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낙에 담은 칠리새우튀김
제가 중식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가 바로 바로 칠래소스 새우튀김이랍니다.
가끔 칠리소스와 고소한 새우가 만난
환상의 맛이 생각날때가 있어요
중국집에 가서 시키면 한접시에2만 5천~3만원 정도 하는 부담스런 가격
하여 저는 가끔 칠리새우가 생각나면
직접 칠리새우튀김을 합니다.
한접시 앉은 자리에서 뚝딱 할수 있을정도 좋아하기도 하고
맛있기도 하답니다..
보세요.
정말 맛있어 보이죠?
그럼 어떻게 만드는지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재료 : 중하 ( 대하) 7마리. 양파 1/2개,마늘다짐 1큰술
당근 1/4개, 대파 1/2대, 완두콩 2큰술
튀김옷 ; 달걀흰자1개 .녹말가루 1/2컵 올리브유1작은술 소금약간 (아주약간)
소스 : 토마토 케찹 4큰술 .식초1큰술,고추기름2큰술
육수( 물 ) 2/3컵 두반장1작은술 ( 없으면 고추장넣으세요 ) 청주1큰술 참기름 1작은술
녹말물 2큰술
재료는 모두 준비해 미리 손질해 놓으시면
요리하기 편하겠죠?
새우는 꼬리만 남기고 머리와 껍질을 제거한뒤
등에 이쑤시개를 이용해 내장을 들어내고
배쪽으로 마디 마디 칼집을 살짝씩 넣어 관절을 끊어 주세요
그래야 새우가 동그랗게 말리지 않는답니다.
좀더 풍성하게 보이기 위해서는
배를 가르듯이 칼집을 1/3정도 넣어 주세요
좀더 자세한 새우손질법을 사진으로 보시려면
http://blog.naver.com/jeong876/80036066892
참고하세요
손질한 새우는 소금.후추로 살짝만 밑간해 주세요
양파.당근,대파.마늘은 곱게 다져 준비하고
완두콩은 끓는 물에 데쳐서 건져 식혀 준비합니다.
녹말가루에 달걀 흰자를 넣어 저어가며 녹말옷을 만들어 주세요
50g 기준의 달걀 흰자 1개 정도면 되는데요
좀더 큰 달걀일 경우 흰자가 남을수도 있답니다.
튀김옷의 농도에 주의해야 제대로된 튀김을 얻을수 있는데
너무 되거나 질면 튀김이 처지거나 질겨 질수 있거든요.
튀김옷을 들어 올려 주르르 밑으로 흐를때의 감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ㅠㅠ
튀김 기름의 온도에 주의해서
새우를 하나씩 넣어 튀겨 내세요
튀김이 바삭하면 안됩니다.
팬을 달궈 대파.마늘을(고추기름으로 볶아도 된답니다)넣어 향을 낸다음 다진 양파를 넣고
고추기름+케찹+설탕+ 식초+두반장을 넣고살짝 볶은뒤
육수를 넣고 끓여 준뒤 녹말물로 농도를 맞추주고완두콩과 참기름을 넣어
버무린뒤
튀겨낸 새우에 소스를 묻혀 완성접시에 담아내면 된답니다.
위에 설명했듯이. 마늘.대파를 볶아 향을 낼때 고추기름으로 볶으셔도 된답니다.
매운향이 나므로 기침이 날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ㅎㅎ
오늘은 왜 이렇게 설명하기가 힘든건지....
중식은 워낙 단시간에 조리를 끝내야 하는 관계로
제설명도 숨가뿌게 끝내려고 해서 그럴까요?
소스가 기가 막히게 환상적인 칠리소스 새우튀김은
남,녀노소 누구나 다좋아하는 메뉴일거에요
전 중식당에 가면 꼭 칠리새우를 ( 특히 작은새우로 ) 꼭 시켜 먹는답니다
가격의 부담때문에 늘 갈등하긴 하지만요
사진을 찍을때 그릇은 어디 담을까?
테이블보는 뭐로 하지?
커트러리는?
등등의 고민을 하게 된답니다.
이번에 제가 담은 그릇은 루미낙에서 나온 그릇인데요
정열적인 꽃 ( 아...이꽃 이름이 뭐더라??? 생각이 안시리음? 인거 같은데....)
과 잎이 그려져 있어요
따로 접시에 나뭇잎을 깔지 않아도 멋진 효과를 줄수 있어서
선택했답니다.
루미낙에서 이런 테이블웨어가 나온다는거 모르셨죠?
컵이랑 같은 세트랍니다
벌써 눈치 채셨다구요?
그럼 포크도??
ㅎㅎ
제 생각이 맞았어요. 그릇 이름도 Anthurium 이네요
그릇 이름 찾느라 아침부터 여기 저기 뒤시고 있었네요
ㅠㅠ
새우로 하는 요리는 뭐든 고소하고 맛있는거 같은데
그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칠리새우튀김..
사진보니 또 먹고 싶어 지는걸요.
아들도 안주고 제가 혼자 다 먹어버렸던
칠리요리랍니다.
오늘은 아들에게 해줘야 겠어요
소금장수님 카페의 믿을수 있는 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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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실때 사용하시면 정말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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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중이신가봐요. 설명이 없어도 사진만으로 이미 맛이 전해지니....꼭 먹어보지 않아도
2008/10/30 07:33알거 같아요. 저 고소하고 달콤한 칠리새우 저도 좋아해요
겉은 달콤하면서 바삭한..느낌이 전해져여~~ 칠리새우..다들 좋아하져~~ 새우 손질하기 귀찮아서 안해먹는데.. 이번에 해봐야겠어요^^ 담에 시간있으시면.. 새우 손질 쉽게하는법좀 알려주세요^^
2008/10/30 07:36아침부터 중식요리 땡기는군요. 촉촉한 칠리소스 듬뿍 묻은
2008/10/30 07:36저 새우튀김....... 너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오~~~~~ 완전 환상이에요. 저도 중국집 가면 꼭 먹고 싶은 메뉴이긴 한데 한접시에 몇마리 안나오는
2008/10/30 08:08새우를 몇만원에 먹자니.....왕부담 되서 자주 못먹는데... 이렇게 자세한 레서피 올려 주시니
만들어 봐야겠어요. 윤기 좔좔.....정말 끝내줘요
우와 맛나겠다
2008/10/30 08:18아침부터 군침이 저도 담아갑니다
2008/10/30 08:19사진으라도 먹고파 모티터 파 봅니다 ㅎㅎㅎ
2008/10/30 08:21새우 정말 좋아하는데~~ 깐풍새우도 좋고 칠리 새우도 좋고~~ 가서 시켜먹음 좀 부담스러운데
2008/10/30 08:22케찹과 두반장~~ 좋은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주말에 꼭 해먹어야겠네요~~
칠리새우 무지 맛나겠네요
2008/10/30 08:22정말 앉은 자리에서 뚝딱이겠어요~~.ㅎㅎ
2008/10/30 08:22안주로도 손색이 없겠네요~~!!^^
아침부터 왼지 안주로 보이니 클났읍니다
2008/10/30 08:23새우가 칠리소스를 입었네뇨
2008/10/30 08:25저도 담아갑니다
흑 먹고차요 엄마보고 해달레야지
2008/10/30 08:26두고두고 보며 먹을리고 델고갑니다
2008/10/30 08:28아드님도 안주시다니 ㅎㅎㅎ
2008/10/30 08:30와~ 너무 맛깔스러워 보여요.^^
2008/10/30 08:31너무 먹음직 스럽네요
2008/10/30 08:31오늘 요리는 맛도 좋은 일품요리이기도 하지만 포스팅하는 과정이 새삼 "노고"처럼 느껴져서 한컷 한컷 무심히 볼수가 없네요.
2008/10/30 08:44오 정말 눈앞에 있는 사진이라도 먹고 싶은걸요. 아.. 이럴수가.
2008/10/30 08:55어떻게 아침에 해결할수 없을까요?
오.. 정말 맛있는 요리... 칠리소스새우튀김...ㅎㅎㅎ
2008/10/30 08:58아침에 이걸 보다니..ㅜㅜ
우와, 식욕이 마구 땡기네요~ 잘보고 갑니다.
2008/10/30 09:22윤기가 자르르 정말 맛나겠어요
2008/10/30 09:31맛있게 생겼어요..ㅠ ㅜ아침부터 꼬르륵......
2008/10/30 09:46새우 무진장 좋아라하는데..저도 한번 따라해보고
2008/10/30 09:49싶은 요리이네요~ 칠리소스에,,새우...
아침부터 살짝 와인한잔..생각나네요~ㅋㅋㅋ
저두 함 만들어 볼려구요. 레시피 감사해요^^
2008/10/30 10:24담아갑니다~~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2008/10/30 10:26칠리새우 저도 해바야겠어요 ~ 방법도 쉬워보이네요 ...
2008/10/30 10:30담아가요 ~
칠리새우..ㅎㅎ 담아감니다~ ^^
2008/10/30 11:01저도 요거 무지 무~~~지 좋아해요..ㅎㅎ
2008/10/30 11:03요거 먹으러 중식당 가곤 하는데....
집에서도 이렇게 쉽게 만들수 있을리라고 생각을 못했었네요...
모아이님 덕분에 이번 주말엔 맛나게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벌써부터 입에 침이 고인다느....ㅎㅎㅎ
고호 들렀다 갑니다.... 아기 키우느라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2008/10/30 11:05근데 모아이님께서는 더 바쁘신듯 ^^ 가끔 들러서 눈팅만 하고 가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 ~~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
아..칠리새우..사먹기만 했는데 >ㅁ< 모아이님은 만들어 드시는군요 ㅠㅠ
2008/10/30 11:09너무 맛있겠어요 ~
김장철 소금 ㅡㅡ 오오오~어머니께서 탐내실듯해요 ^^ ㅎㅎㅎ
맛있겠당~~~ㅎ
2008/10/30 11:13정말 맛나겠어여..저도 칠리새우를 엄청 좋아라 하거든요~ 요 레시피보고 그래도 함 따라해봐야겠슴다~ ㅎㅎ 담아갈께요..늘 감사드려요^^*
2008/10/30 11:17주말메뉴로 당첨입니다. ㅎㅎ 맛나겠어요
2008/10/30 11:27칠리새우 저 엄청이 좋아하잖아용 ㅎㅎ
2008/10/30 11:27게다가 공감에 소금까지... 모아이님 역시 통 크세용 ~~~
담아갑니다 감사해요 (__)
2008/10/30 11:42우앙~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오늘은 +_+ 칠리새우를 한번... 만들어보는거야!! 담아가요~ ^^
2008/10/30 11:43감사합니다! 담아갑니다~~
2008/10/30 11:43저 한입 먹어도 되나요~~ 담아갑니다^^
2008/10/30 11:45와.......맛있겠어요. 한접시 저도 뚝딱 할수 있을거 같아요.
2008/10/30 12:03너무맛있겟다 담아갑니다.
2008/10/30 12:18맛있겠다..아침을 안먹어서 그런지 더 배가 고프고 침이 꼴깍...담아갑니다..!
2008/10/30 12:31우리딸들에게도 해주면 무척좋아할텐데 부러워요..담아가요...
2008/10/30 12:34비공개로 담아갈게요.고맙습니다.
2008/10/30 13:08스크랩이요~ !!
2008/10/30 13:12감사합니다.
2008/10/30 13:20고맙습니다..
2008/10/30 13:32어쭈구리 이런 성인 광고도 버젓이하네...확 신고해버린다 지워라..
2008/10/30 13:57와 너무 맛있겠어요 ㅠ 따라해볼게요 ! 담아갈게요 ^ ^
2008/10/30 14:14와이프한테 꼭 해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08/10/30 14:26비공개로 담아가요
2008/10/30 14:42맛있어 보여 담아갑니다..
2008/10/30 14:50맛나보여요 색깔도 넘이쁘구...감사히 담아갑니다...^^
2008/10/30 14:53완전 사랑하는 칠리새우에요~감사합니다
2008/10/30 15:32왕~맛있게 보여요~~~와~~
2008/10/30 15:36그냥 깐쇼새우 시켜다 먹어라
2008/10/30 16:11와 맛있겠어요. 이 요리 먹어봤으면....
2008/10/30 16:31담아 갈께요
2008/10/30 16:42감사히 담아가요
2008/10/30 17:13새우 넘 좋아해요..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ㅋㅋ 담아가서 만들어 먹어볼께요..ㅎㅎ감사해요~
2008/10/30 17:46삽질중......
2008/10/30 20:09하악 침고여 ㅜ ㅜ맛잇어보여요 ㅜㅜ
2008/10/31 00:15담아가요~
2008/10/31 00:17이건 정말 작품이네요!! 최근저도 새우요리를 해서 먹었는 비교가 안됩니다 ;ㅁ; 좌절중 이에요
2008/10/31 02:03앙 먹구싶어요 감사히 담아가용
2008/10/31 06:53저 칠리새우 좋아하는데용... ㅇㅎㅎ 지금 냉동실에 홍새우~ 어마어마하게 크더군용....
2008/10/31 10:42외갓집에서 구워먹고 혼자궁색하게 있을 남편주려고 몰래 6마리 훔쳐다 놨어용...
그냥 구워 먹일까 했는데.. 칠리새우를 해먹이던지 해야것네용..
모아이님은 모든 요리를 인덕션 IH 렌지로 하시나요?
2008/10/31 10:45저도 장만 했는데 전기료가 약간 걱정이 되요~^^
시댁 어른 초청에 주문받은 요리인데, 정성이 가득이 느껴지네요^^ 그릇도 너무 예뻐서 한껏 부러움을... 얼른 돈 모아 예쁜 그릇들 장만해야지^^
2008/10/31 13:24너무 맛있어 보여요. 담아갑니다. ^^
2008/10/31 13:29칠리새우~~~ 넘 맛있겠어요 ㅋ 항상 사먹기만 했는데 이제 집에서 도전해봐야겠어요 ㅋ 딤이갑니다^^*
2008/10/31 14:53ㅋㅋ 지난주 시도했다가 쫌 망했어요.. 앞으론 한식 하라시는 ㅋㅋ 그래도 포기 안해요. 모아이님처럼 저런 빛깔과 맛!! 꼭 성공해야지^^
2008/11/04 22:01