 부부 )

을 픽업 하기로 하였답니다.

어떤 분일까? 무척 궁금했어요

양산에서 "박소연"님 부부를 픽업해서

(박소연님 부부는 신혼 4개월차이구요

소연님은 김치연구소에 근무하신답니다.)

부산 으로 출발~~

부산에서 "미상유"님을 픽업해서

우리가 처음으로 부산 맛집으로 향한곳은

정통일본식 돈까스 신센 본점입니다.

627- 9191

신센 간판을 바라보는 우리 아들과

밖에서 메뉴를 읽고 있는 미상유님

카레 돈까스.돈까스정식을 시켜서

부산에서의 첫 식사를 하는 중입니다.

부산 맛집은 "미상유"님께서 추천하는 곳을

다니기로 했는데요

미상유님이 첫번째로 추천한 집에서의 첫 식사였습니다.

우리 일행이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

왼쪽에 보이는 두분이 "박소연님 "부부 입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분은 대리님이시구요

대리님 뒤로 미상유님이 식사를 하시는중인데

사진에는 가려서 안보이네요

곧 미상유님을 많이 보실수 있을거랍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뒤

신센 밖에서 보니 광안리 바닷가가 살짝 보여 설레는 가슴을 안고

미리 예약해놓은 숙소로 가서

짐을 풀고 바닷가 ( 광안리) 로 나가기로 했답니다.

숙소는 "라비야" 라는 모텔

저렴한 가격이 가장 매력적인 숙소

휴가 피크에 부산에 간다는건 숙박요금의 부담이 가장 클거에요

하지만 방 6개에 20만원에 예약을(현금가) 받았다고 하니

저렴한 가격에 놀랐답니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5분쯤 걸어

광안리 바닷가에 나왔어요

광안리 바닷가 예전보다 모래사장이 1/3쯤 좁아졌다고는 하지만

저와 아들은 광안리 해수욕장을 걸어 보는게

처음이랍니다.

도착하자 마자 커다란 얼음 덩어리가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반기고 있는데

냉큼 아들이 과장 봉지를 들고 올라가서

조심조심 서더라구요

저한테 5초반 맨발로 버텨 보라고 해서

결국 제가 10초를 버티고 내려 왔답니다.

ㅎㅎ

모래 사장에 돗자리를 2장 사다 붙여 놓고

시원하게 얼음속에서 질린 맥스를 꺼내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모델은 "미상유님 "

한쪽에서는 보드 선발대회를 열고 있어 잠깐 구경 하면서

한장 겨우 얻었습니다.

저 컷을 찍기 위해 앞에 여러명이 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

그들만큼 좋은 카메라는 아니더라도 저도 한컷 찍었답니다.

이 사진 보시면 어제 ( 2일 ) 광안리 해수욕 인파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하실수 있을까요?

이중에 우리 일행도 한쪽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답니다.

대리님과 포토그래퍼님이 대리님의 와이프가

터미널( 버스)로 도착하는대로 픽업해 오시러 떠나고

나머지 일행인 한 가족 (아기 두명.부부) 이 저녁 6시에 출발해서

우리숙소에서 합류하기로 해서

숙소로 돌아가 일행들과 다시 합류해서

맛있는 회집을 향해

갔답니다.

우리가 가기로 한 회집은 '삼천포"회집

이제 맛있는 회와 맥스가 함께 멋진 시간을 만들어 줄거에요

새로 합류한 가족 ( 사연을 보내 당첨된 가족) 과 함께

삼천포 횟집으로 고고씽~~

삼천포 횟집에 들어가니 벌써 세팅이 되여 있더라구요

맛있는 여행에 함께 동참하는 잘생긴 오빠 "장동건" 형아도

옆에 세워 주고

미상유님은 어느사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계시는군요

부산 맛집 "삼천포" 횟집에서는 회가

무채 위에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접시에 올려져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나온 생선회는 처음이라 약간 이상하다 싶긴 했지만

푸짐해 보이기 위해 무채위에 올려진 적은 양의 회하곤

양이 엄청 차이나게 나오더라는....

( 무채위에 회를 올리는 진짜 이유는 눈속임이 아니라 회의 산화를 막기 위함이랍니다.)

멍게도 서비르로 나왔고 김치전이 나왔는데

김치전에 김치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어 특이하더라구요

찐 메추리알과 작은 고구마도 회가 나오기 전에 나왔답니다.

맛있는 맥주와 맛있는 회

그리고

즐거운 대화와 좋은 사람들

이만하면 족하지 않을까요?

즐겁게 술 한잔씩 돌아가고 비워지는 맥주병들만큼 쌓이는

서로의 정과 저만큼 버려지고 있는 스트레스~~

회와 매운탕까지..

미상유님 맥주 빈병이 나오면 즉시 즉시 뒤쪽으로 모아

볼링핀 포슷을 만들더니

나중에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

ㅎㅎ

전 그런 미상유님을 ...

상유님 섬세하죠?

새롭게 숙소에서 합류한 20개월된 애기에요

얼마나 착하고 순한지..

오빠랑 꼭 붙어 다정하게 서로 의지하고

이뻐 하는게 너무 너무 이뻐서 깨물어 주고 싶더라구요

밤 10시가 넘어서 졸려서인지 갑자기 울어서

포토그래퍼님 달래 주는데

어찌 더 울게 하는거 같죠? ㅋㅋ

맛있는 맥주와 회를 푸짐하게 먹고

숙소로 돌아가 아기들을 재우고 다시 만나 노래방을 가던가

한잔 더하자는 의견

맥주병을 수저로 따고 있는 신혼 4개월차의 새댁.

ㅎㅎ

숙소로 돌아가 양치를 하고나서

아들하고 둘이 손을 잡고 광안리를 돌아 봤습니다.

이때 시간은 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불야성? 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 많은 사람들과 불빛이

부산의 밤을 밝히고 있더라구요

사람 구경도 하고 부산의 밤도 즐기고

아들하고 잠시 pc방에 들려 컴도 살짝 들어와 보고

숙소로 돌아가 다음날 일정을 기대하면서

잠들었답니다.

다음날 일정은 아침은 "돼지국밥" 점심은 "밀면"이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응모해 보세요

12월까지 맛있는 여행은 계속 된답니다~~

아직 경쟁률이 높지 않아 당첨 확율이 높아요

http://www.maxbeer.co.kr/GourmetClub/sightseeing/calendar/list_0807.asp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shs641018 BlogIcon 요리왕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좋은여행하셨네요~~부럽습니다

    2008/08/04 00:12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isscwll BlogIcon 구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부산맛집~ 부산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 ㅎㅎ 글고 . 방가격 진짜 저렴하네요 짱짱~ ㅋㅋ

    2008/08/04 00:37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sajumaul BlogIcon 사주마을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의 유명한 맛집은 중앙동 근처에 다 모여있답니다.

    2008/08/04 09:00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mhdc BlogIcon 계룡도령  수정/삭제  댓글쓰기

    꿀꺽~~~

    2008/08/04 09:15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clef88 BlogIcon 아침햇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과 좋은 시간 보내는 모아이님.. 행복해 보이네요

    2008/08/04 10:47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ysk775 BlogIcon ysk775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 생일에 여행을 가셨군요.맥스와 함께 하는 부산여행 정말 부러워요 ~~

    2008/08/04 14:23
  7. Favicon of http://blog.naver.com/vidro7 BlogIcon 최유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흥~ 부산 가고 싶어요...ㅎㅎㅎㅎ

    2008/08/04 14:42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oversleep_ BlogIcon 냐오옹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를 제대로 즐기고 오셨네요~ *^^*

    2008/08/04 15:48
  9. Favicon of http://blog.naver.com/yjlove67 BlogIcon 모모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는 회랑 시원한 맥주 넘 부러운데요..
    저도 맥주 2병 정도는 마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ㅎㅎ

    2008/08/06 01:14
  10. Favicon of http://blog.naver.com/op2330 BlogIcon 인미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간 기분이 들 정도로 생생한 리뷰... 멋져요..

    2008/08/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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